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에서 결혼, 결혼에서 세남매까지 출산한 엄마의 깊은 고백 |  

정말 저랑 똑같은 생각이십니다. 아이는 축복이다. 먹을 거 갖고 태어난다. 아이를 낳고 나면 남편은 아이들의 아버지이고 나는 엄마이고 그건 의무이다. 잘만나고 못만나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출산은 내 존재가 할수있는가장 위대한 일이다.

젊어서 너무나 곱고 성스럽던 수녀님. ..목사님이 열일 재쳐놓고 붙어따라다니셔서 ..참 고뇌스런 선택끝에....하지만 참 잘하셨네요....아름다운 세자녀의 어머님이 되셨군요...고맙습니다...

밥퍼 목사님 사모님을 뵙네요. 너무 온화하고 아름다워보이세요. 우리 엄마는 44살에 저를 낳으셨어요. 이미 위로 8남매나 두셨는데도 말이죠. 벌써 오십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데 우리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지네요.

밥 퍼주는 목사님이시네요. 저는 불자인데 목사님 존경합니다. 예전에 뉴스 봤을 때 좋은 일 하는 공간이 쫓겨난다 어쩐다 얘기 있는 걸로 들었는데 잘 해결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큰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49세 인데 44세에 늦둥이를 낳았어요😊 늦둥이 지금 6살인데 건강하고 정말 여뻐요❤

전 카톨릭신자입니다 참 훌륭하세요 좋은 이야기들도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모두 사모님과 목사님 같은 마음과 행위로 살기 원합니다 (제 희망 입니다)

낙태는 무슨~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잘하셨습니다~^^*👍👍👍👍👍👍👍

51년생이시라구요? 71년생같으세요. 머리숱도 많으시고 피부탄력이 너무 좋으시네요. 온화한 표정에 목소리톤도 멋지세요.

기도 할때 마다 최일도 목사님 김하종 신부님 노숙자 봉사자분들 기도 합니다. 항상 영육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화이팅 할렐루야 주님 의 이름으로 사랑 하고 축복 합니다

최일도 목사님 존경하는데 사모님도 아름다우시네요 ❤❤❤❤❤

최강동안이시네요ㅡ늘주님의 사랑안에 사셔서그런가봐요ㅡ온화하고ㅡ우아하시네요ㅡ행복하세요ㅡ목사님이 정말 좋은분 만나셨네요

인상이 넘 좋으시다 했더니 최일도목사님 사모님이시군요! 넘 젊고 예쁘세요!

목사님과 사모님! 두 분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40살 다 되어 넷째를 자연 분만했어요 사모님께서 12살 저보다 많으신 것 외엔 자녀에 대한 생각이 저와 같아서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맞아요 하나님께서 자녀를 주시고 잘 키울 능력과 복도 더해 주십니다 저희도 자녀를 낳을 때마다 가정 경제가 더 좋아졌어요 하는 일마다 잘 되게 하셔서 넷을 잘 키울 능력을 더해 주셨어요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여전히 역사 하시는 신실한 우리들의 아버지심을 감사하며 찬양드립니다 귀한 프로 만들어 주신 CTS도 감사드려요💕💐

반갑습니다 최일도 목사님 인상이 참 좋으세요.사모님 너무 고상하시네요.두 분 러브스토리 참 감동깊게 봤어요.응원합니다

요즘의 출산을 어렵게 생각하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시는 부부이십니다..;;

아름다운 가정이시네요.

계성여중 국어선생님!김연수선생님 저는 하느님은혜로 가톨릭신자가 되었네요~세아이의 엄마이고요.

아아아최고지요 최고지요 아이들. 부모잘만났어요 최일도목사님 자식 10명도 관리참 .잘하시지요. 응

들을수록 놀랍네요 그시대에 남편이 연하셨네요

치열과 입매가 너무 정갈하고 고급스럽네요. 예전 사진 보니 타고나신듯 ㅎㄷㄷ

막내 얘기 하실때 표정이 ㅋ 꽃이 되시네요, 저도 사랑을 무한히 실천하겠습니다 ❤

대~~~자녀의 모친~^^ 존경하는 최일도 목사님~♡♡♡

시인 수녀님을 넘 사랑한 남자분이 계셨지요 결혼 안해주면 죽는다고 하시어 그분을 구하시려 수녀복을 벗은 러브스토리가 있습니다 ~ 그 주인공들 이시지요~😊

밥퍼. 목사님 최고 최고 최고 최고최고최고😅

고난괴 시련이 없진않겠지만 이런 내용을 많이 봐야겠어요

사모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인품도 성품도 참 좋으시네요 반드시 복받을겁니다

늦게 아이를 낳아서 참 행복했다! 승진을 안했지만 늦둥이는 복둥이다!

좋은 분들이네요

대광중학교 교목이셨던 김학복목사님도 생각납니다ᆢ감사합니다ᆢ

목사님 사모님 모습보면서 힘이나요ㅎㅎ

공감 공감 합니다 내자식은 외그리 이쁜지요 !♡

멋 찌다 두분

너무 너무 멋지신 분들

전 45살이 첫딸 낳는데 장애? 그런생각 1번도 안햇어요. 예부터 늦등이가 잘된다는 말이 잇엇죠 ? ㅎㅎ애도 예쁘고 건강하고 키도 딱맞고 머리도 좋고 지금은 간호사로 효도한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참보기 좋습니다

사모님~눈부십니다~

저도 셋째 8년 만에 낳았는데 의보도 안 되었고 버스타면 사람들이 다 쳐다봤었고 낳지말라고 주변에서 눈총도 많이 받아 한 달을 울었지만 굳굳이 지켜서 낳았답니다 지금은 행복이, 사랑둥이 입니다

멋지십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ㅠㅠ

수녀생활 못견딘게 아니고 최일도 목사님이 죽을 라 해서 살릴려고 수녀원 나와서 결혼 했어요 대단한 수녀님이죠 그래서 인품도 인성도 대단하세요 저는 천주교 신자라 하나님 그러면 좀 섭섭해요

저희도 세 아들을 두었는데 더 낳을걸 하고 후회합니다

한번뵙구싶네요...

목사님 부부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최일도 목사님 . 신부님에서 사랑을 위해 개신교 목사님이 되신 러브스토리 책으로 감명깊게 읽었어요. 밥퍼 목사님으로 유명하신 목사님 ..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오랜만에뵙네요

예서에게 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부족하여 마음을 잘 전달 못합니다😅

젊머보이세요 잘어울리 내요 😅😅😅

애 낳아 키우는 여자가 진짜 수녀~!

목사님의 외조때문에 힘드신줄 모르신 뜻 육아는 여자 혼자는 넘 힘들다.

오마야 60년생 같으세요😮

예서에게 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부족하여 마음을 잘 전달 못합니다

남편이 속 안 썩이면 여자는 곱게 늙는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이렇게 기도할 수 있도록 믿음의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부족하고 연약하여 가정생활과 예서를 양육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히 사춘기에 접어든 예서에게 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부족하여 마음을 잘 전달 못합니다. 예서가 예수님 성품을 닮아 엄마의 부족함을 이해하고 헤아리며 사춘기 시기를 예수님께 기도하며 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또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더욱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가족들도 마음을 열어 부족한 저를 품어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렇게 힘들 때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늘 저와 함께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녀가결혼했으면보이지않는둣살면함 깊은천주교신자는아니엇둣

최일도씨는 빕퍼해결 잘 하세요. 그많은 돈 가지고 성직자라 할 수 있습니까?

천주교 비난 좀 제발 그만두세요 개신교의 판단,비난,진실 왜곡에 대해서 천주교인들이 몰라서 그렇게 대응을 안하는 걸로 보이는지요 정말 예수님의 제자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녀에서 목사와

세상에 수녀에서 예수님 믿기까지.. 너무 복 받으셨네요 진짜..... 천주교가 제일 불쌍해요....ㅠㅠ 축복합니다 사모님♡❤

목사님 러브스토리가 궁굼해요 어쩌다가 수녀님하고 결혼을하거되셨는지요?

수녀가 되려고까지 했다는 분이 좀 놀랍네요 . .환속하는건 그렇다쳐도 .개종한다는게 ..!!

예쁘게 말하세요

사모님..저희선배님이세요..동산국민학교죠..

수녀님은 아무나 못해요 그래서 저분도 수년될려다가 못견디고 나온거죠 그런분들 많아요 수녀님들 대단하신분들입니다

3월17일 기도 작은 실수를 웃고 넘길 수 있는 여유를 허락하소서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기쁨의 하나님 아버지, 좋은 하루를 우리에게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가정의 모든 죄악을 주님께 올려 드리니 사하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가 언제나 우리 가정에 넘치게 하소서 특별히 우리 자녀와 함께하여 주소서 보혈의 피가 문설주에 발리듯 재앙이 넘어가게 하소서 자녀를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도 기쁨의 날이 되게 하소서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작은 것에 마음을 빼앗기는 일이 없게 하소서 작은 실수를 웃고 넘길 수 있는 여유를 허락하소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대화가 즐겁게 하소서 서로를 인정하고 수용하며 용납하고 이해하게 하소서 만날 만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피할 자를 피하게 하소서 자녀가 머무는 공간의 분위기가 가볍고 행복하게 하소서 악한 영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모두 물러가게 하소서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마음에 품고 사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그래서 우리 자녀들이 다른 이들까지 기쁘게 하는 영적 영향력을 갖게 하소서 나의 즐거움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이 기도를 '예수기도'라고 해. 너를 도와주실분은 예수님 밖에 없어. 그러니 너를 사랑사시는 주님을 날마다 불러^^

노령출산도 젊었을때 출산경험이 있을때 순산이 쉬워진다고 들었습니다. 뚜렸한 목적도 없이 노처녀되어서 임신하는건 자연의 이치에도 맞지 않습니다. 남자들은 축구스타 손흥민 처럼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올리기 위해서 결정한 것이고 성공을 이룬뒤 육아와 가사일에만 전념할수 있기에 바람직한 면도 있습니다. 메스콤에 현혹되어 젊음이 유행을 쫏기위한 마지막 유일한 뽐내기가 아니고 건강한 신체로 애기를 가지고 강한 인내심으로 후세를 위해 새생명을 이어가는 위대한 작업임을 인식해야합니다.

잉~?최일도 목사님 사모님 ~?

아니~~~수녀님이 결혼해서 아이낳은 이야기를 방송에서 하고 있는건가요

그냥 조용히 사세요.

one more.....

애초에...수녀원은 왜 갔는지...에효

에휴

목사님 좋아해요. 정치엔 끼지 마셔요.좌.우, 모두가 예수님의 양떼^

대자연의 엄마 멋져요 표현력 어휘력 최고입니다

애초에 가톨릭 성직자는 결혼은 커녕 연애도 할수가 없을텐데? 개종한거임?

일반적으로 결혼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독신은 특수한 경우에 한하는데 모든 성직자의 결혼을 막는 가톨릭은 성직자들을 곤경에 몰아넣습니다. "목사님 저에게 여자 데려다 줘요." 울부짖었다는 어느 신부 이야기도 있지요.

최고 최고잘하신일

참 떼러오러오다니..말도 안되는 시절 무례인지 뭔지도 모르던..

뭘 하나님이 주셔??? 애초 피임을 했으면 생성이 되었겠나?! 실수를 무조건 하나님이 주신걸로 버무림~~

사랑하는두분.행복하세요.~^^

두분 입이닮으셨네요

최일도목사 좋은사람 아닌듯 은근 재개발에 알박기 밥퍼시설 사적으로 확장하는듯 대중을 위해서 삽시다 나를위해서 욕심부리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