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정시러로서 이 영상이 너무 도움 됐어요 ! 어느순간부터 국어 실력이 안오르고 점점 수능날은 다가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스스로 많이 피드백 했었는데 그중에 큰 도움 된게 문제를 마주했을때 내가 접근해야하는 자세를 최대한 생각하면서 풀려고 했던게 도움이 많이 됐는데 여기서도 임해야하는 자세에대해 말 해주니까 확신을 가질 수 있어서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
장소 옮기면서 리프레시하고 쉬엄쉬엄 한다는 개념이 좋은 것 같아요! 비문학 2지문으로 뇌깨우기랑 문제 푸는 방식보다는 지문 이해를 위해서, 명상이랑 오답노트 만들어서 썼다 지웠다 하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오답노트 하는 게 싫어서 틀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이 말이 가장 멋있네요,, 그러고보니 플래너는 안쓰시던데 머릿속에 오늘 공부할 목록을 다 머리로 기억하고 계셨나봐융
전 의대를 너무 가고싶어서 꼭 가기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재수학원에서 공부중인 고2입니다. 비록 제가 검정고시를 내년에 칠 수 있어서 올해 수능을 칠 수 있는건 아니지만 내년 현역때 이 영상을 기반으로해서 저만의 루틴을 만드는데 참고하면 정말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연고티비를 나올 수 있는정도의 성적은 아직 안되는거 같지만 더더욱 노력해서 꼭 제가 원하는 꿈을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거보고 착각하면 안됌 의대가 그동안 공부 안하다가 한 반년 열심히 하면 들어갈 수 있다고 착각할수가 있음.. 이 사람들은 어릴때 부터 쭉 1등만 10년동안 꾸준히 한 공부가 있어서 이게 가능한 거지 이거보고 자신도 한 반년만 열심히 하면 의대 갈수 있다고 누구나 생각 한다면 큰 착각임 .... ㅋㅋ
@@orange9610 그런거 다 의미없어요...그냥 아이 스스로 동기를 만들어주는 교육이 더 중요합니다... 저도 초딩때 국내 올림피아드 은상 받고 서울에서 하는 시상식 참석하고 상금도 타고 그랬는데, 중딩 때 kmo 하다가 흥미 잃고 공부 평생 때려쳤습니다 ㅋㅋㅋㅋ😅
이 세분은 그 유명한 성철스님처럼 몸에서 사리가 잇빠이 나올꺼 같은데... ㅎ 평소에 남들이 재미있는 유튜브채널 보고 드라마 보고 개콘 보고 암튼 지금도 흘러가는 시간 소소한 일상의 재미를 즐길 그 순간에도 혼자서 전공책보고 열공하고... ㄷㄷ... 암튼 공부를 잘하는건 물론... 학력이 높은 부모님의 유전적인 영향을 60%정도(아버지: 30%, 어머니: 30%)는 먹고 들어가지만... 그보다도 공부에 전념할수있게끔 집안에서 부모님이 공부환경을 조성(40%)해주는게 더 중요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