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35 출시 시기 초기부터 지금까지 쓰는 중입니다. 마감은 솔직히 포장 풀고 이게 10만원 짜리 헤드셋이 맞나 싶을 정도로 플라스틱 느낌이 너무 심한데... 무게를 보니 납득은 가더군요 헤드셋 오래 끼면 아무래도 부담이 갈수 밖에 없는데 무게 만큼은 제 아이폰 보다 가벼운 수준이라 오래 써도 전혀 무게로 인한 부담은 없더라구요... 음질은 평범한 편인데 게이밍용이라 그런지 음성만큼은 정말 깔끔하게 잘 들리는 편입니다. 의외로 보컬 중심의 노래를 듣거나 강의를 듣거나 할 때 사람 음성 대역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딜레이의 경우 솔직히 딜레이가 느껴지는 수준은 전혀 아닙니다. 버튼은 잇섭님도 말씀해주셨지만 버튼이 직관성이 정말 별로고, 무엇 보다 헤드폰을 쓰고 있을 때 손을 갖다 댔을 때 내가 손을 댄게 무슨 버튼인지 직관적으로 알수가 없다는 겁니다... 볼륨 조절하고 싶은데 버튼 위치 갯수 세면서 써야해요 ㅠ 개인적으로 전원 버튼은 좀 원형으로 크기를 줄이고, 마이크 버튼도 볼륨 버튼이랑은 다르게 표현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특히 볼륨 버튼은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는 트리거(?) 형식이었으면 직관성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가격 대비 음질이 좋은건 아니지만 무게가 모든 걸 용서합니다... 진짜요... 몇시간 쓰고 있어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물론 여름이 되면 평가가 다를지도... 여튼 개인적으로는 추천은 합니다 아 G HUB 지원 안하는건 좀 양식 없는 것 같고 타건음 수음은 저같은 경우 택타일 계열 기계식 키보드 쓰는데 사람들이 꽤 들린다고하니 참고하셔요
바라쿠다 X 블프때 8만원정도에 구매해서 쭉 사용중입니다. 평소 모바일 리듬게임을 즐기는데 최근 모바일 기기들이 이어폰 단자가 없다보니 선택했습니다. 착용감은 군모 57호 쓰는데 사이즈 조금만 늘려도 충분하고 장점은 영상에 보이는거로 설명되는듯합니다. 단점은 굳이 하나 추가하자면 불륨조절이 다이얼 방식이다보니 헤드셋 쓰고 누울때 가끔 혼자 밀립니다ㅎ;; 참고로 바라쿠다X 소프트웨어는 유료버전 구매해야 성능이 확실합니다,,,
태블릿과 pc에서 쓰려고 c타입 동글이 있는 바라쿠다x 샀는데, pc든 태블릿이든 둘다 소리가 없는채로 그냥 두면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꺼져버립니다...절전모드처럼 잠깐 반응이 늦거나 하는게 아닌 그냥 전원이 꺼져버려서 다시 켜야 하는데 소프트웨어는 미지원이라 어디서 설정할 수도 없고, 전원켜는건 또 버튼을 꾹 눌러줘야 해서 번거롭고...이런점을 저는 견딜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반품처리 했습니다.
250g이 약간 무거운 것처럼 표현이 된거 같은데 사실 저 무게도 엄청 가볍습니다. 제가 250g 260g대 정도의 헤드셋 2개를 써봤는데 정말 가볍거든요. 저는 로지텍 g733을 2년째 쓰고 있는데 이 제품 정말 강추합니다. 16만9천원인데 할인이나 기회 노리면 2~3만원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거 같아요.
11번가에서 블랙샤크 v2 프로를 12만원대(쿠폰/포인트 다 먹이면 11만원대도 가능)로 핫딜 떠서 무선헤드셋 입문을 너무 고급으로 해버렸지요. 무선헤드셋 써보고 나면 ㄹㅇ 유선 헤드셋 못쓰게 됩니다... 블샤프로는 시냅스도 지원해서 이퀄라이져 조정도 되기 때문에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근데 충전단자가 마이크로5핀(.....) 정가는 30만원 가까이인 제품인데 좀 심한 거 아닌가 싶은...
바라쿠다x 핑크 사서 오늘 받고 체험하다.. 제가 원하던 느낌이 아니라 반품 예정입니다ㅠㅠ 계속 현실부정하면서 여러가지 테스트 했는데 너무 슬퍼요. 제 머리가 엄청 작은데도 머리 옆쪽으로 헤드셋이 심하게 압박돼서 아프고 목도 피로도가 너무 심하고ㅠ 음악을 들어도 그냥 스피커로 듣는 느낌이구.. 근데 효과음 같은건 표현이 되더라고요. 딱 그거만. 사운드 올리는거 중간이상으로 하면 화이트 노이즈 다들리고. 무엇보다 마이크 있는거 때문에 산거 였는데 진짜 좀 심하네요. 물에 잠긴거처럼 들리는건 둘째치고 제가 조금이라도 길게 말하면 인식 자체를 못해요. 끝부분 말만 인식하던지요. 집에 있는 스탠드 마이크 너무 불편해서 산거였는데 저한테 헤드셋은 고통 뿐인가봐요. 남편이 계속 안좋다고 집에 더 좋은게 있는데 왜사냐고 몇일간 말리는거 겨우 사게 만들었는데 흑.. 좋은 제품 소개해주셨는데 너무 슬퍼요. 레이저 나쁜넘! 좀 더 제대로 만들지 에잇! 핑크 헤드셋ㅠㅠ 잘가..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총게임용 보다는 공포영상처럼 세세한 사운드 잘 들리고 음악듣기 좋은 헤드셋, 마이크까지 괜찮은 두마리 토끼 다 잡을 수 있는 헤드셋 발견하신다면 꼭 추천부탁드려요🥲 (귀 안아프고 여성들도 편하게 쓸 수 있는거였으면 좋겠어요) 가성비 좋은 마이크 추천두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로지텍 선물 받아서 잘 쓰고 있는데 마이크 두번이랑 블루투스 기능은 첨 알았네요ㅋㅋㅋ 확실히 가벼워서 좋고 마이크가 내장이라 밥 먹을 때도 편해요! 배터리 없어서 꺼지면 c타입 케이블 연결만 해줘도 전원 켜져서 유선으로 쓸 수 있어요 다른 브랜드 무선헤드셋은 안 써봤지만 일정시간 없이 방전된 상태에서 바로 쓸 수 있다는 게 전 평소 메리트라고 생각했어요ㅋㄱ 무게는 진짜 이거 쓰고 겜 하다가 쉬려고 침대 누워서 폰 하면 아 맞다 헤드셋 할 정도로 가벼움
바라쿠다를 작년 블랙프라이데이때 사서 지금까지 쓰고있는데 마이크 성능은 로지텍을 제외하고 다른 비슷한 가격대의 헤드폰보다 구리다는게 느껴집니다. 따로 마이크를 사용중이라서 붙이지 않고 듣는 용도로만 쓰고있는데 음질은 진짜 깔끔하다 생각합니다. 10만원 안팍으로 구매하실 생각이시면 강추입니다.
요즘 2.4GHz 무선 기술이 많이 개선되고 발전해서 게이밍 마우스나 키보드 쪽은 솔직히 이전 유선 제품들만큼 딜레이도 많이 줄고 성능도 좋아졌고, 그 다음으로는 사운드 관련 시장(이어폰, 헤드셋 등)에서도 무선 기능이 점점 더 많이 적용된다고 생각되네요 :) 물론 장단점이 갈리는 편이긴 하지만(무선에서 오는 편의성 // 딜레이, 유선 대비 사운드 원본의 손실, 배터리 충전 소요 등), 기존의 HyperX나 steelseries 같은 브랜드에서도 퀄리티 높은 무선 게이밍 헤드셋을 출시하고 있다보니 입문용 포지션으로 시작해서 적응해나가면 ALL 무선 게이밍 셋업도 많이 찾게 될 것 같다고 느낍니다 (그런 의미에서 혹시 유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추천 영상도 찍어주실 수 있을까요?-?)
예전에 이어폰 쓰다가 헤드셋 쓰고 싶어서 무선헤드셋 쓰고 싶어서 asus 무선 헤드셋 사서 쓰고 너무 무거워서 g733사서 써 봤는데 결국 한 달 정도 쓰고 이어폰으로 돌아옴 이유는 헤드셋 특유의 귀를 누르는 느낌을 못 참겠더라고요. 안경을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 이게 거슬려서 이어폰으로 돌아온 사람임 난 아마 계속 이어폰 쓸듯 어차피 마이크는 따로 쓰고 있기도 하고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궁금한 점이..유선 헤드셋이든 무선 헤드셋이든 아무래도 오래 척용하다보면 땀으로 인해 패드 부분의 가죽이 벗겨지기 마련인데.. 그러다보니 패드에 대한 유지보수의 편의성에 좀더 중점이 가더라구요.. 이 두 모델은 패드 교체 비용이 저렴한가요..? 패드 부분의 가죽만 벗겨진거지..기계 자체가 고장난 것도 아닌데..그 이유로 다시 살 수도 없고.. 그렇다고 교체비용이 너무 비싸면 기계 값에 비해 유지보수 비용이 쎄게 나가는 것도 문제인지라.. 암튼 그런점도 궁금해서 글을 올려봤습니다..
잇섭님 최종평가가 정말 와닿네요. 저도 g733이랑 a40 두개를 사용중인데, 무게말고 모든게 a40이 압도적임에도 불구하고 a40에는 손이 안갑니다. 몇시간을 써도 가벼워서 머리도 안아프고 그냥 편해요. 그 편안함에서 오는 이점이 너무 압도적이라 유무선을 떠나 g733만 쓰게됩니다
@@user-kiumxe27rx 저도 안경쓴 사람으로서 귀쪽 예민한데 지금것 kda에디션 이벤트로 받은 후로 몇년간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귀가 편한 이유 중에 하나가, 가변성 있는 헤어밴드가 강하게 조이지도 그렇다고 막 헐렁하지도 않고 발렌시아가의 삭스 슈즈처럼 사용자 맞춤형으로 딱 안착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커스텀이 가능하게 하여 더러워지거나 이상있으면 교체할 수 있는 것은 덤이구요
비슷하게 두 개 놓고 고민하다가 레이저를 샀는데, 개인적으로는 마이크가 물리적으로 분리 가능하다는 점이 오히려 더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마이크를 쓸 일이 없을 때 아예 뽑아버리면 되니까, 혹시나 목소리가 나가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원천적으로 막히는게 편하더라구요. 마이크 뽑는다고 연결 해제되는 것도 아니기 떄문에, 필요하면 다시 바로 연결하면 그만이기도 했었구요. 비슷한 시기에 무선 헤드셋이 하나 더 필요해져서 스틸시리즈 arctics 1 wireless를 샀는데, 만족감으로는 얘가 제일 높긴 합니다. 음소거 선택 방식이나, 마이크 연결부 생김새가 얘가 제일 직관적이었거든요. 바라쿠타는 같은 동작을 한두번 확인하게 되는데, arctics 1은 안보고도 충분히 가능했었습니다.
머리 크고(58호 이상)+게이밍 헤드셋 필요하신분은 커세어 보이드 프로가 제일 괜찮은것 같아요 4,5년전에 아마존 직구로 8,9만원 정도에 산 것 같은데 착용감, 디자인 모두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이어캡이 4년정도 쓰니까 까졌는데 알리에서 5천원 정도에 호환 부품으로 구매해서 교체해서 지금도 잘 사용중이에요 현시점에서 유일한 단점은 마이크로 5핀 충전이라는 점 정도? 네요
잇섭님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인스타 디엠으로도 문자 보내드렸는데 답장 못 받아서 댓글로도 남깁니다! 참고로 다른 분들이 대신 답변해주셔도 좋습니다! 최근 5만원대의 무선헤드폰(핸드폰 연결 후 유튜브, 노래 감상용)을 찾고 있는데 이 영상의 게임용 헤드셋 영상 보니까 혹해서 여쭤보고 싶어요! 로지텍 헤드셋 괜찮아보이는데 아무래도 학생이고 독서실에서도 사용하고 싶지만 차음이 좋지 않다고 해서..... 잇섭님은 혹시 로지텍 g435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잇섭님께서 따로 5만원대의 무선 헤드폰 추천하시는 제품이 따로 있을까요?ㅠ 잇섭님과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차음이라면 ANC, 노이즈 캔슬링이 탑재되어야 하는데 일단 두 제품 모두 해당 기능 없습니다. 바라쿠다 X 기준, 독서실 정도라면 보통 조용해서 크게 방해받으실 정도로 소음이 들어오지는 않습니다만, 뛰어난 차음을 원하신다면 ANC가 되는 헤드셋을 찾으셔야 합니다. 다만, 가격이 많이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ㅠㅠ
G435를 3달 넘게 쓰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음질은 아쉬울 수 있어도, 이게 착용감 하나는 진짜 압승입니다. 다만 현재 기숙사 4인실에서 살고 있고, 이 마이크가 빔포밍 형식 마이크이기 때문에, 디스코드 대화 중 게임 팀원들이 저희 방 룸메이트 대화들이 다 들린다고 불편함을 호소하긴 하더라구요. 이런 단점이 있어도, 편안한 착용감 + 2.4GHz의 딜레이 없는 수신 때문에 너무 만족중입니다.
g435 헤드셋 마이크만 1년 8개월 차인데 혼자사는 사람이라면 빔마이크 잡음 문제 없습니다. 선풍기 틀어도 디스코드 상대방이 바람 소리 안들린다고 하네요. 아주 만족함 이어패드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고장날때까지 사용할것 같네요 이어패드 분리방법도 아주쉽습니다. 그냥 잡아당기면 벗겨지는 방식이라 새이어패드 장착할때도 매우 쉬웠음 알리나 쿠팡에 g435이어패드 종류 많아서 가격대별 선택 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일단 10만원대 가격으로 구입 생각하는 분들은 해당 영상 제품들도 엄청 좋고 추천하지만 가장 염두해야할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귀 닿는 부분이 무슨 재질인가? 이거인거 같음. 물로 10만원대 넘어오면서 대부분이 고급재질로 쓰이지만 몇몇 제품은 아직도 귀부분이 인조가죽으로 되어있는데 인조가죽이 처음에는 괜찮지만 몇년 쓰다보면 특히 여름에는 땀이 날수밖에 없는데 이게 계속되다보면 나중에 삭아서 가루가 막 떨어짐..... 그걸로 나중에는 헤드셋 자체는 멀쩡하게 나오는데 인조가죽 부서지는 가루때문에 버리는 경우가 생김.
바라쿠다X 화이트 쓰는데 너무 좋아요! 오히려 게이밍 느낌 안나서 더욱 좋더라구요 블랙이 먼저 출시하고 나머진 늦게 출시해서 그런지 특가때는 블랙만 특가로 할인하더라구요 나머지 색은 쬐금만 할인했어요 근데 전 화이트 갬성 못버려서 화이트로 샀는데 대만족중이에요! 보통 잇섭님 영상으로 먼저 보고 물건 구입하는데 거의 처음으로 제가 먼저 구입한 물건이 나와서 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ㅋㅋㅋㅋ
바라쿠다 X 저 11번가 아마존 블프때 대충 쿠폰 쓰고하면 5만원 조금 넘개 구매해서 1년 조금 안되게사용중인데 블프가 좀 많이 남긴했지만 유선으로 좋은 해드셋이 있다면 블프때 무선용으로 사는건 추천하지만 바라쿠다는 시넵스 지원을 안하고 c타입 단자 없이 연결이 무선으로 못쓰는게 아쉽지만 블랙샤크 2쓰다가 넘어왔는데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10:07 이부분이 저는 레식을 하는데 좀 채감이 많이 되지만 사플에 크게 불편한 점은 못느끼지만 귀가 좀 아프다? 이건 EQ설정을 해주면 상관은 없지만 그레도 조금 신경이 쓰이긴해서 전채적인 볼륨을 줄이고 사용중이긴 합니다
레이저 헤드셋 같은 모델로 검정색 쓰고있는데, 리뷰해주신 것처럼 게임할때도 괜찮고 재택근무할 때 참여하는 온라인 회의에서도 의사소통 문제 없이 잘 돼서 좋더라구요. 마이크 제어가 직관적인것도 장점이었어요. 배터리 얘기가 빠진건 좀 의외인데.. 제가 쓰고있는 레이저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2~3시간 정도 매일 사용하면 3~4주 정도에 한번 충전했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 변수를 통제한 환경에서 측정을 한 건 아니라서 쓰시는 분에 따라 다를 수는 있어요. 사기가 좀 망설여지는 가격이라는게 흠인데.. 그래도 개인적으로 돈값은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헤드셋 알못이면 그냥 다 좋다 하는데 헤드셋에 투자좀 해본입장에서 진짜 무게는 왠만한 스펙을 무시할 만큼 중요합니다. 게임 밤새가면서 10시간씩 한다고 봤을때 진짜 300g만 돼도(옛날에는 300g짜리 헤드셋도 엄청 가벼운 축에 속했었죠) 뒷쪽 승모근 어깨가 뻐근한 정도였습니다. 헤드셋은 스펙 체크 1순위가 무게라고 생각해요.
헐 하얗고 키치하고 귀여운거 좋네요! 제 모델은 지금 단종됐자만 무겁고 8핀 감당할 수 있으면 커세어도 괜찮았어요! 올블랙 디자인이고 접이식 마이크라 마이크 온오프가 직관적인 게 가장 편리했어요. 지금은 단종되고 새로운 제품이 나왔는데 그 때는 이거랑 레이저였나? 랑 두 개가 국민 헤드셋이었어요. 전 14만원 rgb wireless 2년정도 썼고 전원불량으로 2년무상보증기간안이라서 전체교환 받았습니다. 아마 출력이 다른 충전기를 써서 그랬는지 방전이 너무 오래 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교환접수도 쿨하게 해주시고 풀박스로 부품까지 다시 주시더라구요!
로지텍 헤드셋 화이트 너무 이뻐서 살려고 보니 국내 품절이어서 해외배송으로 샀는데.... 음질은 진짜 안좋습니다. 바라쿠다는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로지텍은 그냥 영상에 나와있는데로... 소리만 나오는 수준입니다.. 영화도 못봅니다... 옵치 주로하는데... 사플이 힘들어서 적 위치 분간 안됩니다. 그냥 베이스 소리가 없습니다....소리만 나오는 수준이라는 말이 딱입니다. ㅠㅠ 쿠팡에서 샀으면 바로 환불각 ㅠㅠ
외부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무선이어폰이나 헤드셋 브교영상을 만들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배터리 용량과 작동시간 비교 그리고 외부에서 사용시 너무 센 노캔은 위험할수 있다는 점 등등 가격도 중요하고요 업무용이나 업무차량운전시에 (회사차량중 블루투스 안되는 차량을 운전하는 경우도 있어서) 쓰기좋은 제품 비교리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