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ㅠㅠ 진짜 양심없는 사람들 너무 많네요,,, 본인돈 아니라고 어떻게되든간에 자기만 손해 안보려고하는 꼬라지;;;; 남일 같지 않아서 더 공감되고 마음아프네욤 ㅜ 젤라님 친구분 많이 속상하셨을꺼에요 ㅜㅜ 마음 잘 추스리고 주변에 법률사무소 같은데라두 가셔서 상담받아보시는게 나을꺼가타요 😢 이번에 젤라님두 이사가시는데 그 집에서 안좋았던 일들은 훌훌 털어버리구!! 죠은집으로 가시길 바랄께욤 ❤
조심스럽게.. 전세사기에 가까워 보여요.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누구는 안 쓰고 안 입고 아끼고 아낀 돈인데 몇몇 나쁜 집주인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더라구요.. 염치도 없나봐요.. 매매끼고 친구분께서 집을 살 생각이시라면.. 변호사나 이런곳에서 조언 꼭 듣고 사시길.. 권유드립니다. 단순 전세사기고 보증금을 못 받았다면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임차권-지급명령-경매 순으로 돌려서 보증금 찾는게 일반적이겠지만 (여기서 체납된 세금은 보증금보다 선순위) 그게 아니라 매매도 염두하고 계신 상황이라 .. 법률적으로 지금 상황에 어떤 선택이 더 친구분께 유리하도록 가야하는지 자문을 구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매매로 사고 손해본 금액만큼은 손해배상으로 청구가 가능한지, 그걸 기존의 집주인에게 가압류나 뭐 이런거라도 걸 수 있는지도 같이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체납도 거짓말일거 같아요 ㅡㅡ 갭투자로 여러 채 샀는데 손해보기싫으니까 돈 안주려고 억지쓰는거같네요,, 그렇게 이기적으로 돈 벌면 나중에 벌받을거예요.. 소송은 말하신대로 수임비도 꽤 들테고 성공보수도 줘야하구 시간도 오래 걸릴테고..ㅜ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