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비대위원장이 사적인 신분인가? 사적인 문제를 사적인 관계로 한 것인가? 2. 인간적으로 친구나 가까운 지인 관계에서도 이런 것은 안면몰수 아닌가? 그 동안 은혜를 입은 빈번한 교제와 수백여통의 카톡 나눔이 있었다면서.. 사적인 관계라고 판단했으면, 그러므로 방법으로 논의했으면 좋겠다든지 무슨 대답이 있어야 최소한의 예의요 기본적인 태도 아닌가? 3.김여사의 문자가 김경률의 1.27 JTBC에서 마리 앙뚜아네트 발언 이전인가? 이후인가? 한동훈이 사과를 막았다는 비판이 왜 제기되고 있는가? *배승희TV, 신의한수TV를 보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일은 엉뚱한데서 벌려놓고 마무리는 당으로 넘기는 겁니까? 사적인것과 공적인 것을 분명 구별을 해야죠 그리고? 총선에서 이기면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조용해 질까요,? 어떤 루머가 나올 때마다 늦장 대응을 하던가 아님 수수 방관한 건 누구 책임입니까? 어떤 대책을 국ㆍ힘에서 내 놓은적 있나요 ? 맞대응한 적 있습니까? 한동훈한테 책임 전가하지 마세요 본인들이 잘못한 건 본인들이 책임지세요.
오늘 한동훈의 KBS 라이브 방송 보니 지금 도는 문자처럼 사과 하겠다 더 한 거도 하겠다가 아니라 사과 하기 힘든 사정이 있다(과거에도 사과 했다가 지지율 떨어지고 사람들은 계속 오해하더라) 는 그런 내용이었다네요. 이 문자를 정말 본 사람은 본인들과 윤통 정도가 다른 사람은 전해 들은거죠. 그게 살짝살짝 왜곡되면서 사과하겠다 그거 보다 더 한 거도 하겠다고 한 거 처럼 180도 와전이 된거네요. 김여사 문자가 사과하기 어렵다 하니 한동훈이 뭐라고 직접 밝히겠어요? 한동훈은 공식 채널 통해 용산에 계속 사과/해명을 요구했다하고 우리도 당시 그랬다고 알고 있죠. 그러니 한동훈이 사과할 기회를 안줘서 사과 안했다 그래서 선거졌다 하는 건 말도 안되는 가짜뉴스
맞아요 김여사의 행동이 얼마나 국민을 실망시키느지 정말 한심하네요 서울의 소리 녹음 듣고도 얼마나 한심하던지 한동훙 아무 반응 안보인게 잘못이 아니라 그런문자 날 리는 공 사 구분 및 본인 위치 파악 아직도 못하는 김여사가 단속이나하세요 나라가 유치한일로 이렇게 떠들떼가 아니예요 이 사람들아!!
이시점에 김규완이 읽씹 얘기해서 얻는게 뭘까요? 왜 당대표 선거시점에 이 얘길 했는지 의문이 드네요 사과하려고 마음 먹었으면 본인이 결정했어야지 왜 그걸 비대위원장에게 사적으로 문자를 보내요? 사적으로 해결해주길 바랬을까요? 가장 가까이에 있는 대통령하고 상의해서 대통령실에서 당에 사과여부를 전하면 될일이지... 분별력없이 명품백은 누가 받고 누굴 원망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