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rimlee8708 대학병원도 똑같아요. 저희 아버지가 있으셔서 압니다. 전 그래서 슬기로운 의사생활 광고보면 코웃음 나오고 보지도 않아요. 의사에 대해 너무 미화 시키고 있어요. 정신차리시고 의사 너무 믿지 마세요. 물론 개 중 진짜 의사도 있긴 해요. 나머지는 돈에 눈이 먼 개사에요.
@@yhc7601 케비웅신아 요즘같은 세상에 대리수술? 30억 줘도 안바꾸는 의사면허를 고작 몇푼 벌려고 대리수술해서 엿바꿔먹냐? 댓글 쓴 잼민이가 뭣도 모르면서 마치 대다수의 2차병원들이 대리수술을 밥먹듯이 하는것처럼 적어놓으니까 하는 말이잖아. 너 어디살어? 너네 동네에서 대리수술 하는 병원 단 한군데라도 있음 대봐
사람들이 진실을 숨기는 숨기려고 하는 이유는 거의 다 비슷할것이다.. 자기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일반적인 잣대로 봤을때 도덕적인 관념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가득찬 집단에선 아무리 자정능력을 높이자고 하여도 소위 파워를 갖고 있는 썩은 윗물들에 의해서 더렵혀지고 타락해간다... 결국엔 필요한것은 직업윤리의식 아닐까? 경찰, 국회의원, 의사, 군대, 검찰, 법원, 기자 모두가 돈벌이의 수단으로 직업을 대하여서 버러지는 일들 이라는것이 참....서글프다..... 윤리와 도덕이 필요한 시대인것같다..... 그나저나 도덕이랑 윤리를 요즘 학교에선 얼마나 가르칠까??
아니 근무하는 병원에서 내부 고발을 쉽게 할수있을거라 생각함? 작은 병원들은 모르지만 대형병원 혹은 대학병원은 군기도 있다고 하던데 물론 고발하는 의사들이나 간호사들은 있겠지만 힘들게 들어간 병원이라 고발하면 잘리는건 아닌가 직장내 괴롭힘을 당하는건 아닌가 싶어서 솔직하게 양심적으로 말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거임. 거부하는 의사들의 인권이나 의료진 입장에서만 말할게 아니고 니네 가족이 의료사고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피해자나 환자를 생각해봤으면 싶다. 무튼 결론은 이미 시행하고 있는 의사들은 솔직히 당당하고 투명하니까 또 그만큼 자신있고 살릴 수 있을거란 확신이 있으니까 설치했다고 생각함.
수술 대기, 수술 중인 수술실에는 의사 자격증, 간호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 출입 금지 법안이라도 해 보죠. 결국 돈이 그 시작이니까 무자격자가 출입하다 적발 시에는 어마어마한 벌금을 매기면 돈 잃을까봐 안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1인 의료진이 수술실, 회복실에 있지 못하는 법도.
최대집같은 사람을 의사대표로 추대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의사들한테도 부끄럽겠다.그래도 뭔일 터지면 삭발하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의사들 이권 지켜주고 오히려 좋아할려나? 최대집은 공공의대 누가 막았냐? 수술실cctv 국민들이 저렇게 원해도 누가 막아냈냐? 참 할 말 많겠다.....의사들의 영웅 최대집~~~~~~
이런 단세포들이 한국 다수구나 ㅋㅋㅋㅋㅋㅋ 진짜 놀랍다... 응급들어와서 죽어나가면 무조건 CCTV 보여줭 떼를 쓰면서 온갖 트집을 잡을텐데 어떤 처치든 FM처치가 있는데 그대로 안됐다고 소송하지 백퍼 한국 안사는 놈인가? 진심 한국인 국민성을 그리 높게 평가하고있나? 더군다나 자기 가족 죽었는데?
@@아름다운도사-f4j 그러면 FM처치를 왜 만들었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하라고 만든거 아니냐? 혹여나, FM대로 못했으면 못한거에 대한 합당한 이유를 대면 이해를 하지^^ 사회 생활 안해봤나 고깃집 서빙알바를 해도 FM 정해 놓고 상황에 따라 융통성있게 바꿔서 하는거 전국민이 다안다ㅋㅋㅋㅋㅋ 어디서 9등급들이 할법한 논리로 들먹이냐ㅋㅋㅋ
애초에 문제의 시작은 다음과 같음 국회 의원으로 당선이 되고 국회 의원 생활을 할려면 돈이 한두푼이 들어가는게 아님 못해도 5억 이상 사용이 되는데 이걸 국회 의원 스스로가 감당이 불가능함 결국 후원금을 받아서 선거 자금으로 사용하고 국회의원 생활 이어나가는데 후원금의 대부분을 차지 하는게 의사 단체와 같은 이익 단체가 낸 후원금임 후원금에서 일반인이 차지 하는 비율은 매우 적음 이익단체 뜻 거슬렀다 후원금 안들어오면 자기 명줄이 날라가는데 이건 당연한 결과임 정치가 투명해지고 일반인이 낸 후원금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지지 않는한 국회의원은 일반인의 말을 대변하지 않음 이익 단체의 말을 대변할뿐
글 달면 내가 누군지 알까봐 계정 바꿔서 댓글 남기는데, 척관병원 한창 유행할때 수술 했던 많은 사람들이 대리 수술받았을거야. 대리수술 이라고 완전히 의사가 안들어오지는 않고(안들어 오는 경우도 있음 ㅋ) 들어오긴 하는데 잠깐 들렸다 확인하고 가.. 병원 PA들 오래 손발 맞췄던 PA들을 의사가 개원이나 다른 병원 가면 스카웃해서 데리고 가는 경우가 많아. 수술실 직원들은 일반직 보다 좀 더 나은 대우를 주지. 왜냐고? 떳떳한게 없으니 누가 꼬질르면 한방에 무너지니... 그리고 수술 기구상 영업뛰면 기본으로 수술 할줄 알아야하지.. 그리고 수술기구상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수술하는거 알아야해(당연한건가? ) ㅋㅋㅋ 그리고 더 끔찍한게 뭔지 알려줄까? 대리수술 하는 사람중에 의사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많아. ㅋㅋ 대리수술 안하고 의사한테 수술 받는다고 안전할거 같지? 절대 안그래.. 그냥 기술직이야.. 기술이 좋은 의사들이 있는 반면 기술 안좋은 의사들 상당히 많아.. 수술 하다 몇명 돌아가신 경우도 많고(보통은 합의 시키는데 소송 오래 가는경우도 많은데 이 놈은 S대 타이틀달고 여기저기 이직하면서 아직도 수술하고 있다는..) 의사들이 CCTV 반대하는 논리는 멍멍이 짓는 소리고 아는 사람은 속으로 가소로와서 피식 웃는다.. 워낙에 밝혀지면 안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극도로 방어하고 있는데 이들도 알아 CCTV 다는건 시간 문제라는거. .다만 자기들이 최대한 얻을 수 있는건 얻어야 한다는 것때문에 가소로운 주장만 하고 있지... CCTV 다는건 시간 문제 맞는데 아마 시작하는거에 만족해야 할거다.. 의사들 유리한데로 법 만들어서 CCTV 달거니까.. 너덜너덜 누더기 법.....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 의사들이 가만 놔둘까? 국회의원들은 다음 선거 내가 몇표를 받을 수 있을까만 계산하지. ㅎㅎㅎ 국민들과 의료계의 싸움? 국회의원들은 뒤에서 누가 이기나, 누가 다음 선거때 내가 당선될 표가 많이 영향을 받을까 그것만 생각할걸? 아니라고 해도. ㅋㅋ 암튼 터질게 터진거고, 거의 모든 세미급 병원들 똑같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이준석대표 요즘 고기 자르는 정육점 직원들도 수술실로 들어와 짜르는게 한국의 수술실이예요.어떻게 당대표라는 사람이 이런 사전검토, 현장상황 점검 하나없이 인터뷰를 합니까.당신의 인터뷰는 그냥 의대책에 써져 있는 공상일뿐입니다. 닥터벤데타 영상 하나라도 보고 인터뷰에 임해요. 당신의 인터뷰는 너무 허접했습니다.
웃긴거는 대리수술 강력범죄자 의사 면허 박탈에 대해서 몇년전에도 똑같이 방영했었는데, 세상은 하나도 안바꿨네요. 저는 처음에 이거 몇년전 방영작 다시 올라온걸 줄 알았습니다. 그때 안건이 올라 갔지만 의사 출신 이거나 배우자가 의사 출신이였던 국회의원들이 반대 했었지요. 인천 부천쪽 병원은 그냥 쓰래기로 보고 안갑니다. 잘못된 의사 몇명 때문에 좀 과한거 아닌가 라고 할 수 없는게 요즘 병원 다녀보면 정상적인 의사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설치를 반대하는 국힘당 의원들, 웃긴다. 당연히 설치해야지 신현영 의원... 쟤도 웃긴다. 13:26 녹화, 녹음, 전과정 최대한 세밀하게 다 해야지, 무슨 짓거리 하는 것인가? 스리슬쩍 비틀려고 하네... 국힘당이야 원래 서민을 죽든 말든, 무조건 가진 자의 편.. 재벌 편... 의사들 편이라서 그렇다 치더라도. 쟤는 또 왜 저러니? 의사가 아닌 행정실 직원들이 수술해서 개판 치는 거 좋아? 어설프게 이것도 고려하고 저것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물타기 하고, 분탕치는 거 봐라. 비례대표 의원이네, 신현영이... 꼴에 의사 출신이라고 의사들 편을 들어쌌네.
평범한 사람들은 법과 의료 기타 전문분야는 전혀 알지를 못한다. 법은 변호사를 통해서 도움을 받을수 있는데 의료는 오로지 의사들말만 듣고 믿을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수술실 cctv가 있다면 환자나 환자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의사들을 객관적으로 신뢰하고 믿고 맡길수 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