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걸 들었음 어떤 사람이 바다에서 물놀이 하는대 갑작이 누가 물밑으로 잡아 당기는거임 그래서 무서워서 전먹던 힘까지 도와달라고 소리첬고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었다고함 그리고 도와준 사람중 한명이 말하길 그냥 미역이 그것도 미역더미가 발에 걸려서 그런거라고 것도 그 미역을 들고 와서 직접 보여줬다고
전 실제로 몇년전에 수살귀랑 대화한적있는데 첨에는 수살귀가 하는말이 "뭐야"이라고 말할때 뒤돌아봤을때 없었고 2번째는 수살귀가 따라와서 똑같은말로 "뭐야"할때 뒤에서 육도문자 날리더니만 바로 도망가는거보고나서 몇일후에 처녀귀신이 2개월간 쫒아오다가 그것도 도망가게 만들고 나서는 귀신자체에 소리 않들리고나서 현재 7개월전 "색정령"이라는 귀신은 xx못해서 죽은 처녀 귀신이 제방에서 들어오다가나서는 둘려보다가 없어져서 그날밤 가위 3번누르자마자 귀신 쫒은 무당노래으로 쫒아보내고나서 잤는데 제가 자는곳에 옆에서 처녀귀신 얼굴이 선명하게 기억 나는데 긴머리하고있고 얼굴은 이쁜데 저를 째려보실래 그냥 보고 있었죠 그다음날 색정령은 않나타났는데 전 그걸 기억 나는것도 일반 영안급돼야지 느낄수 있고 소리까지 듣는데 실제로 귀문은 열지마시지바랍니다 거울이랑 창문가까이 있으면 귀문열리니까 않돼고면서 조심하세요 제가 경험했는것이니까 않 믿어도 됩니다 그리고 전 아직도 소리 들립니다
첫영상 서잇는시체 맞는근거입니다 해양구조사들도 서있는시체는 절대 맨몸으로 못구합니다 그리고 서잇는 물빠진사람은 서있는상태서 그자리에서 한쪽으로 옆으로 천천히돈다고합니다 특히 폭포가있는 깊은계곡이 많이일어납니다 (경험TMI 무릎밖에 안오는 계곡인데 폭포얕은 밑으로가니 순식간에 누가 잡아당기는거마냥 쑥들어가요 다행히 어른두명이바로 앞에잇다보니 바로잡아서 끌어올려주심 그이후 물이랑 친하지않아짐) 수살귀는 말그대로 물에 빠져죽은 귀신 즉 물귀신이라고하죠 보통 그리고 일단 물이 검거나 검은물체가보이면 일단 다가가면 진짜위험합니다
괴담이라기 보다는 불문율입니다 술마시고 구조작업 하지말라는건 자기를 통제못하니 결국 익사재가 한명 더 늘어나기 때문이고 밤이나 비가 오는 날은 시야 확보가 불가능하기에 결국 잠수사도 익사자가 되기 때문이며 서있는 시신의 경우는 건드리면 같이 죽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베테랑들이 대낮에 시신을 건져올린다고 합니다 서있는 경우는 해초나 소용돌이 때문도 있지만 대부분 잠수사 분들은 그런 경우 준비 단단히 하고 들어가신다고 하더라구요 초짜들이 서있는 시신 구조하려다 다음날 시신과 함께 해초와 머리카락이 얽힌채로 물 위로 떠올랐다는 이야기도 있죠
양아지님 이거 물귀신 아니지만 물 관련 미스터리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물속에 발견한 괴생명체 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있어서 힘든어요 그래서 그 중에 다섯개 하겠습니다 1,심해에서 인어가 발견 2,심해에 물고기가 창에 찌리 채 발견 심지어 살아있는 채 발견 참고로 2번은 햇빛이 거의 없은 심해 이고 사람이 발길을 거의 없습니다 3,2차 전쟁에 공룡 추정 되는 괴생명체을 발견 4, 러시아에 있는 세계적 가장 깊이 호수 가 있습니다 거기서 외계인 추정 되는 괴생명체을 발견 5,남극에서 포착한 정체불명의 소리 만약에 이 말이 못믿을 같은면 인터넷에 나와 있습니다 바로 확인
아 영상보며 별안무섭겠지 하며 보는데 수영장 안전요원 알바 에서 쫌 쫄았는데 50분수영후10분 휴식인게 내가 다니는 수영학원이랑 같아서 쫄음. 나도 내가 격은 괴담알려드릴께요 어느 새벽에 잠에서 깼어요 아빠는 잠깐뭐하러나간상테고 엄마와 동생은 자고있었어요 근데갑자기 면도기소리가 계속들리더니 내가 잘못드른건가 하고 다시 자려는순간 동생이하는 공부기계가 딱 켜지더니 공부를하지도안았는데 다음에만나자 안녕 이라고해서 찐으로 소름돌았어요. 또 제가 집에 잠깐 혼자있었는데 약간공포스토리를트르려는순간 뭔가 방에서 책가든게 떨어지는소리가 나서 소름이었어요 ㄷㄷㄷ
음...이런말 조금 조심스럽기는 한데 양아지님 괴담영상은 뭘하고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시청자가 보면서 재밌게 무섭길 바라는건지 아니면 그냥 재밌길 바라는건지 연령층때문에 안무섭게 진행을 하시는건지.. 괴담영상이면 좀더 으스스스 하게 연출하는게 몰입도도 그렇고 영상의 재미도 더 올라갈거같은데 양아지님 괴담영상은 항상 썰 뒤에 썰과비슷한 현실에서있을법한일들을 거의 낑겨넣으면서 몰입도를 깬다고해야하나? 물론 안무섭게 만들려는의도면 성공하셨어요 하지만 그게아니라면 좀더 무섭게 연출하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초등학생 시절에 수영장을 가봤었는데 그 수영장이 구간마다 깊이가 다르단걸 모르고 얕은 곳에서 놀고있다가 깊은 곳으로 잘못 들어가버린 적이 있었죠 그땐 개헤엄도 제대로 못치던 때라 발버둥도 제대로 못치고 물반 공기반 하면서 점점 가라앉다가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수면 위에 코랑 입만 딱 내놓고 숨을 크게 참은 다음에 그대로 바닥까지 내려갔다가 그대로 바닥을 점프하듯이 차면서 추진력으로 수면 위로 머리가 완전히 나올 정도의 여유가 생겼기에 그걸 반복하면서 천천히 밖으로 나왔던 경험이 있었네요 그때 물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불렀던...ㅋㅋㅋ
첨한 소용돌이 이야기는 그런종류의이야기가 아니라도 실제로 하천에서 수영놀이할때 흔히 벌어지는일임. 그래서 그런걸 물귀신이라고한다는거도 원래부터 있는이약. 이와 연결해서 마지막이야기가 웃기는소린게.. 요즘같이 수영장있고 안전요원배치되고해도 사고는 난다. 과거에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여름에 흔하게 물놀이하다가 물귀신이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어지간한 강이나 하천에서는 매년 사상자가 속출했다. 빈번하진않았지만 올해는 여기서 작년에는 저기서 물놀이하다 익사하는사고가 일어났었는데 그런걸생각하면 수년도아니고 수십년전 익사자이야기까지 꺼내는건 얼척없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