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을 다 팔아 보화가 묻힌 밭을 산다! 부르심이 있을 때 받아들이세요. 받아들일 때 여러분은 내가 가진걸 다 팔고 그 밭을 사는 게 되는 거 예요. 내가 가진 아집과 두려움 걱정들을 팔아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사게 되는 형국이 되는 겁니다. 그게 예수님을 아는 거예요.. 예수그리스도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어떤 분께서 짐승의 숫자인 666을 두고 유다교를 이단이라고 간주한 가톨릭이라고 주장한 글에 대한 반박글을 다시 올립니다. -------------------- 유다교는 예수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못한 종파입니다. 구약의 하느님을 믿었다면 신약의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했어야 하지만 그들은 메시아를 박해하였고 지금 다른 메시아를 기다리는 종파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 곧 메시아라고 받아들이지 못하여 예수님을 성자 하느님이라고 고백하지 못하고 있으니 유다교는 삼위일체 신앙을 고백하는 곳이 아닙니다. 구약의 완성이 신약입니다. 이 신약이 없는 종교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고백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니 666이란 성자 하느님을 고백하지 못하는 종파, 아브라함을 기반으로 한다고 하지만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지 못하는 종파인 유다교와 이슬람입니다. 거기다 성체성사를 부정함으로써 최후만찬을 유다교의 유월절 식사쯤으로 여기는 개신교 역시 유다교의 짝퉁으로서 짐승의 숫자인 666은 유다교 이슬람 개신교입니다... 이슬람에서는 신은 태어날 수도 죽을 수도 없다. 그러니 여자에게서 태어나고 죽은 예수는 신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이슬람에서의 예수는 하느님이 아니고 위대한 예언자입니다. 유다교는 메시아를 기다린다면서 오신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고 죽였으며 그 메시아를 고백하는 그리스도 교회를 박해했습니다. 즉 예수는 메시아가 아니기에 역시 성자 하느님이라고 고백하지 않습니다. 개신교는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다. 그래서 구약의 희생제사를 신약에서 십자가 위에서 완성한 것은 맞다 주장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하느님의 어린양이지만 그 양을 먹는 것이 아니다 라고 가르칩니다. 이것이 성체성사를 부정하는 화체설입니다. 파스카 음식을 먹도록 규정한 구약의 언약의 완성이 신약이라고 믿는다면 신약의 파스카 음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하지만 이것은 그냥 상징이며 단순한 예식으로서의 식사라는 주장의 이면에는 신약의 제물인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아닌 대체물을 먹는 것으로서 신약의 십자가가 구약의 언약이 완성되지 못했다고 스스로 고백하고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신약의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셔야 진정한 파스카가 일어납니다. 이것이 성체성사입니다. 이것이 부활입니다. 이 성체성사를 위해 최후만찬에서 예수님은 사도들을 당신의 안수로써 사제로 기름부으셨으며 이 사제에 의해 축성되어 실체변환이 이루어지는 빵과 포도주는 실제로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됩니다. 즉 그리스도의 안수의 원천은 성자 하느님이십니다. 영원하신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분의 안수로 서품된 사제를 통해 성령께서 친히 주관하시는 빵과 포도주의 축성은 실제로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이 화체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없는 곳이 개신교입니다. 부활절을 기념한다면서 부활절의 음식인 그리스도의 몸과 피, 성체와 성혈이 아닌 상징물인 대체 음식을 먹었던 유월절의 식사 쯤으로 최후만찬을 여기고 있다면 입으로만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할 뿐, 실제로는 아직 오지 않은 다른 메시아를 기다리는 유다교와 다를 바 없게 됩니다. "입으로만 주님 주님 한다고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씀이 이것입니다. 첫 창조 때의 에덴동산은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닫혀졌습니다. 그래서 그곳의 생명나무 또한 커룹들로 하여금 인간의 접근을 가로막게 했습니다. 이 생명나무를 먹어야만 영원한 생명을 보장받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창조가 필요했습니다. 두 번째 천지창조는 구세주의 십자가 희생으로 문이 열렸습니다. 두 번째 아담으로 오신 분에게도 흙은 필요했습니다. 그 흙은 흠 없고 티 없는 흙, 바로 두 번째 하와인 성모 마리아의 모태입니다. 이 흙으로 마리아의 태 안에서 인간이 되신 예수님이 십자가 희생으로 열어 주셨고 그 열어주신 에덴동산이 바로 아담의 토양인 성모 마리아이십니다. 원죄 없는 인간들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우리는 현재 이것을 위해 이 지상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은 원죄없는 존재들이 살던 곳이기에 마리아의 모태는 원죄없으신 예수님만의 거처로서 이 천국에는 원죄를 안고 있는 인간은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러니 마리아의 태는 구세주의 죄사함이 있기 전에는 들어갈 수 없는 곳 이것이 마리아의 평생동정으로서 원죄있는 요셉 성인조차도 마리아는 침범할 수 없는 성역이었습니다. 마리아에게 다른 자식이 있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의 거처였던 곳을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이것이 요한에게 하신 "이분이 네 어머니이시다." 입니다. 십자가의 희생제사로 죄사함을 열어주셨기 때문에 사도 요한은 그 자리에서 죄사함을 받아 마리아의 영적인 자식이 될 수 있었고 (이 십자가에서의 마리아의 고통이 영적인 자식들을 낳는 산고가 됩니다.) 이 신비를 받아들인 가톨릭 신자들만이 그분을 어머니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예루살렘인 성모 마리아라는 에덴 동산에서 마리아의 영적 자식으로 태어난 사는 가톨릭 신자들이 매일 모시는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야 말로 '영원한 생명의 양식으로서의 생명나무'입니다. 이것을 거부하도록 가르치는 존재, 그래서 영원한 생명이 아닌 파멸로 이끄는 존재, 마리아에 대한 온갖 거짓과 모욕으로 마리아에게 적개심을 일으키는 존재는 오직 하나, 사탄입니다. 그것이 창세기 3장 15절,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라." 현재 마리아에게 적개심을 가진 개신교인들이 이 성경말씀을 이루고 있다 하겠습니다. 그러니 사탄의 가르침에서 탈출하십시요. 예수님께서는 이 지상에서부터 천국에서 살도록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지상에서 살지만 마리아 안에서 사는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죽을 수 없습니다. 악이 침범한 적이 없기 때문에 악과 만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리아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원죄 상태에서 태어난 성향 때문에 죄에 기우는 경향도 존재합니다. 자유의지라는 하느님의 가장 아름다운 선물로 자신을 사탄에게 허락하지는 마십시요. 자신 안에 욕구라는 것이 생기는 순간 사탄의 유혹은 시작될 것입니다. 이것을 아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제일 먼저 주신 선물이 성령께서 행하실 고해성사였습니다. 죄에 기우는 경향을 아시고 주신 것을 거부하도록 가르치는 곳에서 탈출하십시요..
오늘 강의 몰아서 들었네요 늘 기쁨 넘치시는 우리 바오로 신부님! 진짜 Father느낌이시라 직접 뵈면 Father~~! 이렇게 외치며 달려가고 싶지만...(절제의 은총을 청하면서 ㅎㅎㅎ) 늘 애정드리고 존경하옵기에 늘 그리웁고 늘 기도드리게 되는 파더이십니다. 이 마음들을 모아모아 성부께 예물로 바치나이다. 아멘.😊
세상 재미에 빠져 성체 앞에 앉는 시간을 내지 믓했습니다. 어느날 현시 되어 있는 성체앞을 지나 가는데 자석이 끌어 당기는것 같은 힘이 저를 끌어 당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경외심이 생겼습니다 삼위일체는 사랑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항상 드러납니다. 성령쎄미나 꼭 받아야 됩니다. 성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이 아니고 내가 우선순위가 되면 죄를 짓게 되ㅂ니다 성체안에 예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사랑 덩어리 바오로신부님 감사합니다.
착한 얼굴을 하시고 '어머니'라는 따뜻한 모성의 단어로 신자들을 현혹하고 거짓으로 이끌고 계신 신부님, 성경을 다시 공부하시고 우상숭배 회계하시길 바랍니다. 성모상을 '모시고' 그 앞에사 기도하는게 우상숭배가 아니라는 분들, 저는 보았습니다 미국에 어떤 Witch Craft, 마법사들 또 devil worshipper 사탄숭배 집단을 위한 물건들을 파는 가게에서 가장 많이 진열되어 있던게 뭔지 아십니까? 바로 마리아상입니다. 성당에 많이 보이는 그 거룩해보이는 성모상이요.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가장 싫어하십니다. 하루빨리 진실을 외곡하고 우리를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로마교에서 벗어나시고 회개 하길 바랍니다.
성경목록 신뢰못한다는 말밖에 안들리는데요??? ㅋㅋㅋ 성경목록이 언제 결정되었지요??? 397년.419년 카르타고공의회에서 73권이 결정됩니다 결정된 목록을 419년 교황이 교회법으로 못박아서 더 이상 불란을 잠재웁니다 못믿으시면 네이버 카르타고공의회 치시고 카르타고공의회위키백과 누른후 밑에 보시면 성경목록 눌러보세요 진실이 거기에 있으니... 루터가 종교개혁으로 나가기 전까지 73권이였습니다. 진실을 좀 보세요 역사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그리고 419년에 마리아공경.마리아는 죄가없다.마리아평생동정. 성체성사.고해성사 전부 하고 있었는데요? 그럼 성경목록을 정한 교부들이 ㅋㅋㅋㅋ 성경을 모르면서 성경을 뽑았다는 결론 밖에 더 있나요??? 그럼 어떻게 믿고 신뢰하나요??? 어짜피 목록은 교부들이 목록의 기준을 정하고 뽑은건데요??? 그 분들의 사상이 전부 성경에 없는 이단행위를 하는데 ㅋㅋㅋㅋ 믿을수 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 생각하나요???
우상숭배란 어떤 물건이 아닙니다. 성경에 탐욕이 바로 우상숭배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욕구를 가지고 그것을 하느님처럼 여기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아닌 사탄의 가르침으로 점철된 개신교의 가르침, 원칙들이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 그것을 인간적은 편의대로 바꿔놓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우상숭배입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유언을 받들어 마리아를 어머니로 모셨습니다. 교회의 자녀들 역시 사도의 모범을 따라 주님의 어머니를 집에 모십니다. 어떤 형상을 신처럼 섬기지 말라고 했지 하느님의 권능을 상징하는 형상을 만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거룹입니다. 구리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느님의 권능을 상징하는 것은 만들라는 성경말씀을 부정하시는군요.. 가톨릭은 성인들이나 마리아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오직 하느님께만 거룩한 제사인 미사를 봉헌합니다. 태극기앞에 경례를 하는 것이 우상숭배행위입니까? 국기에 대한 경례가 태극기라는 천 조각에게 하는 행위입니까? 태극기가 의미하는 것, 독립국가로서의 자존과 일제에 빼앗겼던 국권 회복에 대한 염원과 민족의 얼과 혼, 기상, 나라를 되찾고자 수없이 많은 이들이 흘린 피에 대한 숭고함 등을 담은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숭고함과 내 나라에 대한 존경과 민족의 기상 앞에 대한 결의와 다짐의 행위이지 그것을 신처럼 여겨서 경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형상을 모시고 그에 대해 합당한 예절을 표시하는 것은 그 성인들을 통해 드러내신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하느님의 섭리하심에 대한 것이지 어떤 개인을 신처럼 여기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것을 내 것으로 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우상숭배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인간적인 것으로 해석해서 하느님의 뜻을 왜곡하는 것, 인간을 우상숭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개신교입니다.
성인들과 성모님과 함께 기도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라고 청원하는 것입니다. 개신교인들은 죄중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기도해달라고 부탁하면서 이미 천국에서 하느님과 함께 있는 성덕이 있는 분들에게 같이 기도를 요청할 수 없다는 것은 시공을 초월하신 하느님의 섭리하심을 시간과 공간안데 가둬놓고 '이것은 할 수 없다' 고 이미 스스로 하느님이 되어 자신들이 선과 악을 구별하는 우상숭배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인들은 죄를 가득히 안고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청하는 중보기도 역시 우상숭배 행위입니다. '오직 성경' 이라는 원칙 역시 하느님의 섭리하심을 성경이 존재하기 전부터 계시는 하느님을 성경 안에다만 가두고서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렇고 라는 해석이야 말로 하느님을 무시하는 행위이며 성모상을 '모시고' 하는 그 앞에 기도하는 것이 우상숭배라면 누군가를 '모시는' 행위도 해서는 안될 것이며 십자가 형상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로마교라는 거짓을 퍼뜨리지 마십시요. 가톨릭교회입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우리 주 에수 그리스도께서 이 지상에 세우신 단 하나의 교회이며 성령강림날 그 반석이신 베드로의 설교로 삼천명이 신자됨으로써 시작된 유일무이한 교회이며 성령강림으로 시작한 예루살렘 공동체가 박해와 서기 70년 로마인들의 함락으로 폐허가 되었으며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가 로마에서 순교하였기에 교회의 두 기둥이 순교한 곳이 상징적인 명칭으로 불릴 뿐 가톨릭과 다른 교회가 아닙니다. 이 교회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보관하다가 때가 되어 그 말씀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며 100권이 넘는 기록물 가운데 27권만을 신약이라는 이름으로 성경으로 인준한 교회는 가톨릭교회입니다. 교회사를 왜곡하기 위해 붙인 로마교라는 타이들에 현혹당해 사탄의 가르침을 설파하지 마십시요. 개신교야말로 진정한 프리메이슨으로서 사탄숭배자입니다.
초대교회에서 예수님이 보시던 유일한 성경인 칠십인역 성경을 개신교는 배척했습니다. 예수님을 죽인,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 유다교의 결정을 받아들였고 그것이 구약 39권입니다. 예수님이 보시던 성경들을 배척함으로써 그 성경을 보던 사도들을 이단으로 규정하여 유다교에서 축출했지요. 그것이 서기 90 또는 100년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고 원죄없으신 동정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신 예수님이 아닌, 프로테스탄트들 즉 프리메이슨의 협조자들이 새롭게 탄생시킨 거짓 예수를 믿는 곳이 개신교입니다. 원죄 있는 여자에게서 태어났다는 말 자체가 이미 거짓 예수를 탄생시킨 것입니다. 원죄없는 분, 사탄의 지배하에 든 적이 없는 분, 죄의 노예에 떨어진 적이 없는 어머니를 가진 분이, 사도들이 증언하신 가톨릭교회에서 믿는 예수님이지만 개신교의 예수님은 사탄의 지배를 받던 여자, 죄의 노예생활을 하던 여자, 뱀의 자식을 통해 이 세상에 왔다고 가르침으로써 사탄의 협조자를 통해 세상에 오신 분을 구세주라고 고백하니 진정한 사탄숭배자임을 스스로 밝힌 꼴이지만 개신교인들은 영적으로 죽은 영혼들이라 이것을 볼 줄 모릅니다. 사탄의 지배하에서 사탄에게 자신을 허락한 종인 원죄있는 여자를 둔 예수님과 죄 자체가 없으신 흠 없으시고 티 없으신 어머니를 가진 예수님과는 그 신원부터가 다르지요. 카인의 엄마인 하와도 비록 사탄의 종으로 전락하기는 했지만 태초에 원죄없는 존재였으니 개신교의 예수님은 아벨을 죽인 살인자 카인보다도 더 열등하고 비천한 존재로 전락시켰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 나는 너와 그 여자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사탄과 마리아는 서로 원수가 될 것이라고 이미 결정된 태초의 신비입니다. 이 태초의 계획대로 사탄은 마리아를 몹시 싫어합니다. 그래서 마리아에 대한 온갖 거짓을 설파하였고 사탄의 자식인 개신교인들은 이 가르침에 충실합니다. 사탄의 하수인, 사탄에게 협조하던 여자를 엄마로 가진 존재를 구세주라고 믿는 개신교. 그래서 나중에는 그 엄마를 배척했다고 가르치는 개신교,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하느님의 말씀을 거역한 사람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개신교, 일흔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설파하신 분이 자신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 엄마와 자신이 뽑은 베드로는 용서하지 못했다고 가르치는 개신교..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던 베드로였지만 그 베드로에게 성령께서 임하시어 담대한 설교를 통해 신자를 삼천명이나 전도한 사람을 즉 성령께서 임하실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배척한 개신교의 예수님은 참으로 무능력의 끝판왕이십니다. 요한에게 당신의 어머니를 말년까지 잘 모시라고 유언한 예수님이 아닌 자신이 배척한 여자를 어머니로 모시라고 제자에게 주었으니, 그 제자 역시 배척한 셈이며, 자신의 주님으로부터 배척 당한 사람이 쓴 것을 또 '오직 성경'이라고 주장하는 어리석음은 과연 무엇인지..... 거기다 개신교는 묵시록에서의 '대탕녀'를 마리아라고 해석합니다. 대탕녀를 집에 모신 우상숭배자가 쓴 적을 성경으로 받아들였으니 자신들이야말로 우상숭배라고 고백하는 것인데도 이것을 분별할 줄도 모릅니다. 개신교인들은 생각이라는 것을 아예 할 줄 모른다는 것을 스스로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죽은 영혼들, 즉 좀비.... 자신의 영혼을 사탄에게 점령당하여 입으로만 오직 그리스도, 오직 성경이라 되풀이할 풀 '그리스도' 자체를 알지 못하는 불쌍하고 불행한 영혼들인 개신교인들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탄에게 사로잡힌 님은 스스로는 구원에 이르지 못하지만 티없으신 성모님의 전구와 충실한 성모님의 영적 자식들인 가톨릭신자들의 기도가 님에게도 구원의 여지가 마련되길 기도합니다. 님께서 몹시 싫어하시는 원죄없으신 마리아,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님을 위해 전구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님이 천국에 가게 되면 자녀들의 귀환을 바라시는 하늘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님이 성모님을 뵐 면목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날을 위해 제발 깨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