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암만봐도 아서왕은 베르킨게토릭스가 맞는것 같음 시대적으로 보나 사건들로보나 지정학적으로 보나 모든게 일치하는듯 카이사르를 유일하게 곤란에 빠트렸으니 켈트족 갈리아족의 뽕이 하늘을 찔렀을것이고 또 전투 한두번은 이겼다가 결국 부족의 트롤으로 멸망한것 또 최종적으로 언덕에서 싸운것까지 일치함 거기에 옆으로가면 스위스 호수가 위로가면 프랑스 작은 호수까지 있으니 어? 아서왕 일대기는 몰라도 애니 페이트 시리즈에 엑스칼리버를 작은 호수에 버리라고 한걸로 보아 프랑스 디종 위에 있는 작은 호수가 유력해보임 스위스 호수는 너무 커
란슬롯이랑 기네비어 관련 이야기 자체가 중세때 기독교를 전파하려고 일부러 원전에 덧댄 얘기란 말도 있으니까요. 당시 믿던 종교를 밀고 기독교가 우상시되려면, 우선 원전 후손이라 불리는 이들의 평판을 훼손시켜야했으니... 엔간한 신화는 사실 바탕으로 구전되어서 내려오는 경향을 따져봤을 때 세부적인 내용은 다르더라도 어느 정도는 일치하는 이야기가 있겠죠.
십오년전에는 세계사등 모든 역사에 관심 없을때 몇일을 연달아서 꾸었던 꿈이 있는데, 아서왕 전기랑 비슷한게 많더군요. 처음 전투와 왕국을 꾸리는 꿈부터 연일 꾼 마지막 꿈에는 비웠던 성에 나를 배신했던 혈육이 있었고, 전투가 일고 성으로 들어와서 서로 대화하며 타협점이 안 맞은것인지 왕비때문이었는지 허탈함을 느끼고, 백성들끼리 살육전을 보는게 싫어서 혼자 떠나고 모든 일을 마무리하며 수정인지 크리스탈인지 많은 산위에 동굴에서 지냈는데, 겨울에 그 성에 전쟁인지 일어나 차기 성주가 그 동굴로 부하 몇명과 도망치는것을 보고 화가나서 전투중 같이 죽었던 꿈이 있습니다. 성주위에는 수로가 있었고 높은 사철나무? 겨울에도 세모로 우뚝 그리고 길게 솟은 나무 숲,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지켜볼 수 있는 산?이 있고 그 동굴이 마지막 꿈속 기억이네요ㅎ
그럼 한반도도 때에 주기에 다다르면 리오네스 처럼 바다속에 잠긴다는것인가? 그 수천년주기가 맞다면 몇만년뒤에 다른국가가 역사속 기록이 다른 신화로 남겨진다는것인가?? 영원한것이 없네 진짜 한국이 지도상에 사라지면 누가 우리들을 기억한다는것인가? 주역의8괘를 다시 봐야겠군
제가 어릴 적에 TV애서 '원탁의 기사'라는 일본 만화도 흥미진지하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징가 Z'라는 '로봇 만화'에서 '아수라남작'이 ' 서로 사랑한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과학의 힘으로 '남녀사이보그화' 시켜서 완전 합체시켜서 '남자목소리'로 말하기도 하고, '여자목소리'로 말하도록 '헬박사'가 만들었다고 하는 '아수라남작'에 대한 역사적인 '비하인드'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랜슬롯 딸이 예수님 성잔 구했다고 하던데요 그 반면 아더왕 엑스칼리버 검 은 아직 못발견 한거 같은데요 아틸란티스 레뮤리아 는 유니콘과엘프 을 창주한 분들이고요 금성인 사령관 처럼 지져 세계인들이져 레뮤리아 분들도 도요 레뮤리아는 여왕도 있고요 아다마 대사 님들도 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