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왜 슬프냐ㅠㅠ 어떤 노래든 이홍기가 노래 시작하는 순간부터 넋을 잃고 몰입하게 됩니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보석같은 목소리✨️ 관심 없던 노래도 종일 듣고 싶어지게 만드는 가창력✨️ 오늘밤도 홍스타 노래 듣다가 행복하게 잠들것 같습니다🌠 비록 완벽한 직캠이 아니지만 속상했던 마음 조금이나마 달래봅니다! 앞으로도 mbc의 편파적인 방송은 지양하길 바랍니다!
난 홍스타가 쓸 때 없는 기교를 안 떨어서 좋아 정성을 다해 부르는게 마음에 전해진달까! 노래하는 스타일 톤 성량 발음등이 완전 내 취향이지 노래할때 움직이는 손도 내스타일이요 근데 카메라에 잘 나오면 더 행복할 거 같아요 홍스타 허접하게 나온 직캠때문에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어요 정규되면 더 지켜볼라구요
@@dodo-c5s 저두 같은 마음입니다. 첫 방 진행도 방송 기술도 넘 어설펐지만, 이홍기 보려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허설보다도 못한 본방이었지만 이홍기님의 진심어린 노래와 목소리 태도 등으로 마음이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노래 만들어 준 방송이라 따뜻하게 지켜보려고 합니다.
Espectacular, la canción es buena y bonita en los dos cantantes pero me quedo con la versión Hongki definitivamente. Voz fuerte se escucha hasta Ecuador 🇪🇨 en Sudamérica 💛👍 💕
홍기의 노래에는 집착이라기엔 이렇게 슬픈 집착이 있나 싶어요 와전된 한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느낌이 강렬해요 용화의 어느 멋진 날은 있잖아 나 니가 보고싶어 우리 좋았는데 우리 왜 이렇게 된 걸까 오늘 유독 니가 보고 싶은 그런 날이네 너무 보고싶은데 우리는 돌아갈 수가 없구나 사랑했지만 헤어졌고 헤어졌기에 정말 단념해야겠지 그래야겠지 알겠어 멈출게... 하면서 마지막으로 전 연인을 생각하면서 부르는 느낌이라면 홍기의 어느 멋진 날은 니가 보고싶다 기억난다 우리 좋았는데 왜 우리 이렇게 됐을까 난 너를 여전히 사랑하는데 정말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우리 왜 못 돌아가는 걸까 난 왜 너를 추억만 해야 하는 걸까 하면서 노래로라도 전 연인을 추억하고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서로 끝난 사랑이지만 여전히 사랑하는 지고지순함을 보여주는 남자의 노래라고 느껴졌어요
원곡은 한번도 끝까지 들어본 적 없는데 이홍기가 부른 이 노래라면 하루종일 듣고싶다,, 홍기는 목소리로 마음을 사로잡고 사람을 이끄는 매력이 너무 커서 계속 음악하고 사랑 받아야한다 진짜 보물 중에 가장 예쁘게 빛나지만 어떤 보물보다 단단하고 잘 다듬어진, 깨지지 않는 하나뿐인 보물이야 오래 노래해주라🥹직캠보다 이 영상보니까 그나마 마음이 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