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래는 마을 전제가 무화재 급같내요 참 아타까운것 같아요 정부 및 지자체 차원에서 괄리을 했의면 또는 문화재로 마을전체을 지정하여 여행객들의 관람 할수있도록 한다면 좋을듯 보입니다 샴발라 tv님 덕분에 늘 좋은구경 많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의로도 좋은영상 만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응원 합니다 >>> 화 이 팅
이 동네 이렇게 알려주면 도적들이 와서 사람 쳐다보고 있는데 다 가져갑니다. 기둥, 서까래, 문짝 가리지 않고 가져갑니다. 콘텐츠 제작하시면서 생각 좀 해주세요. 저걸 지킨다고 애쓰다 가신 분들이 얼마나 아까워하시겠습니까? 차라리 무너지게 하는게 낫습니다. 훔쳐가도록은 알리지 말아주세요.
복순 복순 윤복순 우리종씨 부산아주머니 께서는 소시적 시골에서 살아보셧는지요 저는 지금 시골 이땅 이동네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있어요 지금까지 불변한건 동네앞에 소나무 제가 어릴때 그 소나무 지금도 그자리에서 우뚝 서서 자라지요 달라진건 전봇대만 잇발 빠지듯이 빠지고 다른건 모두가 똑같아요 아주머니 께서 계시는 부산도 큰길은 마찬가지고 다른 골목길은 전부다 달라졋겟지요 제가 어릴적 대신동 삼촌댁 지금은 어떻게 찿아가는지 아예 생각도 안하고 이제는 소식도 끊겨서 서로 왕래도 사라졋네요 복순아주머니 요즘 세상이 그렇게 변햇어요 그런데 저는 한개도 안변햇어요 이름도 성도 살던 동네도 그대론데 다른것만 싹다 변햇네요 복순아주머니 오늘은 그나마 덜 더운지 어제보다는. 살만하네요 우리 종씨 아주머니 오늘도 편히 쉬십시요 🍵 🥤 🎈
쓸쓸하게 남아있는 고택을 보니 마음이 쓰입니다. 부디 잘 보존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마음속으로나마 기원합니다. 샴발라님 오늘도 영상 감사드리며, 혹시 도입부의 아름다운 음악의 제목을 알 수 있을지도 여쭤봅니다. 올려주실 다음 영상도 차분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저정도면 그래도 잘살았던 집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한때는 남편하고 시골 로망에빠저 시골 에터와 집 엄청 보러 다녔는데 ~~~최근에는 시골로 안가길 정말 잘했다 싶네요 남편이 몸이 안 좋아지면서 포기했는데 지금에 는 미련 하나도 없네요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아요~!구독!꾸욱! ㅎㅎ 볼수록 아까운 한옥 입니다 동네도 좋아 보이는데~~
자손들이 없을수도 있지만 있어도 사는것이 힘들면 조상이고 뭐고 찾고 생각할 겨를이 없어요. 목구멍이 포도청 이다 봉개로... 우선 당장 저 시골집을 보수하고 가꾸어야 할 돈이 없는디 뭘 하겠습니까? 1985 년 군대 제대하고 서울에서 매년 고향 전라도 (정읍) 으로 벌초 다니고 있는데 객지로 가서 살기힘든 사람들은 15 년 전 .20 여 년 전부터 벌초를 오지 못합니다. 고향에 남아있는 제 친 4 춘 동생과 지금까지 오랜동안 옆의 면 에 있는 우리 조상의 묘 까지 벌초를 하고 있는데 추석날 당일은 4 춘 동생이 우리 조상의 묘소를 전주 등에 사는 동생들과 가는데 바로 옆의 묘 는 그때까지도 (추석 당일) 벌초를 하지않는 묘소들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 난다고 하며 . 저 역시 추석 보름전 이나 바쁘면 일주일 전에 조상의 묘를 벌초할때 보았던 옆의 묘소들이 추석 당일 까지 벌초를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만... 첨언하자면... 제가 50 여 년전 다니던 국민학교는 당시 전교생이 1240 명 이었는디... 지금은 56 명 (오십 육) 이랍니다.그것도 태국.캄보디아.베트남 여자들과 결혼한 사람들과 낳은 2 세들이 4분의 1 이라네요.. 이쁜이도 뚱순이도 단봇짐을 싸서 다 도회지로 나가다 봉개로.. 물론 저희 가족도 그중에 한 사람이네요.
경기도 일부 고택처럼 카페 운영을 허가하든지 영천군 민속마을로 지정해서 개 보수하고 카페/빵집 백종원 맛집 또는 대전의 삼청당 빵집 --호점 으로 운영하여 보존 및 방문장소로 활용하도록 전략을 바꾸어라 영천군과 시도가 같이 합심해서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계획을 적절하게 만들자.
고맙습니다. 제가 말로만 듣던 선원을 다 방문하여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숙모나 집안 안어른들이 선원에서 오신 분들이 많아서 귀에 익숙한 선원을 선생님 내외분이 다녀오신 덕분에 어디있는 곳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사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기에 기회내서 함 찾아가보렵니다.
영천 임고면 선원마을 85년도 시집갔을때는 마을 어른분들 많이계셨는데.명절때 인사하러 온 동내 집집마다 인사드리러 다니곤 했는데. 지금은 다 돌아시고.빈집들만.ㅠ 연일 정씨들 집성촌입니다. 양반마을이죠. 동내 전체가 한옥 고택들. 이렇게 샴발라님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저희 시택집도 시어른두분 돌아가시고 빈집으로 허물어져가고있슴.ㅠ 나라에서 보존해야할 가치가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