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주 이젠 목숨 다한것 같다 친구들... 최근 충주호인지 청주호인지 충주호가 맞겠지 안그래 살해사건...대전 대청호에서 놀지를 마라 ... 여기 처음 완공할때 들어오곤 들어온적이 없는데 그대로군 아주 낡았어 ..대청호 수문 안에 아주 귀중한게 있다는 국민과 약속...오랜만이야 이곳에 대통령외 누구도 들어와서는 절대 못나간다는 그곳이지 영부인조차도 함께 들어오면 뼈만 남을 때까지 살다 나간다는 그곳..때론 수문 안에 뭐가 있다는 소문까지 무성했는데 얼래는 수문이 이중으로 수문만 봐도 수위를 알았는데 물 줄기가 몇개 품어져 나가는 윗치만 봐도 알고는 했었지 그 총 쏘려면 쏴 쓸모도 없는 총을 뭐로 숨겨 문이 열리기나 하련지 몰랐나 이곳은 출입문이 하나뿐이란 것도 ...부모던 친자식이던 친구를 만나려면 이곳 대전의 대청호로 언제든 와라 왜 죽인거야 땜에 분명 땜 위에서 던진것이 못돼 아주 잘 꾸몄더군 내말 잘 들어 살고싶다면 해외부터 찾았어 누군가를 어렵게 만났지 사업이 너무 과분해 피곤이 누적에 술을 먹다 일찍 쓸어졌다구 그리고 알게 되었다구 왜 이렇게 사람을 많이 죽인거야 내가 누군지 잊었군 의사였어 그것도 잊었나 신을 내리긴 너희들 씨를 내리는것이겠지 그런데 누군가 아이들을 바꿨고 뭔가 이상하다면 그 이아들을 찾아주긴 너희들에 내가 다 최대한 바꿔놓으라구 난 의사였으니 알고도 남았지 사돈 될 사람끼리 웃끼는군 어느 점이던 흉터에 흔적이라도 있으면 그냥 두고 절대 사장집들은 바꿔놓는게 좋다구 온국민 최대한 아이들만 여자던 남자던 알겠지 해외부터 20년이 넘게 사람을 찾고 국내로 좁였는데 시체들이 이곳에서 수사가 멈춰 왜일까?? 대통령 별장에 어느 간큰자들이 가능해 이건 불가능해 상류에서 사건에 떠내려왔다 이것도 불가능해 안그래 왜 죽인거야 나도 살고있는데 그 시체 부검이라도 하련가들...나와 같이 나갈 수 있다 생각해 출입문은 하나며 밖에 뭐가 가다리는지 개가 기관총이 독가스가 너희도 나랑 나갈 자신이라도 있을까?? 피해자가족들이 개와 있다면 고기들이 없어 물고기들 왜 없는거야 사서라도 풀어 우리가 물고기들을 잡아놓고 있었지 몇번 폭탄으로 제거할까 미사일이라도 쏴버릴까 댐이라 못한다 느꼈나 저 잠수대원들 한국인과 외국인이야 폭탄 설치 지금 하겠지만 시간대로 진행하는군 나랑 같이 죽던 안그럼 살던지 ..잠입에 일부로 상류에서 비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나무통도 떠내려 보냈지 그물까지 일부로 그리고 돈이 못되는 종이들을....피해자 가족이 너희 아직은 죽이지 말라구 내 딸이 살면 내가 공개하겠다구 너희도 나쁜넝들이지만 너희보다 더 나쁜것들이 니 자식들이야 너희 너무 멍청한짓을 했어 너희자식들 정상이라구 우린 모두 다 같이 한봉지 과자인데 정관수술자 우리 왜 죽이려 했는지 신이라도 내리던 너희 씨를 내렸지 왜 이리 죽이는지 몸에 넣질 않나 그 일기장에 너희보다 니 친자식들이 더 나쁜짓을 일삼는다구 그 일기장 어디에 있는지 너희 아직 죽여서는 안된다구 그 일기장이 맞는지 확인이 필요한 아주 중대한 일기장이라구 피해가족들 죽이면 너희 영원히 세상에 남을 일기장이 어디에 있을까 형량 무기징역 이곳에서 뼈만 남을 때까지 예전에는 그랬는데 이곳에 항상 뼈들이 있었는데 미친 개가 살았구 눈 주변에 광기에 붉은 피가 서린 개들이 .....댐의 문을 열면 정확하게 4시간 30분만에 하류까지 급상승에 정확하게 6시 20분에서 30분사이에 대충 6시간만에 모든 다리는 통제가 돼 하지만 댐이 무너지면 보조댐도 소용이 없어 보조댐 위에 물이 범만에 보조댐은 유지되도 댐이 무너지면 또한 강줄기가 이곳은 매우 한줄기도 못되는 삼각지야 여기에 한방 그리고 옆의 고개에 한방 그 위에 산에 한방 직접 폭탄이던 헬기 한대던 미시일로도 바로 이곳에 한방부터지 이 아래 뭐가 있는지 이젠 알았나 댐 안에는 무엇도 없어 사람도 없지 뭔 연구던 귀한것이건 그딴것도 없어 단지 장기근무자들뿐이구 직장도 어느 지정도 없는 모든게 비밀...이젠 이곳을 알았나 이명박 그리고 박근혜 그 피해자의 유가족이 너희 살아있게 하라구 니 친자식들이 뭔짓을 너희보다 더 했는지 알때까지만 그 일기장 어디에 있는지 그건 비밀에 피해가족 사고던 안살리면 때론 다른 유가족 불미스럽게 죽으면 그리고 연락도 안되면 공개한다구 나부터 나갈게 그딴 총 숨겨서 뭐하려구 너흰 안나가려구들 손 흔드는것 봐 너희가 손을 흔들던 저 잠수부들 손 안흔들어 폭탄 터지면 너희 살리겠나 날 살리지 머저리야 죽이려면 확실하게 죽이던가 내가 화확의료약품으로 시신과 실험시체들을 처리했을까 나만 왜 있었을까 혼자만 머저리들아 다른 사람은 원래 없었을까다. 멍청아 ...너흰 끝난거다. 머저리들아 내가 의사직을 숨기고 숨어 지내야 했는지 애들을 다 바꿔야 한다구 그게 나였다 의사직을 모두 그만 두고 숨어지냈던 멍청아..너희들 밝히는것 그들에 니 가족이던 더는 속진 마 너희보다 주변 친지들 그들과 같이 하지는 말라구 친구들인 너희들 밝힌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