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영원한 행복 비타민 입담도 뛰어난 미스트롯 초대 여왕 송가인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를 만들어 주는 빛나는 꽃바람 여신 송가인 행복한 하루를 신나는 하루를 만들어 주네요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사랑 비타민 송가인 웃음꽃이 피어나는 멋진 하루를 만들어 주는 미소 비타민 송가인 스타중의 스타 천년만년 지지않는 봄의 미소 송가인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자랑 대한민국의 자랑 국민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국보1호가수 송가인 화이팅 TV-People 화이팅
행복한 하루를 신나는 하루를 편안한 하루를 건강한 하루를 만들어 주는 행복 비타민 송가인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사랑 비타민 송가인 웃음꽃이 피어나는 멋진 하루를 만들어 주는 미소 비타민 송가인 스타중의 스타 천년만년 지지않는 봄의 미소 송가인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자랑 대한민국의 자랑 국민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국보1호가수 송가인 화이팅 TV-People 화이팅
예쁜가인님은 트로트의 붐을 일으킨 사실상 원조죠 요즘 은 정말 안정되게 보이고 늘 탱탱하고 예뻐서 더좋아용 히트곡은 언제가내면되죠 워낙 좋은 소리를 갖고있어성 그쵸 ❤ 가인님 트롯체전 잘보고있어용 올해도 대박나시고 요즘 트로트가 좋아용 ( 왜일 까용??) 역쉬 예쁜 가인님이어라 ~~ 💯
송가인은 너무 겸손함 미스트롯만 해도 정미애, 홍자는 아예 나오지도 않고 미스터트롯도 앞으로 임영웅이나 영탁 말고는 점점 희미해질 테고 미스트롯2는 뭐 말 할 것도 없고 내가 송가인을 보고 느낀 건 1위만 기억하는 세상이라는 것 송가인은 앞으로 쭉 능가할만한 가수는 안 나올 것임
송가인의 강점이 여러개 있지만 악성댓글에도 의연한 강한 멘탈도 그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의 트롯열풍의 꼭지점에는 송가인이 있다 만약 미스트롯1에서 송가인 신드룸 이 없었다면 미스터 트롯의 기획조차도 없었고 어떻게 보면 임영웅은 아직도 군고구마 팔며 적은 출연료를 받고 소규모행사나 버스킹으로 가수생활을 이어 갈뻔 했다 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이후 안방 tv극장을 장악했던 아이돌 댄스 가수들을 일거에 몰아 내고 트롯 열풍을 이루어 냈는데는 역시 송가인이 절대적 공로자이다 TV 조선 미스트롯 대박이후 각 방송사 마다 우후죽순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 생기고 우승자등이 나오지만 누구나 송가인 처럼 되는건 아니다 스타는 아무나 되는것은 아니다 실력과 천운이 따라주어야 되기 때문이다 개인적 는 다소 미신적인 생각이지만 송가인의 엄마 송순단 여사의 내림씻굿(죽은 영혼이 좋은곳에 가기를 바라는 굿)으로 은혜를 입은 영혼들이 이제는 그녀의 딸인 송가인에게 보답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여겨진다 따라서 그 누구도 송가인 앞길에 펼쳐지는 꽃길을 막을수도 없고 훼방을 놓아서도 안되는것이다 만약 악성댓글로 장난을 치는 사람들은 어쩌면 이들 영혼들에 의해 자칫 천벌을 받을수 있다는걸 명심해야 한다
잠깐잠깐 짤만 봤는데도 재밌네요 ㅎ 한물간이란 표현 안해도 되요. 지금 나오는 사람들 대부분 들러리입니다. 진국은 몇 안남죠. 시간이 지나면 알게될거에요. 그동안 각종 오디션프로그램 우승팀들 첫 한 두 해는 아주 잘나갔지만 나중에 진국만 남고 나머지는 조용히 사라지더군요. 가인님은 나중에 다시 수면위로 떠오를 날이 올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래 가사가 좀 더 의미 있었으면 좋겠어요. 트로트라하더라도 노래가사가 아주 중요해요. 정말 끊임없는 고뇌의 흔적이 보이는 가사가 필요해요. 그냥 단시간에 시간에 쫓겨 뚝딱 만들어낸 그저 그런 가사들 말구요. 노래 가사를 잘뽑아내는 작사가를 만나시면 크게 히트칠 날이 올것으로 보입니다.
@@leveca4 나는 부산 용두산아래서 태어났다. '용두산에레지:를 부를때 *3대8로 떨어지게 작당하여 작란을 친 잉간들 개좃선의후루꾸 심사진 8명만 생각하면 지금도 을 반 죽이고 싶은 그런 사람이다. 아직도 저질ㅡ 📺 조선티비를 생각하면 이가갈리 기도 하지만~ 더럽고 아니꼬와 도, ㅎ ㅎ ㅎ 🍎우리가인아씨를 만나게 해준거로 다소나마 분-을 삭이고 참고 있다.
in fact that i already have english subtitles, but is still dont understand anything edit: is it just me who thinks or also others who thinks there are non-korean people pretending to be a korean citizen in the comments by copy pasting? be proud on your country dudes
가요대제전 엔딩무대를 2년 연속 맡았는데(그것도 최고의 아티스트 하현우, 헨리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한물 갔다니요ㅋㅋ너무 겸손한거 아닙니까? 물론 작가가 써준거라 생각됩니다ㅋㅋ트롯 오디션이 넘쳐나도 극소수 실력있는 가수들만 살아 남고 다 떨어져 나갑니다. 근데 초반에 조영남이 아래쪽으로 힐끗 쳐다보는게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