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니 도쿄돔 이후로 매일 세이코짱 영상 돌아 다니는데 라이브로 보컬이 반주 뚫고 나오기가 쉽지 않은데 본연의 청량함으로 그걸 뚫고 나오는 힘과 저 당시는 모니터링 인이어도 없는데 음정이 너무나도 정확하다 ㄷ ㄷ. 절대음감이였던 거 같은데~ 게다가 얼굴은 지금 어느 아이돌도 뛰어넘지 못할 자연스러운 러블리함이 정말 표현하기 힘들 정도인데 매일 놀라고 있습니다 ㄷ ㄷ ㄷ
아!... 80년대 부산 해운대별장에서 일본 지상파방송으로봤던 영상을 먼 훗날 유튜브로 볼줄은!;; 아!.. 눈물난다!...이 귀한영상을 어떻게 입수했는지? 마츠다세이코는 말해봤자 내 입만 아픈 레전드중에 최고레전드이자 처음으로 아이돌이라는 단어에 시초가되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