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인생이 고통인데 과연 살 가치가 있는걸까? 

쇼펜하우어, 니체, 카뮈, 장자, 노자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삶과 우리 삶에 직접 적용 할 수 있는 통찰을 담았습니다. 양작가의 저서, [홀로서기철학] 구경가기 vo.la/hhACY

그냥 사는거지 크게 의미부여 하지말고 태어났으니 일단 살아보는 거지 죽음을 두려워 말고 살만큼 살고 그냥 떠나는 거지 어쨌든 끝나니

1:31 정말 사실을 넘어선 진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결국은 다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시간적으로 지리적으로 특히, 언어적으로 차이가 날 뿐이지 본질은 너무나 명백한 하나의 진리로 수렴된다고 봅니다. 이런 영상, 이런 핵심을 정리 정돈해서 만드시려면 얼마나 많이 노력했을까 짐작이 됩니다. 일목요연하게 알기 쉽게 그리고 공감 백배로 멋지게 정리하셨네요.

당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면 우주는 즉시 그것을 당신에게 가져다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시시때때로 마음을 바꿉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주문을 받는 만큼 취소 주문도 받고 있는 것 이 구절이 떠오르네요. 선택은 우리의 몫 자유로운 삶과 사랑하는 삶을 살기위해 감사한 말씀 새겨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부정은 부정을 불러오고 긍정은 긍정을 가져다 준다. 감사합니다. 😊

나에게서 욕망을 제거하면 나의고통은 사라진다.

태어났으니 죽지 못해 사는거지

손수 요약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Well, Some people in this 21st century looking for financial Freedom. Not just possession. To these people - money symbolized as Freedom of choice.

이런 내용이 담긴 책을 읽고싶은데 쇼펜하우어의 어느 저서를 읽으면 될까요?

인간은 불쌍한 존재 그냥 아파 하지말고건강하개살다아프지말고죽는것

뇌를 몰랐던 쇼펜형.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혹독한 형벌은 삶이다.

신작 개추

쇼펜하우어는 불교에서 말하는것과 많이 중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