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아무것도 아닌것을 두려움.걱정 뭘 터놓코야기하는가.삶의주어진것을 열씸히 살다 가야할 인연이라면 받아들이면되는거지. 단 희귀병 난치병으로 고생하는분들이 정말 힘들어 하는거다 .오히려 그분들이 삶을 열씸히 사는분들이 많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말고 삶을 열씸히 살면된다.😂
내 삶 내가 가진 것 내 것이 아닌 주님께 잠시 빌려쓰는 것인데 어리석은 인간들이 엄청난 착각속에 살아가는 것일뿐이다 결정또한 마찬가지다 내 주장 리더쉽 결국 나중엔 다 쓸데없다 자신의 머리만 아플뿐 행복또한 작은생각으로만 살아가며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살며 남을 의식하지 아니한 인생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의 기준이다 대한민국은 행복의 기준 1순위가 돈이란다 그러니까 물질적가치로만 행복하려하니까 결국 불행해지는거다 대한민국 행복한 나라 기준만 바뀌어도 충분히 건강히 생활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질 수 있다 !
맞습니다 인간세상 별 일 아니고 별거아니죠 특히 남의일 은 더 별것도아니고 별일도 아니죠 목숨왔다갔 다 하는것 말고는 전부다 별거없죠 그러나. 인간은 감정을갖고 느끼는 동물이죠 어떤말로 어떤감정을 담는가 에 그 사소하고 목숨과무관한 별일아닌거에 문제가 생기죠 이젠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 요 목숨왔다갔다할일아니면 별거아니다 내입에서 내행동 에서 일어난것만 관리하자 남의입행동은그들문제그들이 해결할일 신경쓰지말자 내문 제만 집중하자고❤❤❤❤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그리고 미래가 두렵습니다. 살고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잘 살고 싶습니다. 훌훌털고 제대로 살고 싶습니다. 저는 폭력가정에 실제 생존자입니다. 맹세하건데 거짓은 없습니다. 자라면서도 성인이 된 지금도 아직도 트라우마를 격고 있습니다. 저는 치매부모님 간병을 했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부모님께서 17년 전 어머니 알츠하이머와 1년 후 아버지 신경성치매를 앓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다 했고 그건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 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식단관리와 걷기와 운동을 해도 손가락으로 다리 살을 누르면 쑥 들어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거의 2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께 신체적,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좋은 분이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 사람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매번 목을 ... 시고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원망도 안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하고 싶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너무...사소한 일들...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 꼬투리가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공포였어요. 그때 생각이 많이 날때면 지금도 구역질이 나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늘 주눅이 들어있고 그게 성격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사람이 버겁고 어렵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픈가봅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 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슬프고 우울할때 풀어내는 법을 계속 찾고 있고 노력합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했고 마음을 나눕니다.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에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지금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저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면 유튜브에 올리기도 합니다. 제 안에 아픈것을 풀어내는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힘 없는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서 정보 📚 제목 : 마흔에읽는쇼펜하우어 (200쇄 기념 확장판) 저자 : 강용수 출판사 : 유노북스 📚도서 구매 정보📚 -yes24 : www.yes24.com/Product/Goods/122120495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8779631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1964832&start=slayer *이 컨텐츠는 제작비 지원을 받았습니다 *종합베스트셀러 1위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리커버 되었으며, 이를 기념하여 명언이 추가 수록되엇습니다.
태양신 입니다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창녕띠기 잖아요 하도 기막혀서요 부모 끈어 버렸습니다 형제간들 4형재 차단 해뿌데요 김령김가 나도 머리가 절레절레 흔들리고요 차단 하였습니다 아이구 참 내 저는 혼자 삽니다 플라톤 소크라테스 쇼펜하우어 석가모니도 말 다 나 합니다 보살님아 보살님아 보살님아 동화사 마당에서 석가모니도 말 다 나 합니다 저는 오른쪽 중풍이 들어서요 누가 좀 나사주면 그에따른데로 다 지불 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