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입결은 여러가지의 영향을 받아서 변하게 됩니다 최저기준이나 전형방법 변경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올해 달라진 점이 있는지 꼭 확인하셔야 됩니다 오늘 입시시그널에서는 대학들의 수시 입결이 어떻게 달라질 지를 한번 예상해 보려고 합니다🤔 #수시 #입결 #최저기준 #전형방법 #2025학년도 #대학 #진학사
보통은 서류형이 학업역량 반영 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시립대는 면접형의 경우 학업역량 35, 잠재역량 40, 사회역량 25이고, 서류형이 학업역량 30, 잠재역량 50, 사회역량 20으로 서류형의 학업역량 반영비율이 더 낮은 편입니다. 생기부가 좋다는 것이 잠재역량 (통합적인 문제해결 역량, 전공수학 열의) 를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서류형이 좀 더 나은 판단일 수 있습니다.
상담에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대학입학전형이 매년 달라지다 보니까 헷갈리시는 것이 많겠지만 저희 영상 뿐만 아니라 여러 입시관련 영상을 보시다 보면 원서 접수 시기에는 생각이 하나로 모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광고 같지만 저희 진학사 수시합격예측서비스를 활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논술이나 실기 전형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크게 도움 되지 않겠지만 교과나 종합이라면 꽤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말씀 하신 것처럼 정시에 대한 기대감이 큰 학생들은 지원을 꺼릴 수도 있고, 보통 면접형에 비해 서류형 경쟁률이 낮은 편이어서 경쟁률이 낮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신 성적으로 보이는 입결 자체는 큰 변화가 없을 수 있겠지만, 어쨌든 경쟁률이 낮아진다는 건 지원하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학과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대략적으로는 건동홍 라인을 적정 수준으로 생각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건대나 홍대는 서류 평가가 일부 반영 되므로 서류 영향력도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건동홍 기준으로 좀 더 선호도 높은 대학을 상향, 조금 더 선호도 낮은 대학을 적정, 안정권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 구체적인 것은 대학환산점수를 통해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고 진학사 수시합격예측서비스를 활용하시면 도움 되실 겁니다~!
한양대 최저 없이 뽑다가 최저 두는 건 자신감이 생겨서. 인듯 1959년부터 돈으로 또 이상한 입학방식으로 하다가 70년대에 와서 정상적 대학 대결에 참전했지만 기획이 신기에 가까워서 이내 후기대 2위에 자리잡고 또다시 서연고 외 1위의 자릴 넘보는듯 하며 자신보다 못 한 학교에 대한 경계도 열심히 하는 대학이다. 따라서 이과 출신에 점수나 인정을 많이 하는 상때로 넘어가서 성균관대학교보단 많이 유리하다고 본다. 또 다시 변칙 입시와 다군모집 옛날정시때도 다라군까지 다 모집하였었다 . 과연 얼마나 더 우수 학생들을 더 모을지는 귀추가 주목 되는 대학이다. 더구나 이과계 대결엔 카이스트 포스택보단 못 해도 유니스트 디지스트 한전공대 지스트와는 싸워 볼만하기때문이다. 역시 문과 각종 시험 단독 5위인 학교다. 로스쿨 판검사 임용 스카이 대로스쿨입학 공인회겨사 세무사 입법고시 행정고시(5급) 등등여선 거의 5워가 확실하다 . 공대는 평가방닉이나 다 달라서 따로 내긴 힘들지만 다른 학교들 (아주, 인하, 부산 ,경북둘과 달리 도전자들을 물리치고 산 대학이다.
그것 보다 최저가 있어야 어느정도 수준을 갖춘 애들이 들어와서 그러는거 같아요 한양대 그동안 최저 없는게 원서비 벌고 모든 고등학교 상위권 애들 거의 대부분 일반고 전교권 애들이 지원했었죠 여기서 요즘 말하는 ㅈ반고 애들은 진짜우리하고 갓반고는 힘들죠 그래서 이제 국가에서 정식으로 시행하면서 객관적인 시험인 수능으로 걸러내겠다는거죠 일반고에서도 최상위권애들이 저 수능 등급 못 맞추냐?? 못 맞추는 애들 있더라고요 그래서 대학에서 걸러내는 겁니다 최소한 수능 최저 맞출 애들로 뽑겠다 이런 의미가 있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