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할려고 안면도에서 뛰어내렸지만 하나님이 죽지 않게 하셨습니다. 한 전도자를 붙여주셨고 집회에 참석하여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시커먼 구름같은 형체의 괴물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수술 중에 자신이 몸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보고 있을 때
천사가 자신의 양쪽 팔을 잡고 날아갔는데 천국이이었습니다.
천국의 아름다움을 보고 돌아온 후 목사님이 되어서 복음을 전하고 계신 정현숙목사님의 놀라운 천국간증입니다.
19 янв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