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웃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성찰도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본당에서 반이 없어진 레지오중의한사람 인데 아직 활동할수 있다는 말을 들을때 양심이 ~협조단원은 하지만 함께 했던분들 참 열심한 분들이였는데 연세가 팔십분들이라 그만 없어져서 안타깝긴 했지요 감사합니다 아멘
구원은 좁은 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각기 다른 나라 언어로 묵주기도가 계속 바쳐지고 있습니다. 악마는 진심으로 제대로 고해하는 것을 싫어하면서 못하게 방해합니다. 죄와 벌 둘 다 없이 순수한 영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지옥도 백프로 악한 영혼만 갑니다. 전대사는 죽은 이들을 위해서 양도하라 식사후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 믿을 교리는 성모님께서 원죄없이 잉태되셨습니다. 성모님은 그릇입니다 성모님의 군대는 든든한 빽이 있습니다. 유일한 심판자는 하느님한 분 뿐이십니다 성모님은 시작부터 특별히 만들어진그릇이십니다 하루에 한번씩 이 말들을 꼭하자 고맙지 않아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상대가 없으면 나에게라도 하라. 찌는듯한 무더위에 영육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전대사 받는 날 또 있어요 예수님께서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나타나셔서 말씀 하신 날.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의 주일 이예요.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날이라고 하셨어요!! 부활 제2주일이라 고해성사 없는 본당이 많은데, 은근히 이날 고해 주시는 신부님들도 계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