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를 처음 만난 날,  

순수하고 철없던 시절부터 함께한 친구, 같은 학교, 같은 직업, 서로 일정수준 이상의 경제력과 품위...그래서 어떤 대화를 나눠도 격의없고 편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관계. 너무 부럽다.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 정문까지 걸어서 50분이더라

ㅎㅎㅎ 우리 때도 서울대 가면서 서울대역에서 내리면 바보라고 했는데...😅😅😅

이 장면 보고 내 스물시절 청량리역 지하에서 딱 올라왔을때 거리풍경이 진짜 미친듯이 생각남 ㅠ

니가 전갈이라매😂😂

귀부터 파고와라 저기 삽있더라 ㅋㅋㅋ

버스가 340원인데 머리끈이 3천원이면 개비싸네

브금 시청앞 지하철....이 노래 나올때 부천에서 과외 마치고 시청역 지나고 있었다. 아 내 20대여.

시즌3 안되는거죠?....

스노우볼이 여기서부터 시작인가😮

둘이 명문고네 설대 의대를 2명 입학

사투리 돌겄네 ㅋㅋㅋㅋ

0:47 여기 표정 왜 그런가요?

지금은 부산 버스요금이 서울보다 비쌈. 부산사람들아, 지금 미친 건 너그들이다.ㅋ

다 좋았는데 사투리는 넘 힘들었음

사투리 도랐나 ㅋㅋㅋㅋ

가서 사투리좀 배우고 와라

ㅎㅎㅎ 우리 때도 서울대 가면서 서울대역에서 내리면 바보라고 했는데...😅😅😅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 정문까지 걸어서 50분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