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산부인과] 국민 금쪽이 박미달.. 여러분 저 절에 들어갑니다🙇‍♀️ㅣ405화 

오은영 쌤도 울면서 두손두발 들었다는 금쪽이계의 타노스 미달이

작가도 대단하지만 진짜 미달이를 포함한 연기자분들이 있었기에 순풍이 레전드 되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 스토리 글로 접하면 밋밋할텐데 같은 대사라도 시청자 감정을 끌어내서 몰입하게 하는게 대단하다 느낍니다

일본에 짱구가 있다면 한국에 미달이가 있다는 댓글들이 있는데 둘의 공통점이 말썽꾸러기라는 점 말고도 엄마 이름이 미선이라는 점도 공통점!

일본엔 짱구가 있다면 한국엔 미달이가 있다 진짜 평생기억에 남는 캐릭터 미달이 ☺☺

10:05 미달이 돌진하는거 개웃기네 브금이랑 찰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달이 저뚱돼지가 뛰는거봐 할때 애 패로 갈때 빵 터졌다

1:05 박미선 이런 만화같은 표정 넘 웃김ㅋㅋㅋㅋㅋㅋ

항상 느끼지만 미달이는 어쩜 저렇게 연기를 잘했을까. 미달이 에피소드보면 박영규처럼 이끌어가는 중심역할에 전혀 손색이 없네요.

박미달 연기천재네 레알 진짜..

악 이 에피 이틀전에 제가 신청했어요!!! 자꾸 망나니 같이 굴어서 템플 스테이로 보내진 미달이 감사합니다

7:57 의외로 순풍에서 보기드문 머리띠, 머리방울 없는 미달이ㅋㅋ 땡글땡글 귀여워 죽겠다ㅠㅠ

저는 34살인데 너무 재미있어서 23살부터 34살까지 봤어요 ㅎㅎ 시트콤을 항상 봐요. 인기 정말 많았던 드라마였는데 ㅎㅎ 정말 재밌네요

역시 미달이와 친구들이 나오는 영상이 가장 재미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5:06 초등학생이 누워 있는 자세봐 ㅋㅋㅋㅋ 영규형님 딸래미 맞네 ㅋㅋㅋㅋㅋㅋ 똑같애

10:04 그동안 수행한 게 말짱 도루묵이 되는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9 아니 때리는거 겁나 잘치네 미달이 ㅋㅋㅋ 근데 아빠손을 때리면 어떡해 ㅠ ㅋㅋㅋ 효년이네 효년 ㅠ ㅋㅋㅋㅋ

나중에 미달이는 정태(학원원장 아들) 때려가지고 영규가 매우 난처해하지. 2:59 자는 와중에도 아빠의 뚱돼지 한마디에 욱하는 미달이 ㅋㅋㅋㅋ 미달이 리얼하게 연기 잘한다

오은영 선생님은 아이의 비행의 원인을 부모에게서 찾는다. 미달이 부모를 보면 미달이가 왜 저러는지 충분히 알 수 있음

순풍산부인과는 짱구는 못말려를 능가 함. 완전 웃기고 골 때리는 시트콤.

앗 미달이가 있던절은 왠만에서 노주현씨가 공부하러들어갔다가 노구께 장난전화하던 절이네요~~ㅎㅎㅎ

저 스님 진짜 뭔가 있어보인다

미선이는 매회마다 머리스타일이 바뀌네 ㅋㅋㅋㅋ

돋보기를 가고🐜🐜🐜🐜🐜🐜🐜🐜🐜🐜🐜🐜개미탔네요

템플스테이가 이때부터 시작했었나봐요, 이땐 템플스테이란 명칭이 쓰이기전에 동자승체험 이라고 말하는거보니ㅎㅎ

작가분들 진짜 대단하네요..

스님 아직 빵꾸똥꾸 해리라는 친구를 만나본 적 없으시죠? ^^

귀여운박미달어린이 재미있어요 ~~

4:24 스님이 야인시대 문달영ㅋㅋㅋㅋ

김성은 배우 누나 원래는 착한데 연기를 진짜 잘하심

4:07 달겨드는거 개웃겨 ㅋㅋㅋㅋ

미달이 유치원때도 예절교육 다녀와서 인형세트 안사준다고 바로 돌변햇음

일본에 짱구가 있다면 한국에는 미달이가 있죠♥

고봉산 영천사 반갑네요

멀쩡한 애를보고 뚱돼지라고 놀리니까 미달이가 빡쳐서 그러는거아냐 ㅋㅋㅋㅋ

미달이는 극히 정상임^^

와. 편집과 스토리전개가 미쳤다 ㅎㅎㅎ

미달이는 딴 거 없다. 강토엄마가 약이야!

밥이랑 똥이랑 거지 열마리 ㅋㅋㅋㅋㅋㅋㅋ 됐다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꼌ㅋㅋㅋㅋㅋ울 미달이 짱 ㅋㅋㅋㅋ

의찬이 결혼했다눈 기사 본거같은데ㅋㅋ 나도 그만큼 나이먹고 늙었네.. 뭔가 그때생각나서 설레면서 싱숭생숭하네 ㅠㅠ 주책바가지

저 절 웬그막에서 노주현이 갔던 절이네ㅋㅋㅋ 노구한테 장난전화 하던

스님 할아버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미달이 싸패인줄 물론 눈깔 빼고 개미 태우는거요😂😂

미달이는 뚱돼지란 말만 들으면 불 같이 화를내는 건 여전하는 듯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존버하던 편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절 보냈다고 애가 착해진다고?ㅋㅋ

살면서 주변의 '그새끼'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모두 합쳐놓은 캐릭터 거기에 연기력까지 영규형 존경합니다

7:05 🐅이놈 내가 널 물러 가시마

박영규,오미선,박미달은 정말 괴짜가족 실사판임 ㅋㅋ

2:24 '얘가 혹시 사이코패스 아닐까...?'라는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해리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 이광수의 군대식 교육 오마주가 여기에서 나왔구나 ㅋㅋㅋㅋㅋ

bgm 전설의 고향 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돼지 뛰는ㄱㆍㄱㅅ좀봨ㅋㄱㅋㅋㅋㅋ 짜장면 먹다 뿜었다ㅋㅋㅋㅋ

못말리는 미달이~~ㅋ

금쪽이계 조상 빌런 미달이

미선:여보 영규:왜 미선:미달이 정신이 이상해

10:05 아빠 저 뚱돼지가 뛰는 것 좀 봐~ 듣고 바로 타깃모드로 들어가네 ㅋㅋㅋㅋ 추가) 미달이가 듣기 싫어하는 소리 바보, 꿀(뚱)돼지..들으면 버서커 모드 ㅋㅋㅋㅋ

3:49 아니 뭐 그런데를 보내?! 애들 다 그런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3:59 아무튼 쟤 애 데리고 가가지고 싫다고 그러면은 저 억지로 시키지말고 다시 데려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금쪽이

다시봐도 재밌넹ㅎ

이쁘다 송혜교💜

됐다 됐다~이 대목에서 박장대소함. 여러번 다시보기함^^

미달😋

김성은=미달이 아직도 잊지못할공식이지 고아라=이옥림,성나정인것처럼 김성은도 비슷하지 미달이가 캐릭터상으로는 왈패여도 못된애들을 혼낼때는 혼내지

2:23 2:34 3:00 효과음ㅋㅋㅋ

0:58 급 공포영화..,

ㅋ 미달이의 금쪽이는 영규가 원인 즉 영규를 족치면됨

오늘의 교훈은 "어차피 안될 놈은 안된다" 는 건가? (ㅠ,.ㅜa

미달이🙇‍♂️🙇‍♂️🙇‍♂️🙇‍♂️🙇‍♂️🙇‍♂️🙇‍♂️🙇‍♂️🙇‍♂️🙇‍♀️🙇‍♀️🙇‍♀️🙇‍♀️절들어가네요

너무 재밌어요 ㅎㅎ

역시 영규딸이다.

약간 진지 빨자면 10:05 저렇게 대놓고 말하는 아들내미도 절에서 받는 교육이 시급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망태 할아버지 한 번 더 오셔야 겠네

저건 미달이를 다시 교육시켜야 하는 게 아니라.. 돼지라고 놀린 남자애를 혼내야지 않나

놀랄때 딴따 음악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4:56 미달이 진짜 ㅈㄴ귀엽네

거즌 스릴러 영화에 나오는 소시오패스 성격 수준인데 개미태워죽이고 칭구 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님 존잘생김

국민 금쪽이 ㅋㅋㅋㅋㅋ

2:55 박미달 박미달! 박미달 뚱돼지!! ㅋㅋㅋㅋㅋㅋㅋ

미달아ㅋㅋㅋㅋㅋ 아이고ㅠㅠ

곰돌이 눈깔 파는 거 소름이네

일생이 걸릴지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마지막 노래 우당탕 쿵탕!!!!

스님역ㅋㅋ 야인시대 문달영

ㅋㅋㅋㅋ 타노스 미달이 오은영쌤도 포기한 ..

근데 남자아이가 저러면 자칫 큰사회문제가 될수 있어도 여자아이는 크면 달라집니다 여성호르몬 충만해져서 그런가? 내 초딩 친구도 미달이랑 비슷했었는데 커서 보니 어릴적 모습과 180도 변한 처녀가 되었네요 근데 비슷한성향의 남자애는 커서도 똑같네요 그래서 남자아이는 어릴적부터 불방망이 매로 엄중히 다스려야 합니다. 사정봐주다 사회 내보내면 재생 불가능한 쓰레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애가 문제가 있으면 아동심리상담소나 가지 절은 머야 ㅋㅋㅋ 도 닦나 ㅋㅋㅋ

언니 왜 개미를 태워 죽여요? 완전 개선 해야겠네요

금쪽같은 미달이.... 역시 영규가 덕이 부족해서 저런 거겠지..사람이 베풀줄 알아야 복이 있거늘..

와 사이코패스 영화에서 살인마 어릴때 표현하는 장치들 다 나오네 ㅋㅋㅋ

10:35 다 제 가르침이 부족해서 그런가봅니다. ㅋㅋㅋㅋㅋㅋ 10:50 네.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아예 미달이 제게 맡기시는게 어떠시련지요? ㅋㅋㅋㅋㅋㅋ 10:59 미달이 안에 있는 불은 쉽게 꺼질것 같지가 않습니다. 어쩌면 일생이 걸릴지도! ㅋㅋㅋㅋㅋㅋ

어둠이 가득한 우리들의 마음의 한줄기 빛이 되어 밝히시고 우리에게 불화살 같이 날아오는 걱정과 근심을 굳건한 방패가되어 막아주시는분.... 혐오만이 가득한 세상에 평화와 사랑을 내려주시는분... 그분이 누구입니까?

최고의 연기자~미달이~요즘 이런 아역은 없는듯

미선:엄마 전골해 먹자

스님 역할 전문배우신가봐 ㅋㅋㅋㅋ

동일형한테보네면 되는돼 ㅎㅎ

스님 역을 맡은 양형호씨는 몇년후 맡으시는 야인시대 문달영 역이 유명하지만 그전에 태조 왕건 석총 수제자 역도 있으셨음 여기 주요대사였던 "미달아 그러면 안돼느니라~" 당시 학교에서 애들이 자주 따라했음

역시 달미

스님 문달영 형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