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를 뺌으로서 상자 크기가 줄어들어서 한 번에 더 많은 상자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일까, 아니면 지들이 사용하는 운송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일까? 충전기를 뺀다-> 충전기 값을 번다. 상자가 작아졌다->운송비용을 번다. 이거 아닌가? 뭔 친환경이래.ㅋㅋㅋ
전 그냥 확인도 안해보고 기존에 쓰던 usb-a to lightning 케이블에 꽂아서 몰랐었는데 이거보면서 흠...에어팟 프로는 무슨 케이블을 줬지?? 하는 의문이 들어 상자를 다시 열어보니 c타입 케이블이 ㅋㅋㅋㅋㅋ 에어팟이야 뭐 폰처럼 매일 충전해야 되는게 아니니...신경을 안쓰고 있었네요 ㅋㅋㅋ
@@user-gd5ec7sn8l 아이패드를 영상보는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도 많지만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C타입을 고수하는 이유는 단순한 이유가 아니라 단자통합의 편의성으로 부터 오기때문입니다 문서파일 이동등 여러가지를 c타입을 통해 많이 사용할수있기때문입니다 맥북은 한가지 이유가 더있는데 썬더볼트 때문에 c타입을 쓰는 이유중 하납니다
앱등이, 호구라고 욕을 먹을거 같긴한데..애플밖에 안쓰는거 맞음. 집에서 굴러다니는 어댑터가 좀 짜증나긴 했음, 어댑터보다 고속충전되는 usb멀티탭을 고르는 중. 잇썹님 말대로 좀 화가나는건 usb-c to 라이트닝을 주면서 집에 있다고 생각하는거가 좀.. .근데 라이트닝케이블 뜯지 않은거 좀 많아서,, 라이트닝 쓸거 같긴함..그래서 화내기 애매해... 그냥 애플의 마케팅에 감탄할뿐... 뼈속까지 앱등이라고 해도 할말 없음....
미국에서 살면서 아이폰 1세대부터 지금까지 아이폰만 써왔습니다. 어쩔 수 없이요. 매번 애플 욕해가면서도 앱의 누적과 사용자 데이터 누적으로 이젠 바꾸기가 어렵게 되었죠. 애플은 돈 벌이 수단으로 전용 라이트닝 단자에 락을 걸어서 새로 케이블을 구매해도 좀 쓰다보면 ios업데이트와 써드파티 케이블 라이선스 종료에 따라 케이블 인식이 안되게끔 해놨어요. 아이튠즈는 사용 할 때 마다 그지같은 UI때문에 짜증이 났었고. 충전기까지 락을 걸어놔서 라이선스를 받지 않은 충전기는 인식도 못합니다. 애플 진짜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