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세계에 고통받고 있는 중생들에게 부처님의 자비가 두루두루 넘처 업장을 소멸한 후 많은 좋은 업을 만들고 성불하기를 기원합니다 🙏 저두 머리에 어지럼증이 있는데 스님처럼 발지압을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감사 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수많은 생동안 쌓인 업력이 그 성격, 성향, 능력이 몸뚱이 를 이끌고 인연을 짓습니다 그리고 주변은 반응합니다 결국 타고난 그릇의 크기부터 다릅니다 아무나 스님 할 수 없습니다 운명이 되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나 음악의 천재가 될 수 없고 공부의 천재가 될 수 없고 재벌이 될 수 없습니다 운명, 숙명 있습니다 다만 이번생의 노력으로 조금이나마 변화를 일으켜서 다음생에는 그 인과를 받는 것입니다 삶은 끊임없는 노력의 연속입니다 우주가 , 지구가, 자연이, 생사가, 물이 쉬지 않고 흐르듯 그저 현재를 받아들이고 노력을 하며 살아갈 뿐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미련없이 옷을 갈아입을 뿐입니다
기독교의 원죄와 불교의 업이란 같은 개념같은데요 그런데 업이란 굴레에 갇혀서 무조건적 받아들이고 이겨내다 고생만하는 사람들 그것이 가스라이팅되는 기분이들거든요 이 업이란 개념에 좀 다른 12:00 해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원죄 *업~ 천문의 원리에서 탄생 했다는 천문학적 해석도 있죠
부처님이 떠나지 않고 항상 이 세계에 머물러 계시면 중생들이 "부처님은 어차피 항상 여기 계시니까 수행을 나중에 해도 되겠구나."하고 수행을 게을리 하기 때문에(그러다 죽으면 윤회에서 못 벗어나고 계속 윤회하면서 고통을 받게 되니까) 일부러 중생들이 더 열심히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방편으로 열반한다 하신 것일 뿐 사실은 열반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중생들을 제도하고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자기가 지은 악업은 신이나 다른 존재가 없애주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저지른 악업은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 절대 티끌만한 악업도 짓지 말고 선업을 쌓으라고 하신거구요. 이번 생에 선업을 많이 지으면 다음생에 천상에 태어날 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자기가 지은 복이 다 하면 다시 밑의 세계로 떨어집니다. 인간,축생,지옥 등등.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계속 돌고 도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