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vn1qe8wg6e강대국은 맞는데 선진국이 아닌거지 진심 국민성이 처참하잖아 ㅋㅋ 노인은 지보다 어리다고 생각하면 반말 찍찍하고 어린애들은 벌써부터 남 까내리고 올려치기하고 주제도 모르면서 남 까기 바쁜데 누가 한국을 선진국이라고하는지 모르겠음 그만큼 빨리 발전하고 대한민국이 건국된지 너무 빨리되서 하나의 부작용이라고 생각하는데
대학수를 줄이고 독일처럼 초등학교 졸업때부터 인문계/실업계/예체능계 나눠서 중고교 보내야함. 물론 중/고 인문계 정원하고 4년제 대학 정원 거의 비슷해야하고. 우리나라 교육 문제는 4년제 대학 갈 필요 없는 학생들까지도 4년제 입시를 대비해서임. 빨리 어린 나이에 본인 역량 파악해서 대학말고 다른 길로 유도시켜야함. 기술을 배우든 자영업을 하든 예체능 쪽으로 돌려서 예술인이나 연예인이 되든 관련 분야에 종사하든. 그리고 사회분위기도 각각의 직업들 존중하고 학력에 따라 사람 무시하지 않는 쪽으로 바껴야하고.
돈없으면 수능이에요.., 일단 수능한방으로 대학잘가면 니인생 역전임, 근데 미국은 애초에 돈없으면 좋은대학가기가 힘들어... 왜냐고? 대학가기 위해 엘리트 elementary middle high 다밝는데 돈이 어마어마하게 깨짐...... 초중고도 중요함 미국에서... 그래서 결국 좋은대학못가거나 고졸로 직업 가지는게 태반... 차라리 수능있는게 좋을수도 있다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하버드,스탠포드 같은) 들어가는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 사립학교 졸업자. 현재 미국은 사회계층이 확고하게 자리잡았고, 상류층 돈좀 있는집은 절대로 공립학교 안보낸다. 학교 수준이 엉망이다. 마약, 교육질. 그런데, 일반 미국인 사립학교 못보낸다. 비용이 어마어마. 물론 교육의 질도 최상급. 현재 미국 하버드대 들어갈려면 사립학교 다녀야 함. 영상에 나오는 학생은 상류층 학생이라고 보여짐. 한국의 교육시스템이 문제가 많은건 사실 이지만 수시를 통해서 농촌지역 고등학생도 서울대 들어갈수 있다. 세상에 완벽한 제도는 없다. 물론 우리나라 교육! 문제점이 많다. 하지만 미국 교육과 비교하면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함.
미국을 자세히 살펴보면, 교육시스템, 의료시스템은 참으로 비참 합니다. 미국은 현대판 계급사회, 돈이 많은 사람들은 좋지만, 일반인 하층민은 최악 입니다. 엄청난 의료비, 형편없는 공교육 상류층 자녀들은 사립학교를 거쳐서 미국 명문대 진학 평균적인 미국 고등학생은 우리나라 초등학생 6학년 수학문제도 제대로 못풉니다.
학생때 공부를 잘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서울권에 대학을 들어갔는데, ㅅㅂ수업도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아침마다 지옥같은 사당을 가는게 ㅈ같아서 한학기하고 때려침. 관두고나서 솔직히 개막막했음. 기술도 없어서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러다가 군대다녀오고 자동차영맨을 했는데 진짜 개같이 열심히함 그러고3-4년을 하고 관두고 지금은 작게 사업장 3개돌림. 내가 33살 먹고 여까지 오면서 느낀게 딱하나있는데 어중간한 대학 가려면 가지말아라 특히 문과는 더더욱 그리고 대학안간애들, 취준 등등 집에서 쳐놀지마라 할일없어도 남들 자는시간에 자고 남들 일어날때 일어나고 밖에 나가서 뭐라도 반드시해라. 지금은 길이 안보이고 막막하겠지만 알바라도 좋으니 뭐라도 쉬지않고 한다면 너네가 생각하는것처럼 그렇게 앞이 깜깜하진 않을거임.
@@youcan49 무조건 가지말라는게 아님. 내가 목표가 있고 그목표를 이루기위해서 대학이 필수라면 가야지. 내가 하는 얘기는 목표도 없이 어중간한 대학 가지말라는거임. 대학을 나오면 남들만큼 빠르고 안정되게 살수있지만 대학을 나온다해서 무조건적으로 성공한다는것도 아님. 반대로 나처럼 고졸이면 남들만큼 살려면 진짜 힘듬. 대신 남들보다 꼭 못사냐? 그것도 아니라는 거임
@@JohnDoe-ir7rp 그거라도 해야 논문읽지 그것도 안하면 논문을 어떻게 읽음 성실도 측정도 맞는말임 결국에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영어교육 이라고 했을때 가장먼저 떠올리는게 수능영어인데 그거자체가 대학에서의 수학능력을 평가하기위한 시험이니까 성실도나 지식 이것저것 다 보는거지
그냥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았으면 함. 결국은 돈 때문인데 의대 치대다 돈 변호사 돈 다 돈 때문인데 본인이 목표 설정 가치가 돈인지 어떤건지 물질인지 깊이 생각을 해보고 결정을 했으면 좋겠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 김우중 - 자신의 가치를 살려라 네 꿈을 펼쳐라!!!! 연극이 좋으면 연극하고 그림 그리는 게 좋으면 그림 그리고 춤 추는 게 좋으면 춤추고 자동차 메카닉, 모터 스포츠 레이서, 배관 엔지니어, 로봇 엔지니어, 양식 한식 일식 조리사등등 직업은 다양하다!!!! 그리고 대학을 가고 싶다먄 보내고 안 가고 싶다면보내지 마라 특히 상고 공고 선생들은 강제로 취업 시키려 하지 마라 애들도 꿈과 목표가 있다. 선생들 가난하다고 취업하라 하지 마라 대학 갈 수 있는 빙법을 알려주어라 우리나라는 아직도 그런 짓들을 하더라 내주변 공고에서 1~2등급 나왔는데 선생이 가난한데 무슨 학교냐 그래서 지금 개같이 산다. 그런 애들 인도 잘해서 대학교 취업 후 상환제도 있다고 알려줘라. 다양한 직업군이 나와있는 책 보여줘라. 거듭 말 하지만 돈에 너무 얽매이지 마라.
안타까운 것은 한국인들 자신들의 교육방식의 결점을 진지하게 반성을 못하고 고치려고 하지도 않음. 뭐 사실 자수성찰을 못 하면 고치는 것도 불가능이라 이해하겠지만 SKY 대학가면 인류에 꼽힐만한 천재인마냥 생각한다는게 어처구니 없음. 정말 그게 사실이라면 그 위대한 고등교육/연구 기관에서 인류에 꼽힐만한 만한 결과가 왜 안 나오는지 설명을 해봐 이 미게한 것들아
한국인도 알기힘든 사실을 간파하다니 대단 하네요 사실 수능집중 대학입시 중심 교육은 사회의 모든 문제와 연결되는 큰 문제죠 수능이란 말 자체가 수학능력 테스트인데 어느세 국가고시 인생고시가되어유치원부터 고교까지 과도한 학습으로 기본적권리를 빼았고 엄청난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사회와 인생을 과도한 경쟁으로 내몰고있죠
그래서 그런식으로 12년 공부하니 대학가선 지치는거고 ... 대학들어가서도 치열한 학점 어학점수 인턴에 언어연수에 유학까지 다녀와야하고 ..부모들도 자식 뒷바라지하느라 노후준비 힘들고 아이들은 원하는 연봉많이주는곳으로 들어가는 양질의 직장 못들어가니 절망하고 부모던 아이던 행복하지 못하는 교육제도와 한국 교육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