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돈 함부로 허가없이 돌려썼으면 완전 중범죄고 민사 소송해도 피해에 비해 푼돈 받을 것이고 형사 소송은 꼴랑 몇 년 내림. 국회의원들은 imf 겪었으면서도 남의 돈 책임감 없이 굴리는 사람들 규제하고 관리, 감독하는 게 뒤떨어지고 여전히 소홀함. 지들 이속찰릴 때만 존나 빠르고 고소 고발 기소는 번개같이 함. 위메프랑 티몬이 금융기관으로 바꾸면 금융위기 온 건데 이렇게 허술함... 일은 안 하고 능력 안되는데도 자리 욕심만 냄
민족탄압하던 매국노들이 기득권됐고 초대 정부 요직에 앉아 자기들의 카르텔을 형성해놨을거고 아무런 처벌이 없었으니 무엇을 겁내나요 서로 감싸줄건데 친일인명사전에 국회의원들도 있었어요 단죄를 못한 대가를 치르는중이네요 이순신장군은 지하에서 통곡하시겠다 일본의채침을 막기위해 병사수를 줄이려고 목숨받쳤는데 후손들은 전쟁한번없이 일본에게 나라를 넘긴 매국노들이 떡하니 동상세워서 자기를 팔고있으니 치욕아니요
국회에 있는 놈들이 세대갈라치기등 공작 ㅈㄴ잘하는거지 젊을때 많이 봤거든, 사람들이 모여서 힘을내면 나라가 뒤집히는거, 그래서 시민들 결속못하게 세대갈라치기하는거임 근데 또 사람들은 뽑을놈 없고 다 똑같은 놈이라면서도 상대정당만 아니면 된다면서 투표를 함, 국회가 눈을 가린것인지, 국민이 눈을 감은것인지...
새벽에 가서 대표가 피해없게 한다고 하는데 당일 여행취소등 이미 피해가 생겼는데 어떻게 피해 없게함. 이미 몇분기 치 정산대금 업체들한테 지급못한거 있다하고 거기에 더해 몇개월 치 소비자 구매 금액도 꿀꺽하고 아직까지 환불도 안된다는건 문제 심각한거지. 아무리 상거래상 문제여서 민사적 문제라지만 피해자수, 피해금액, 그리고 상장기업들 자본인수과정이 얽혀 있으니 이건 일단 정부에서 해당 업체 자산 동결하고 관련 임원들 출국금지부터 해야할듯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려고 위메프 티몬 고객 돈까지 끌어다 몰빵 시켜서 상장 시킨다음 티몬 위메프 고객 돈 다시 돌려놓으려 했는데 상장 실패하니깐 고객 돈 싹다 날리고 돈이 없어서 10손해 본 상태인거임. 즉 고객돈을 미국 상장시키는 자금으로 쓴거임. 그런데 상장 안되서 돈 날리니깐 그 돈 갚으려면 매각 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음. 그래서 환불이 지연되고 있는거임. 왜냐하면 매각은 살 사람이 있어야 팔 수 있기 때문
이번을 계기로 관련 법 제정이 꼭 필요합니다. 소비자들이 여행상품을 취소하거나 환불요청하면 상품금액의 절반이 넘는 가격을 수수료로 지불해야 하는데 반대로 업체측은 아무런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죠. 이번일을 계기로 업체측에서도 환불, 취소 수수료를 확실하게 부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