비하인드 영상 보면 혜윤 배우님이 우석 배우님이 연기하는 데 자연스럽게 하려고 애드립이나 액팅 아이디어를 내는 것 같더라고요,,, 원래 혜윤 배우님 건대에서 연기 잘하기로 소문났다고 해요,,, 원래 그렇잖아요,,, 사회생활도 좋은, 실력 있는 사람들과 일하다 보면 저절로 실력이 향상되듯,,, 우석 배우님, 혜윤 배우님 앞날이 창창해지길 바래요~~!!
혜윤배우님 시간이 해결해줄 것입니다 지나 갑니다~~ 드라마 찍기 전에 혜윤배우님이 좋아 했던 일상으로 조금씩 솔이에서~~ 혜윤이의 일상으로 돌아 올 것입니다 조금은 외로운 것도 괜찮아요~~ 웃는 모습이 밝은 혜윤배우님 걱정하지 말아요 이젠 아픈것 딱 질색이니까 ~~안아파요 김혜윤배우님 정말 아끼고 사랑하고 행복합니다.
@@JaewonJeong 진짜 변우석은 연기 인생에서 선업튀의 김혜윤을 만난것이 신의 한수였다 생각되네요. 이후로 엄청 연기가 발전하지 싶네요. 변우석 나온 전작 대충 봤는데 선업튀로 엄청 많이 늘었더라구요. 김혜윤은 전작 전부 연기 미친듯이 잘하는 천재과라...원래 잘했지만....그래서 상대 배우를 잘만나야 하나봐요 진짜...
비하인드에서 보면 감독님이 진짜 디테일하게 잡아주시더라구요.. 상대역인 혜윤님의 탄탄한 연기력 덕에 감정 몰입이 수월했을것 같고 감독님의 디테일한 연출이 표현력에 많이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비하인드 보면 우석님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도 제시하시고 배우님도 작품에 애정이 많으셨던듯!! 그덕에 진짜 오~~~~랜만에 극본 연출 연기 3박자가 완벽한 드라마가 탄생한것 같아요.. 부담스러울수도 있는 캐릭터를 맡아서 이렇게나 잘 연기해주심에 드덕은 그저 무한한 감사 뿐입니당.. 너무.. 너무 좋아요... 😢
@@melonyjangBetul, juga kemampuan menangkap ekspresi dari kameramen, dan arahan sutradara membuat chemistry keduanya mampu ditangkap penonton. Seperti aku, langsung merinding begitu melihat pancaran mata Wooseok dan hye yoon, mereka seperti dua orang yang cintanya medalam dan dipendam, penderitaan itu bisa kurasakan. Q terasa seperti masuk adegan bersama mereka, sampai ada satu waktu aku merasa sesak 😢. Akting mereka seperti menyihir penonton, sampai terhar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