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산부인과] 어렵게 구한 나만의 스윗홈🏡 제가 이 집 주인입니다! 👨:＂야..나두＂ㅣ464화 

2년동안 생활비 한푼 안내고 세식구 먹고자고씻고 거둬줬더니 “잘 버텼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큰딸이 철없다…. 의사인 둘째 딸도, 언니형부방+미달이방 땜에 막내랑 같이 방 쓰는데. 둘째는 돈이 없어서 저러고 살겠냐 ㅡㅡ

98년~00년도 이때 초딩때였는데 이 시절 길거리 건물 간판 길거리 사람들 차 모든게 그립다 이 시절로 돌아가서 공기한번 맡아보고 싶다ㅠㅠ

근데 저때도 전세사기가 있었네 ㅋ 사기꾼은 갈기갈기 찢어서 목을 온동네 사거리에 내걸어놔야 남들도 똑바로산다.

박영규나 박미선이나..부창부수.. 박영규 벼락맞는 회에서 오지명의 말이 정답.. 맨날 얻어먹는 박영규에게 오지명이 뭐라하자 과소비보단 낫죠라는 박미선에게 ..오지명 "너도 똑같은 인간이야"라고...

저때나 지금이나 사기꾼넘들은 진짜 다잡아죽여야한다!!!!남눈에 눈물나게하면 사기꾼눈에.피눈물이아니라 눈을 뽑아버려야돼!!!!!

다시 생각해도 오지명은 진짜 최고의 장인이자 아버지인듯 저때 당시 500만원도 쾌척 큰일있을때마다 화내지않고 타이르고 게다가 병원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규는 그냥 복 받은 사람임

ㅋㅋㅋㅋ레전드편 영규랑 미선이가 이사가기전 설레발 가득 별 유난다떠는거 보는게 이번편 키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인간을 또 받아준 오지명 선우용녀 부부가 세상에 없는 성자

요새 전세사기 흔히 일어나는데 영규형님이 먼저네ㅠㅠ

500이면 저당시 큰돈 이었어요. 역쉬 원장 딸내미 부자집 큰딸 거기에다가 모자르면 말하라고 하는 닥터 원장 ㅋㅋㅋ

순풍이나 하이킥 보면 중간 나오는 동네 간판들 네이버에 막 쳐볼때 있어요 ㅋㅋ 검색해서 아직 있으면 너무 반갑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06 영규가 깐풍기를 쏘는 보기 드문 장면

이걸 왜 세입자 끼리 싸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주인이나 부동산에 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선이 부럽다 ㅠㅠ 아빠가 건물주에 의사임~^^ 거기다 인자하시기까지

이미500화를 먼저 보고온터라 그때도 같이 지내던데.. 이사 못가겠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보니 더웃기네ㅋㅋ

정말 볼수록 갓장인어른&장모님이다👍🏻 원래 욱해서 나가면 될일도 잘 안됨 ㅠ

이사 못하는 줄 알면서도 해맑게 웃는 미달이 그와중에 눕영규 ㅋㅋㅋ

간호사들 영규 안 볼 생각에 싱글벙글

솔직히 어린시절 저거보고 좀 슬펐어요. 사기당해서 두부부가 우는 장면보고 ㅠㅠ 기나긴 처가살이 끝내고 드디어 독립했는데

근데 미선아 결혼했음 거긴 남의집이야 영규친구를 왜불러 못부르는게 맞지 장인어른집에 사위가 왜 친구를불러 밖에나가놀면되지? 지부모한테 통쾌라니 에휴 미선이가 더 정신나갔음

이 당시 부동산 사기계약 이런걸로 뉴스 사회면에 보도났던거 본 기억이 남

진짜..오지명장인이..보살중에 보살이지..국보급보물을 깨도 용서해줘..유품 훼손해도 용서해줘..음식다해줘..집세 안받아..ㅎㅎ

미달인좋겠다~ 할아버지 건물주원장에 이모들도 의사에 ㅎㅎㅎㅎ 이모부들도 1명은의사 1명은 부유한부자집안에

나 85년생 ~ 예전 초등학교때 이불깔고 자기전에 순풍산부인과 보면서 낄낄 거렷는데 벌써 낼모레 40 이네요 ~! 시간정말 빠르네요 이거 보면서 참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저때 서울 19평 아파트 전세가 3천5백이었단게 놀라울따름 지금은 3억5천에도 전세 구하기 어려운데

느껴봤는데 이래 츤데레에 이래 정많은 시부모님들은 흔치 않은데...

ㅋㅋㅋㅋㅋ 오지명 손바닥 에서 벗어나면 그게 더 신기한 거지 ,

영규 캐릭터 성격을 떠나 영규 부부의 처가살이 독립도 언젠가는 해야하는 필요한 부분이었지만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장인어른한테라도 사전에 조용하게 논의를 하거나 여쭈어보고 했으면 장인어른이 현명하게 답을 내려주고 했지 싶은데 마음대로 홧김에 대출 및 계약까지 마친 상황에서 통보식으로 나오니 장인어른도 섣불리 막지도 못하고 영규 부부의 방법에 매우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상황에서도 장인어른은 당시 돈 500을 지원해주시고 정말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시 생각해도 오지명 은 진짜로 착하신분 같다

와~ 저 천하의 짠돌이가 3500만원을 사기당했으니 얼마나 속이 쓰릴까 ㅋㅋㅋ

진짜 정극도 중후한 역할만 하던 박영규님을 저 역할로 섭외한건 어떻게 생각해낸거지?

미달엄마랑 미달아빠 진짜 철없는애들처럼나와서 안타깝네요 부모심정 눈꼽만큼도 생각안하는게 철부지캐릭터 연기진짜잘하시네요 이시절에도 전세사기당하는거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오지명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니? 오백... 완전 원빈오지명 ㅋㅋㅋㅋㅋㅋ

*전세사기 판치는거 예나 지금이나 똑같구나 이번 에피는 웃기가 힘들다.*

ㅋㅋㅋ 원망을 한즥도 잇었데~~ㅋㅋㅋ ㅋㅋㅋ. 여태 얹혀 산 인간이 ㅋㅋㅋ ㅋㅋㅋ ㅋㅋ

저때도 나오는 요즘 젊은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젊은사람들이 지금 40~50대구나. 시대가 변해도 변화지않는 대사 "요즘 젊은사람들."

요즘엔 오지명 용여 같은 장인 장모가 있나? ㅋㅋㅋㅋㅋㅋ

ㅋㅋ 와 천하의 박영규가 깐풍기랑 맥주를 사다니 진짜 엄청 기분이 좋았나보다

500 얘기 꺼낼 때 , 조용~~~~ ㅋㅋ

평상시에 착하게 살아야한다.. 다 업보가 있더라

박영규 배우님 정말 최고시다

20년이 지나도 전세사기가 아직도 뉴스에 나오네

20년 전에도 전세사기가 있었다니... 참 시대가 변해도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떠오르네

웬그막 27화 주현 뻥튀기 납품과 166화 물건팔다 사기당한 꼴찌4인방과 똑같은 에피 ㅋㅋㅋㅋㅋㅋㅋㅋ

영규 깐풍기 사고 다시 삥뜯기모드 다시시작됩니다 ㅎㅎ 어쩐일로 맥주에 기분에 깐풍기 큰맘 먹었네요 ㅎㅎ

저런 장인어른이면 진짜 결혼 잘한거다 ㅋㅋㅋㅋㅋ

사기꾼들 진짜 천벌 받아야함. 너무 안쓰럽다

저런 장인장모 없다 진짜 ...

그동안 거둬준 은혜도 모르고 마지막날 입놀리는거 보소 ㅋㅋㅋㅋ 사위고 뭐고 아구창 날려야지 저걸 ㅋㅋㅋ

장인어른 오지명님 진짜 능력남!

저도 처가살이 2년하고 얼마전에 정말정말 힘들게 집마련습니다. 영규형님 심정 100번은 공감하네요.. 처가살이 할때 장인,장모님이 해주신 밥이 너무 그립네요..

박영규 우는건 정말 통쾌하네. 그동안 어떻게든 돈안쓸려고 별 수작은 다하더니 한방에 말아먹네 ㅋ

다른 세입자보다 등기라도 먼저 했으면 돈 안 떼였을텐데 실제로도 종종 있는 일이라서 이번 거는 좀 안타깝네

부부중 한명이라도 현명해야 하는데 어쩜 둘이 저렇게 철딱서니 없이 똑같을까?

서울에 17평 아파트 전세가 3천만원 이라니 다시는 못올 가격이다

이후 1년 뒤 저 가족들은 웬그막 홍렬의 아파트 윗층으로 찐으로 독립했습니다.

2년 살았다는게 놀랍다. 왠지 결혼하자마자 쭉 같이 살아온거같은 뻔뻔함이었는데..ㅋㅋ

순풍산부인과 보고나면 꼬옥 깐풍기가 먹고싶어져ㅠ

박명규 잘생각해야 하는게 처가 살이 이정도면 편히 사는거다 개념없는 개 잡생각버려라 처가에서 이정도면 잘해주는거지 뭘더바래 나였음 평생 절하면서 잘모시고 살았다

전편에서 영규 식구들이 오기를 부리고, 6:58부터 영규가 장인 장모 뒷담화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중계약 사기를 당한 건 불쌍하긴 하네요.

저렇게 주위에서 돈도 보태주고 좋은 사람이 많은데 왜 그걸 보고 배우질 못할까 ㅋㅋㅋㅋㅋ미스테리한 일이야 7:28. 누가 누구를 쪼잔하고 성깔 더럽다고 ㅋㅋㅋㅋ 8:54 장인어른이니까 허허허 하고 넘어간거여 무슨 ㅋㅋㅋㅋ 돈 500은 누가 주냐 18:45 안타깝긴 하지만 평상시에 업보 쌓인거에 행실 생각하면....자업자득일지도

솔직히 미달이는 이사안가는게 좋지 대궐같은 집에 용돈주는 할머니 할아버지 놀아주는 이모 의찬이 정배 동네 친구들까지

극중에서 나오는 사기 안 당하려면, 어떤 걸 주의해야 하나요? 아시는 분?

영규레기는 장인 잘두었네

14:44 홍렬네집인 큰마을 현대대림아파트가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저때도 극성이던 전세사기가 아직도 판을 치고 있고 심지어 법적인 대책조차 없는 한국 대단해 👏

영규는 부자집 모자란 딸 잘낚아서 꼬인인생 커버친 케이스 ㅋㅋ

본방영땐 애기때라 몰랐는데 허영란이 진짜 애기고 귀여웠네 ㅋㅋㅋㅋ

15:08 에 9층이라 했을때 설마 같은호는 아니겠지 했는데 같은 호 였어

분가도 못하는 주제에 걍 오지명 선우용녀 한테 평생 감사 하며 살아라

2:50 지명이 아저씨 5백이면 돼겠니? 하는데 존나 상냥한 친절함이 느끼진다ㅜㅜ 2:52 박영규 오미선 표정 아이쿠 감사합니다 넵넵!! 속마음 얼굴 변하는 연기 지리네 ㅋㅋㅋ

전세사기 이런게 요즘 일만 아닌 것 같아요. 시트콤이니까 코미디 연출로 만든 편수지만, 이거 엄연히 박반장이랑 오미선이 전세 사기 당한거에요. 진짜 전세 사기는 20년 전부터 있었나보네 진짜 몇년을 내다본거야 ㅎㄷㄷㄷㄷ

궁상떨며 살지만 미선누나는 지방시옷입고있음

아무리 드라마지만 딸도 속없고 사위는 말할것도 없이 장인 장모아니며 둘은 살수가 없다 장인 장모 잘둬네 정말 너무 철이없다

영규가 염치 한번이라도 있었던 편 소개 좀

18:52 이중계약? ㅋㅋㅋㅋㅋㅋ 18:57 이야 정말 되게 그런일이 다 있냐. ㅋㅋㅋㅋㅋㅋ 19:01 야 그럼 그 돈 다 떼잃은거야 하나도 못찾는데? ㅋㅋㅋㅋㅋㅋ 19:04 이야 어떡하냐? ㅋㅋㅋㅋㅋㅋ

영기엄마 깜짝 출연 하시네 ㅋㅋ

처갓댁 들어가기전에 영규 사업 망한거 오지명이 빚 갚아준걸로 아는데. ㅋㅋ 영규레기 저 장인 뒷담화 어쩔 ㅎㅎ 저러면 안된다 ㅎㅎㅎㅎ 🤣😭🤢

와 전세 저때 당시에 3500만원...

영규나 미선이나... 철딱서니 없는 부창부수 끼리끼리 잘만났다...ㅋㅋ

ㅋㅋ전세사기가 지금도 ㅈㄴ많은데 범죄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

초반 브금 왜케 웅장한건데 ㅋㅋㅋㅋㅋ 무슨 전쟁영화 브금같네 ㅋㅋ

순풍 즐겨보는 시트콤 ^^이에용~~

전세사기 가해자는 떵떵거리고 피해자들끼리 싸우네 ㅠ

부동산에서 계약했는데 이중계약 사기면 부동산 주인 잘못 아님?

근데 지금도 그렇지만 공인중개사들은 중간서 수수료쳐받고 하는게 뭐냐 ㅋㅋㅋㅋㅋㅋ 이럴때도 맨날 죄없이 사기당한 사람들끼리만 싸우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인생참 골때리네 평소에 저리사니 저렇치.. 쌤통이닷

금방 전세사기 뉴스 보고왔는데 알고리즘에 이게뜨네 ㅋㅋㅋㅋㅋㅋㅋ

생활비도 처안내는 주제에... 무슨 친구???? 쪽 팔려 못 불러야 하는 거 아님??? 진짜 끼리끼리다! 미선과 영규 미선같은 딸 있으면 아오!!!

저때부터있었던 전세사기를 아직 막지못했다니 참 대단한 나라다 ㅡㅡ

저련원장님 ㅜㅜ저런 아뷰지 저런 부모님 😢😢😢다시없다 ㅜㅜㅜㅜㅜ 오지명원장님❤❤❤❤❤❤❤❤❤❤❤❤❤❤❤❤❤❤❤ 용여용여

0:15 처가살이 하고 집 명의가 오지명인데 당연한소릴하네 사위집도 아닌데 사위친구를 데리고오는게 말이되나

오지명 박영규는 진짜 최고의 콤비다

작가들 중에 임성한 ,김순옥 작가 있었어야함 정신 세계 특이하고 개막장이여도 빌런 응징은 확실한데

2:30분 와... 딸걱정도 있지만 훽나가버리는 이와중에 아버님이 보태주려고 모자라면 이야기해 하며 생각해주는게 너무 멋지다... 미친 영규야.. 5:44 동생들 이걸로마저 놀라워하는게 얼마나 ...

영규두 결국 사기당하는 사람일 모르지... 영규인생에 독립은 없다 순풍에서만

이중계약이고 집주인이튄거면 집을다른세입자한테팔아서 서로3500씩나눠가짐안되나? 전세가3500이니 매매는최소그두배이거나 5천은되지않을려나?

오원장이 땡깡을 좀 부려서 그렇지 진짜 저런 사람 없음. 정말 좋은 사람임

큰소리란 큰소리는 칠대로 치더니 내 이럴줄알았다 으이구 쌤통이다 쌤통ㅋ다 업보인줄 알아ㅋ느그들은 독립할 자격도 없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