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님, 불안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혼한 남편과 재결합을 해야할까요? 이런 괴로운 경험은 왜 찾아오게 되는 건가요? (230730) 

네 맞아요. 불안을 인정해달라고 자꾸 보여지는데 외면해 버리면 다음엔 더 크게와서 인정해 달라고 하는데 또 외면해 버리면 다시 또 더더더 크게 불안이 와요 인정해 줄때까지요. 인정해 주면 그때서 불안이 떠나가요.

딱 지금 내게 필요한 정답을 딱 주는것 같았어요. 너무 감사해요. 우주에서 내게 보내는 텔러파시 같아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죄송한데 책제목이 머에용?❤❤

@@내딸랑구 아^^ 머니룰 이어요♡ 무의식은 답을 알고있다 명서죠 그책은 3년전에 이미 사서 읽었어요 그책을 통해 저의 사고방식의 전환점이 되었답니다

@@내딸랑구 "무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치매와 영성의 의미관계가 궁금합니다, 언제 한번 다뤄지길 기대해봅니다😊

저도 진심 궁금합니다

무의식 연구소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요, 간단히 이렇게말해준게 기억이나네요.치매걸리신 그분께서 아직 더 경험해야할것이 남아있었다고.. 그리고 주변가족들도 그분을 통해서 더 느낄것들이 있으니 그렇다고 어렴풋이 느껴지네요.. 다시 어린이의 삶으로 돌아가는 치매.. 오히려 자식분들이 가까이서 돌보는동안에는 진정 부모가 어리고 떼쓰던 우릴 돌봐준것처럼..그대로 되갚는 의미의 효도를 하는 시간일수있겠어요. 비단 치매뿐이아니라 이세상의 모든 병,장애,사고들..다 우리가 겸허히 모든감정들을 느껴보고 깨닫고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그것자체가 자연스러운 삶 자체라고..생각이듭니다. 모두 힘내셔요!

네 알고 있었습니다. 일단은 좀 지켜보고 있습니다^^

성령님요

성령이겠지요^^

저두요^^지금도 나쁘지 는 않지만, 중간에 끊어가는 소장님의 말씀도 더 좋았고~문득, 지금의 편집으로 소장님이 편해지시는건가? 그럼 오케이라생각합니다.

전 좋은데요.. 왜 다 안좋을거라 생각하시는지

전 아주 좋습니다.

삐삐 소리는 예전에도 나왔던 것 같은데요? 고유명사를 가릴 때. 새 편집방식이 이전 것과 비교해서 나쁠 게 뭐가 있어서 이렇게 화가 났어요?

문장속에서도 성향이랄까 마음상태가 보이네요. 여기 오신김에 자기 마음을 끝까지 관찰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