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내용이 심금을 울리고 공감이 폭발하는 명강의였습니다!!!! 마지막 A7이 제차를 말씀하시는 것같습니다 ㅎㅎ 소모품 갈이 싹하고 아주 잘타고 있습니다 일반 세단보단 소모품이 쬐끔 더 비싼편이지만 A7이주는 퍼포먼스값으로 치면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장날까 걱정하시는 댓글들이 많아 고장 안날 것 같습니다 ㅋㅋㅋ 차 상태 너무 좋습니다 7년된차지만 진동도 없고 연비도 잘나오고 엔진소리가 너무 듣기좋아 더 밟게 됩니다. 런치컨트롤을 4번연속해도 끄떡없고 좀 고장나야 컨텐츠를 만드는데..... 걱정입니다...
현 보험회사 10년다닌 사람입니다. 10~15%라는건 딱 1번 사고났을때만 입니다. 만약 3년내 2~3회면 25%~40%까지 오르는 분들도 많답니다ㅎㅎ 금액에 따라 차등되는 부분도 있고 한 문장으로 설명할수 없을만큼 복잡하고 양이 방대하고 할증의 종류가 다양해요. 그외 내용들 잘 듣고갑니다~~^^ +추가 물적할증 200만원 내용에 추가해서 알려드리면 사고 후 대차(렌트) 사용한것도 물적할증금액에 포함합니다! 대차비용도 과실상계를 합니다. 국산차끼리라도 200만원 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리고 보험회사들이 정한 특별할증이라는 개념도 존재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 생략!
정비사 자격증 가지고 있는 20년된 독일차 차주입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을 하시네요. 기본적인 소모품(오일, 필터)만 제때 교환해줘도 수명은 매우매우 연장됩니다. 예외 상황이라고 하면 차 자체에 결함이 많은 차이거나, 스포츠 주행으로 차의 한계까지 주구장창 달렸던 차들.(폭주, 서킷, 등) 은 왠만하면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런 차들 내부 열어보면 누유는 기본이고 엔진이나 미션에 무리가 갔을 확률이 매우 높으니 피하세요.
마치....은행이자가 5%인데 사채 이자는 20%니까 15%밖에 차이 안난다는소리 같네요. 소나타 미션 나가도 100만원이면 바꿉니다. 더싸게 할수도 있어요.( 워낙 수리 부품과 경험이 많아서 통채로 안갈고 부분수리도 가능하죠.) 물론 센터 기준으로 많이 나오면 150도 나오죠. 독3사 차량중에 200만원 안쪽으로 미션 바꿀차가 있나요? 수리비뿐 아니라 도장비용,소모품비용 기본 1.5~2배 깔고 갑니다. 부품비는 10배까지도 가고요. 영상은 어디까지나 "고장없고 사고없이 타면 국산이나 수입이나 똑같다" 라고 하시는..전제가 잘못되었습니다. 더구나 중고차는 복불복이라....;;;; 년식과 주행거리가 좀된차량은 필수적으로 정비비가 늘어나죠. 기름만 넣는다고 차량이 가지 않습니다. 수입중고 연식주행거리 좀 된거 끌만한 사람은 일단 최소일시불로 그정도는 살 능력이 되고 고장나도 몇백 정도의 금액은 부담없이 투척할수 있는경우가 맞다고 봅니다.
11년식 528I를 신차를 뽑아 10년째 운행중인 차주 입니다. 수입차 일부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불필요한 스트레스 받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차란것이 뽑기운이나 고질병도 있고 내구성 마모로 수리해 할경우가 생기지요 그런데 어찌 어찌 해서 이른바 성지라는 곳에서 수리하면 정비내용의 신뢰성이나 국산차 센터에서 수리하는거와 금액적으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수도 있으나 터무니 없는 자기 PR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성지라는 곳을 찾는 것도 힘들고 정품 부품을 사용하지 않는한 제대로 된 에프터 부품을 사용한건지 가격은 적정하게 받은건지 수리하고 나와도 늘 찝찝 합니다. 주위에 수입차 산다는 사람있으면 자금이 충분해 센터에 아무생각 없이 입고하거나 아님 시간이 많아 검색하고 검증하고 발품팔 시간이 없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중고차라고 다 그런건 아닙니다 운전경력 23년차 차만 국산.수입 17대 타봤습니다 중고차만!! 국산탔다가 수입탔다가 합니다 현재는 벤츠 탑니다 엔진오일 13만원주고 교환합니다 그리고 국산보다는 수입차가 부품값이 비싼건 사실입니다 수입차는 딱 3가지만 알고 타세요 수리비가 요독비싼게 있습니다 엔진미션오일누유작업. 에어컨 컴퓨레샤.연료펌프 등등 기본1백에서~500은 생각해야 합니다(정품기준입니다) 단 내가 타는 동안 부품고장없으면 기본소모품교환.오일교환만 한다고 보면됩니다 지금까지 수입차 타면서 수리비 백만원 이상 나온적 없습니다 30~50정도 단 중고차는 뽑기를 잘해야합니다 전 차주가관리를 어떻게 하고 탔냐가 제일중요합니다
티맵을 딱 켜보세요. 그리고 안전운전 점수를 확인합니다. 80점 언저리다? 외제차 사도 됩니다. 70점 밑의 어딘가에 있다? 그냥 국산차 타세요. 50점대다? 자전거 타세요. 저축왕이 살길입니다. 서울 시내 리밋이 50으로 바뀌었지요? 답답합니다. 답답한데... 사고가 너무 안나서 공업사들 다 굶어죽을 지경이랍니다. 속도를 줄이면 사고가 거의 안납니다. 저도 독3사 타고 있고 가끔 야수처럼 밟고 싶을 때가 있지만 자제합니다. 그럴려면 뭐하러 비싼차 타냐고요? 주행 질감이 다르고 하차감이 좀 다릅니다. 그걸로 만족합니다. 폭스바겐도 좋은 차지요. 그런데 그것도 수입차라고 칼치기 하고 쌔리 밟고 다니는 분들 가끔봅니다. 수입차가 좋은차인건 맞지만 포람페 아닌 이상 그런 용도로 좋은차 아니니 부디 오바 떨지 마시고 젠틀하고 나이스하게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1. 보험료 할증보다 무서운건 보험료 할인유예... 그래서 사실 무사고로 오래운전했으면 타격이 좀 큽니다. 최소 보험료 30-40%정도는 오름 2. 부품은 요즘 애프터도 워낙 많고 없는것도 직구하면 국산차랑 큰차이 없음 3. 문제는 공임... 독일차 특성상 정비성이 ㅈ같아서 공임 많이나옴. 돈아끼려면 간단한건 자가정비랑 친해져야됨. 자가정비 재밌기도 함. 문제는 복잡한건 어쩔수없이 거액의 공임 내야됨. 4. 기계를 잘다루면 사실 내가 다 자가정비해도 되긴하는데 엥간한 사람이면 그시간에 자기일 하는게 돈 더 잘 벌고 돈 더 아낄수있음. 백만원 공임아끼려다 건강과 통장잔고 둘다 잃을지도. 5. 액체류만 잘 갈아주고 케미컬만 잘 써도 큰고장은 거의 안남. 문제는 독일차 특성상 누유는 피할수 없음. 그로인해 벌어지는 문제는 4번에 서술 6. 독일차 말고 다른 유럽차는 절대 사지 말것. 물론 돈이 썩어나면 상관 없음. 미국차 일본차 정도까지도 탈만한거같음.
@@chlqud23536 재규어는 주변에 타는 분이 없어서 직접들은게 없어서 제가 말씀드리기엔 카더라 정도겠네요. 서비스 센터가 재규어랜드로버라 센터 정비 부분은 좀 안좋겠다는 예상은 해봅니다. 차종 카페에 서 정보를 좀 얻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잔고장 잘나는 고질병 같은 부분이나 정비비용 같은 거요.
최근에 ABS브레이크가 나갔는데 초기 모형이라 보쉬 것이라고 2백만원 나오더라... 차값이라 폐차를 진짜 고민했었음(보증으로 해결해 잘 타고 있지만..). 10년 넘어가니 서스펜션이 나가서 갈았다. 타이밍벨트, 미션, EGR, 누유문제 등등... 10년을 넘기기는 산넘어산이다. 그런데 수입차는 차값은 빠르게 떨어지기 때문에 10년이 되기 전에 부품값이 차값이 되는 경우가 허다할 듯... 결국 10년 전에 폐차된다. 유지비든 뭐든 의미가 없어져. 부품값이 차값보다 비싼데 고치는 중고수입차 오너는 없다고 보면 된다. 결국 뭐다? 감가상각이 되는 속도를 보면 수입차는 국산차에 비해 2-3배 비싸고 중고든 신차든 수입차를 탄다는 것은 비싼 유지비(감가상각비)를 내고 있다고 보면 된다. 중고차값에 모든 것이 녹아있다.
수입차는 하체빨로 탄다죠~ 중고 수입차 하체 정비비용은 국산대비 4배수준 입니다. 아우디의경우 정비성이 그지같아서 독일3사중 공임이 가장 비쌈니다. 정비상식 없이는 디젤 중고는 사지마시길 권장해요. 중고 수입차는 그냥 떠오면 1천 바르신다고 생각하세요. 좀 아는 저도 하체100, 파워트레인 등 총700 들어갔습니다.
비엠은 처음에 신차로살때 할인이 많아요. 다시말하면 중고도 좋은가격에 가져올 수 있단소리죠. 벤츠에 비해 가격이 착하고 프리미엄급 차의 오너가되실수있죠. 벤츠비엠 둘다 타보면 젊은 나이엔 비엠이 더 운전에 대한 재미가 있습니다. 실내가 럭셔리한게 좋으시면 벤츠에 비해선 조금 딸려요.
서비스센터는 BMW>=벤츠>>>아우디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일단 서비스 센터 갯수 자체의 차이가 큰거같네요. 뭐 그래도 차에 문제생겨서 대기시간 걸리는건 비슷비슷할겁니다. 직원 응대도 BMW나 벤츠나 큰 차이 없습니다. 결론은... 서비스센터는 아우디만 거르면 도찐개찐이라 보시면 될거같네요. 선물은 벤츠만 말씀드릴께요. 타사는 잘 몰라서.. 키링, 키 가죽커버, 다이어리, 장우산2개, 골프백1개가 기본이구요. 그 외에 쿠션, 추가골프백, 추가 우산, 꽃, 케이크, 선팅 이런건 딜러님이 추가로 해주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회사를 가든 나이좀 있으시고 부장급 이상이신 딜러님께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전 첫 외제차가 벤츠인데 정기검진때 딜러님이 카캐리어 불러주셔서 감동받았거든요. 그것도 다 딜러님 비용으로 나가는걸텐데. 명절마다 선물도 보내주시고 그러셔서 다음에도 차를 바꾼다면 같은 딜러님한테 할거 같아요. 암튼 제가 말씀드리려는건 BMW를 가시더라도 카페에서 출고 후기를 잘 보고 잘해주시는 딜러님께 가야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부품값만 보면 수입차가 국산대비 딱 2~3배 밖에 안듬. 놀라 자빠질 정도는 아님. 만원짜리면 2~3만원하고 10만원짜리면 20~30정도. 국산차 50만원 부품이면 100에서 150. 금액이 커질수록 절대 값이 커지는.. 공임도 국산대비 항상 3~50프로 더 요구함. 현재 벤츠,비엠 두대 다년간 운영하면서 얻은 데이타 입니다.
오래된 수입중고차는 고질적 문제많음.벤츠비엠비 모두 같음. 국산은 잔고장이 적음.또한 정비공임,부품비가 쌈.보험가입시 비싸니까 자차를 가입 안 하는 경우가 있씀. 이경우 사고시 본인책임. 의외로 국산차 좋음.벤츠,비엠비는 실용적이지 않음.수입중고차 누유문제로 고민 많은 사람 임.
어디서 귀동냥으로 들은거 같은데 2016년에 아우디 출고하고 지금까지 고장나서 센터 들어간적 한번도 없습니다. 9만 넘게 주행하면서 아직 누유 누수 없고요 수리비 에프터가 워낙 많아서 아주 저렴합니다. 수입차 수리비 걱정이면 국산차도 무서워서 못타도 다녀요~~~~ 차량의 모든건 소모품입니다. 어떻게 오일류 및 소모품 교환하고 관리하는거에 따라서 차량 컨디션도 천차만별입니다. 막타면 그만큼 수리비 많이 들어갑니다.
카푸어이냐 아니냐의 문제는 이 영상의 주제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외제차 국산차 부품비/수리비/공임비/대기시간 등등 총체적 유지비용이 평균적으로 최소2배 ~ 5배까지 인 것이 사실이고 사고시 보험비용 통계만 봐도 진실이 바로 나오는데, 마치 국산차나 외제차나 유지비가 별 차이 없다는 식으로 호도하는 유튜버들이 요즘 눈에 띄네요.
결혼전에 수입차 중고로 시작해서 결혼 후 지금도 수입중고 타고있네여. 10년정도 중고 수입차 타지만 크게 문제되서 돈이 많이 나간적 없네요.. 이번에도 차 바꾸려고 하는데 다시 중고 가려고하네요. 어차피 새차사서10년20년 탈거 아니라서 중고차 사서 타고 다니는게 속편하네요.
@@sc_rain 이제 과장(진) 달아서 형편이 딱히 어렵지는 않은데,,, 사람마다 차에 투자하는 가치가 다르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네요.. ㅋㅋ 근데 형편까지 운운하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07년식 E60 530i 끌다가 그랜져로 바꾸고 그 이후 Kcar에서 11년식 535i 2000 초반에 11만키로대 차량 가져와서 1년째 유지하는데 그랜져HG보다 유지비는 훨씬 많이 드네요. 중고차인걸 감안해서 한달에 30씩 차량정비비 적금들고 있는데 기본적 소모품류, 미미교체, 미션오일교체, 부싱류 교체 하면 한번에 털털 털려요. 물론 새차를 기준으로 보면 보험료를 제외한 금액은 별 차이 없겠지만 중고 수입차는 확실히 기본적으로 들어갈 비용이 꽤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차이를 줄이려면 유튜브 보면서 어느정도 자가정비 하면서 공임나라나 파트존 잘 이용하면 되지만, 국산차도 그렇게 한다면 비용이 훨씬 줄겠죠.
외제차 감가율이 괜히 국산차 보다 큰 게 아니에요. 수리비라는 게 그만큼 어마 무시 합니다. 엔진오일 와이퍼 미션오일 이딴 소모품 유지비 따위 끽해야 정품으로 해도 2배 차이, 몇년 누적 돼봐야 일이백 안으로 떨어지죠. 이 정도면 살만 합니다. 중고라도. 문제는, 큰 고장이나 사고 났을 때 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벰베 빼고 모든 외제차 보험비 수직 상승 합니다. 특히 본인 나이가 어린 카푸어라 치면 2백이상 차이나죠? 여기에 사고 크게 한번 나보세요. 할증 포함 보험료 어찌되나. 엔진미션계통 수리비는 비교불가 입니다. 엔진통으로 국산차 오백이라 치면 외제차 최소 천이에요. 최소요 최소. 가장 답답한 게 뭐냐면 댓글들에서 보이는 추종자들의 허영심이에요. 3시리즈타면 뭐합니까? 그거 몰고 김밥천국이나 갈텐데.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요새 독3사가 외제차도 아니에요. 강남 소나타도 포르쉐나 레인지로버로 대체 된 게 언젠데.. 참..
흠 전 친한형 벤츠 CLS타고 둘이 김밥천국 자주 가긴 하는데.......그집 치즈라면이 맛있어서;;; 아무튼 누가 아반떼 준다면 전 당연히 기뻐하겠지만 C클 준다고하면 훨씬 더 기뻐할거같아요 남들 시선은 모르겠고 저 스스로 아반떼보단 C클이 만족감이 더 클거같아서요 전 대부분의 사람들은 허영심이 있다고 생각해요 뭐 다들 남한테 피해만 안준다면 자기만족대로 사는거 아닐까요?
실제로 현기차 타고 있는 사람들:잔고장 은근 많아서 돈 꽤 든다.. vs 실제로 국산차의 1천~1천5백 더주고 외제차 타는 사람들 : 은근 고장 날게 없음. 소모품만 갈면 됨. 돈은 현기보다 오히려 안드는 경우도 많음. 외국인들이 이해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마인드 : 1. 차 고장 관심은 드럽게 많으면서 정작 수리비 아낀다고 현기차 선택함. 아니 그냥 수리비 미리 낸다치고 고장 잘 안나는 좋은 차 타면 안되나? 이미 전세계적으로 검증됐잖아? 한국인은 현기차가 독일3사나 미국차 일본차에 비해 잔고장 안나기로 유명한건가? 2. 차 사는 사람들 중 은근 묵돈 부족한 사람들이 대다수임. 그래서 몇년 탈건지 물어보면 5~7년은 타야지 이럼. 근데 사기도 전에 벌써부터 감가를 따짐. 그 5~7년 동안 본인이 운전 무사고로 최상의 상태로 놔둘 자신은 있나봄. 우리가 명품 사면 아껴쓰듯 좋은 차 사면 그만큼 더 아껴 타므로 더 상태 좋을 확률 높음.
아 추가 댓글로, 수입차 유지 정말 싸게 하려면 해외직구도 검색할줄 알면 한국에서 부품 수급 대비, 30% 이상 싸게 구입 가능 합니다. 예를들어 hid라던가 기타 소모품. 요즘 공임나라, 택시 등등.. 부품 들구가서 공임비만 지불 하셔두 됩니다. 예를 들어 소모품이 동내센타기준 공임포함40만원이.. 해외직구 부품수급시 2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공임비포함 교체가능 합니다. 큰 수리야, 업체에 에프터마켓 제품으로 수리할수 밖에 없지만 국산차도 큰 수리 들어가면 어짜피 몇백 우습죠. 그랜져 미션수리 177 a4 미션수리 390. k5 하이브리드 하체 올바라시 160. bmw f10 520d 하체 올바라시 280 직접해본 수리들 입니다. 가격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15년 전에는 수입차 국산차 수리비 3~5배 차이났었지만, 최근 5~7년 전부터는 수입차가 많아지며 에프터마켓과 수리업체가 상당히 많아져서 소비자가 센터를 고를수도 있고 정품대비 30% 이상 저렴하게 부품 수급도 가능 합니다. 근데 문제는 뭐 수리가 어쩌구 저쩌구 암만 해봐야. 여즘 수입차도 뽑기운이 제일 중요 합니다. ( 독3사 뽑기 두번 잘못걸려서 고치지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절레절레 )
중고 수입차가 싼이유는 그런 소모품 문제라기보다는 파워트레인 문제가 발생하였을때 발생하는 비용이 크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수입중고차가 싼이유를 설명하지 못하죠. 수입차가 국산차에 비해 피워트레인 성능은 좋을지라도 그만큼 고장나기 쉽습니다. 누유도 많고요. 굳이 수입차 사시겠다하면 엔진 완성도보고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다른 댓글에 전제 조건은 국산차 기준 --> 애프터마켓 기준이 아니라 서비스 센터 기준임 외국차는 애프터 마켓 일일이 이용할줄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그걸 서비스 센터로 대입해서 그런거임 국산차 라고 하는 차중 쉐보레 경우 거의 BMW 에 3분2 정도 공임이 나옴 거의 차이없다고 해도 됨 현기 에 경우 센터 기준으로 두배는 넘어간느것도 사실이긴함 다만 비엠 이던 벤츠던 사제 센터로 가야지 이걸 현대처럼 공식서비스 센터로 끌고 가서 수리 했다가는 ㅋ 말그대로 수리비가 차값 나온는거 맞음 둘다 전제를 다른 조건으로 비교하고 잇으니 어떤분이야기는 차알못 처럼 애프터마켓이용 꼭 정품 아니어도 사제부붐 괞찮을걸로 , 공임나라 가서 교체, 수리 하면 국산차 기준 센터가는거 보다 싸다 라고 할수 있음 다만 이것을 일일이 해줘야한다는 귀차니즘이 잇음 특히 잘모르는 여성경우 외제차 중고는 정말 위험함 , 사제 센터가서도 바가지 수리를 요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그런 이야기들이 와전되서 그런거임 결론 , 국산차던 , 외국차던 정식 워런티 이후에는 사제 센터 , 애프터마켓을 이용 부품 구매 공임을 주고 수리하게 되면 유지비는 센터에 3 분에 1 수준임 고로 국산차 유지 못할 정도에 카푸어는 외제던 , 국산이던 똑같이 유지하기 힘듬 외국 경우 본인 공임때문에 사실상 부품 비용보다 공임이 더 나옴 쉐보레 경우도 부품 4 만 공임 이중청구12 만 ㅋ 어짜피 사람 사는 공임임 공임은 때려죽어도 내가 기름묻히고 머리써서 배워 하기 싫음 내야 하는돈 진짜 중고차 이전 차주 오일도 안갈고 , 케미컬 류 아예 안갈고 버텼다면 그차는 애초부터 잘 못산거임
개인적으로 수입차 신차 보다는 1-2년 된거 사서 보증 끝나고 사설센터 가서 수리하면서 타면 괜찮을듯 아빠가 차를 자주 바꾸는데 현재 gle타는데 정식센터이서 배터리 가는데 100인가 120이었음 무슨 할인 받아서 80선에 했던거 같음 대신 배터리 4년에 한번 가는거 같음 근데 아빠가 신차 살때마다 짜증내는게 1,2년 지나고나서 보험갱신할때 차값 인정해주는게 확 떨어짐 거의 반값으로 떨어지는걸로 기억함 하지만 다 다르겠지만 난 k7사고 5년째 타는데 수리비며 유지비 든거라고는 타이어 간거 밖에 없음 엔진오일 쿠폰도 아직 1장인가 남고 따로 수리할게 없어서 돈이 안나감 국산이 확실히 수리비도 저렴하고 저렴히 타기에는 좋은듯
수입차 정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래된 수입차는 하나 고치면 하나 터지고 대표적인게 유럽차들이죠. 일본차는 그래도 내구성이 좋고 미국차는 부품대가 그래도 저렴한편이고(지프제외) 국산차에 비해서 유지비가 더드는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독일차들은 주행질감은 좋은편이라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국산차 수리비는 보험으로하고 수입차 수리비는 자기돈으로 한다고 생각하는것같네요. 소모품이야 더 비싼거 맞는데 전 벤츠 1년 비엠 4년째 타는데 주행거리가 많아 국산차보다 전체 유지비는 적게 들어갑니다. 둘다 디젤이고 연비가 좋아서요. 저 스파크 신차 사고 3개월만에 수리비 9백 나오는 큰 사고 났었는데 수리비 2백 이상이면 2백이든 2억이든 오르는 금액은 똑같다고 안내 받았고요
소모품은 수요도있고 정비도 쉬우니 두배 밖에(이것도 큰건데) 안 되지만 고장나서 수리를 해야하는 상황이면 이야기가 다르죠. 비싸기도 한데다 부품도 없어 한달씩 걸리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그동안 뭘 타고 다녀 지금 말씀하시는건 그나마 덜 비싼 부분만 추려서 이야기한것 같은데 이 부분만보고 두배 밖에 안 비싸다 그러니 싸다 좀 웃기죠~~ 그냥 인정하고 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