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2003년도 고향 진도에서 외진 시골마을에서 조깅하던 중에 외계비행접지 3대를 보았지요. 그중에 가장 왼쪽 한대는 갑자기 스윽 사라졌다가 10~15분쯤 후에 나타났지요. 비행접시는 모두 은회색었고 중심의 가장 자리에는 빨강 파랑 초록 주황 불빛이 주기적으로 윙윙 돌고 있었지요. 상부의 돔 부위에는 비행기 옆구리의 승객용 좌석같인데 3-4개가 보였지요. 너무 놀랍고 신비로워서 아직도 말로 할 수가 없어요.
❤❤0:35❤ 딱보면 이런 게 세 이러다가. 아니구나 엽집에 가서 소금었어오는중ㅋㅋㅋ 아는사람,✋️✋️❤❤ㅋㅋㅋ❤생선중 톡톡터지는 (도루묵)❤걸리버의 여행,,,❤기차안애 아이들이 타있내요.. 그래서 설국열차 ( 소 오 강 호 ), ,❤가장 작은 외게인 자로크기 잰것 딱 크기가 해마 말린것 크기 지금보면정확할탠대 없오..😔😔❤❤
우주개발비용보다 현재 지구환경쪽에 쓰이는돈이 수백배 많이 쓰이는 상황인거라 다른 방법도 강구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지구환경 고치는 비용이 지금도 0이 아니라 이미 지금도 어마어마하게 쓰이고 있답니다. 방법이 1가지인 것과 2~3개로 늘어나는건 다르다고 보면 안할 이유도 없지않나요?
나는 수년전에 부인과같이 승용차로 예약된 병원에 가던도중 몇초만에 50리정도로 이동되어 있었다. 비오는 날이었는데 이동된 곳에서 다시 목적지까지 내비게이션 도움으로 오는데 50분 정도 소요되었고 내이름과 똑같은 암자를 발견했는데 이상하고 기분나빠서 시간도 없고 확인은 다음으로 미루고 지나쳐 목적지에 도착했다. 휴대폰 위치추적을 확인해 보았는데 1초정도 시간차로 엉똥한 곳으로 이동되었고 이동표시는 직선으로 쭉 그어저있었다. 2일후 부인과 다시 처음 순간이동한 곳에 가서 똑같이 해보았는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했다. 그곳은 고속도로에서 일어났고 휴계실에 들려서 과자류를 구매하였고 출발하여 1분후에 동전박스에서 동전을 꺼내어 뒷좌석에 있는 부인에게 건내주고 앞을 보니 평소 다니던 도로가 아니고 낯선길이 었다. 놀래어 부인에게 여기가 어디여? 하며 당황스럽게 물어봤더니 부인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몰라 이한마디 뿐이었다. 그리고 엉뚱한 도시 외각지에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속도로에서 나올려면 계산도 해야되고 도로도 복잡하지 않는데 그곳은 시골길이었고 비포장 도로도 있었고 조금 달려가니 큰 호수가 나왔고 호수 옆도로를 달리는데 부인이 내이름하고 똑같은 절이름이 도로가에 있다고하였다. 절이 아니고 작은 암자같은 곳이었다. 비는 부실부실 내리고 갈길은 멀고 정말 황당한 하루였다.
저는 제주도에서 미확인 비행물체 3대를 봤어요. 동그란 빛이 낮인데도 환하게 별처럼 빛나고 있었고 그게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어요. 그런데 순간 믿지 못할 장면을 봤어요. 구 물체가 앞으로 날라가다가 갑자기 빽해서 뒤로 휙하고 가는 겁니다. 순간적으로 아주 빠르게 뒤로 갔어요. 비행기는 절대로 그렇게 후진할수 없어요. 그렇게 몇번 하다가 휙하고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