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산부인과] 넝쿨째 굴러온 제주도를 용녀에게 뻥 차버린 영규🍊👋 │336화 

박영규가 당하는 회차만 모아 모아서 올려주세요 다른편 보다가 한번씩 얹히면 소화제로 쓰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는 그 피자값도 지가 낸 것도 아님 ㅎㅎ 엄밀히 말하면 그 제주도 태란이가 보내드리는 거임ㅋㅋㅋㅋ 생색은 영규가 다 냄 ㅋㅋㅋ

영규가 당하는 편을 보면 속이 다 시원하다..ㅋㅋㅋ

진짜 개 웃긴건.... 영규 지가 돈낸것도아니고... 돈은 다른사람이 내고...그리고 주소연락처만 적고...더군다나 되면 장모님 보내준다고해놓고... 자기꺼마냥 속상해하는게 얼척없음 ㅋㅋㅋㅋㅋ

계속 얹혀 살다가 우연히 장모님 공짜로 제주도 여행 보내 주는게 저리도 억울할까 ㄷㄷ

근데 제주도 보내준다는 얘기 안했어도 피자값 낸건 태란이인데 태란이가 가져야 맞는거지..

아픈 장모님을 두고... 나는 소망한다 안낫기를 ....이지럴 인간맞나ㅡㅡ 이 와중에 용녀 발 괜찮으신거 너무 좋다 ㅋㅋㅋㅋ

가족들 앞에서도 계산을 안하네 ㅋㅋ 대단하다

이거 보고 갑자기 피자 먹고 싶어짐ㅋㅋㅋㅋㅋ

사실 피자값도 태란이가 낸거고 거기서 얻은 경품권으로 얻은 제주도여행이라 영규가 기여한건 전화번호 쓴거말고는 아무것도 없는데 고맙다고 하는 장모가 더 대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인간 있을꺼야~

볼 때마다 부부는 닮는다지만 박미선도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장모님 보내줘라 좀 꽁짜로 얻어낸거면서 ㅡㅡ 집에 빌붙어 살면서 저런거 하나도 못해주냐 다친사람 앞에서 일부로 파스도 안사주고 사람도 아니내

천재적인 작가들과 박영규의 만남은 정말 최고다 넘 재밌어

역시 영규레기가 기대에 부응하는 에피소드다 ㅋㅋㅋㅋㅋ

장인잠모가 해준게 얼만데 박영규역은 최소 소시오패스

거참영규레기돌아가는게 젤웃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모님 다 낫고 가셔서 천만다행 영규님 꼬시다 (드라마 내용상) ㅋㅋ

박영규씨가..진짜..연기를 잘함...감정이입 제대로하게함ㅎㅎ얄미워 진짜ㅋ

태란이가 보내주는거지.. 돈도 안내는 새퀴가 ㅋㅋㅋㅋ배아파하기는

여행권을 장인, 장모님께 사비로 보내드려도 모자랄판에 ㅋㅋㅋㅋ

이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꼭 용녀님이 제주도 가셨음 좋겠다~~~^^

지금 까지 오지명한테 받은것만 해도 제주도 여행권 수백 수천배가 될텐데 저거 하나드리는거마저도 아까워하네 진짜 역대급 빌런이다

사실 돈은 테란이가 냈는데 패밀리 카드는 영규 형님이 만드는것도 개그네 ㅋㅋㅋ

다들 감정이입 제대로다 ㅋㅋ 그만큼 영규형이 연기를 잘하는거지

ㅋㅋㅋㅋㅋ 장모 제주도 보내주는거 개아까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모님께 공짜로 생색 낼 수 있는 기회아닌가 ㅋㅋ

이편은 박영규보다 박미선이 더 열받는 편임.. 공짜로먹고살면서 부모님 준다고약속했다니 왜그랬냐고 속상해함.. 자식낳고 생활비한푼안주고 살면서 자기식구만생각하는 무한이기심.. 진짜 순풍어르신들이 보살임ㅋ

영규는 장모님 다친 다리걱정 보다는 자신이 가고싶어서... 더 하면 장모님 앞에서 아예 대놓고 향도 피울 인간이지~!

계산은 태란이가 했는데 패밀리카드는 자연스럽게 영규한테 주는 거 킹받네 ㅋㅋㅋㅋㅋㅋ

박영규 표정연기 진짜 ㅋㅋㅋㅋㅋ

영규야 피자값도 안내고 얻어먹을때부터 알아봤다ㅋㅋㅋㅋ연기임에도 개속시원

14:30 선우용녀 ㅋㅋㅋ너무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

생활비 조차 한 푼도 안내면서 뭐든지 공짜인생 좋네

옛기억이새록새록생각나서넘좋네욤~~

내가 영규나오는 순풍보는 이유는 단 하나 영규처럼 살지말자는 생각 때문에 또보고 또봐요

약국장면보고 사람새끼인가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최주봉편보고 마음의안정을 찾아야겠다 후우ㅋ

진짜 연기 미쳤다...

타고 났어 빌런을

박영규❤짱~~ 사랑해요 너무잼밋어요 ㅋㅋㅋㅋㅋ

역시 박영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규야 너때매 손발이 오그라든다 ㅎㅎㅎㅎㅎㅎㅎ

주민번호 물어보는거랑 방에서 흡연 충격;

설날에도 감사합니다 ~^^ 빽능은 사랑입니다 ~!

영규형님 연기도 정말 잘하시지만 사극 시트콤 가리지않고 넓은 스펙트럼 소화도 가능하신게 정말 대단한듯하네여

진짜 제주도 가는거도 아닌데 이렇게 제주도로 웃겨주네 ㅋㅋㅋㅋㅋㅋ

피자값도 계산 안하고 경품은 자기가 응모하는 것도 그렇지만 장모님 다치셨는데 대신 제주도 갈 생각만 하는 그는 대체.. 대신 가도 이태란이 가야하지 않나?

그동안의 감사함을 이렇게 라도 보답할 수 있으니 감사하다고 생각하시길😉

나는 소망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규신 나레이션 에피소드들은 다 개웃김 ㅋㅋㅋㅋㅋ

매일 밤 9시 25분을 기다렸던때가 그립습니다

제주도 두번 갔는데 갈때마다 좋더군요 세번째로 가보고 싶네요 영규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목한 설날에 참 좋은 내용이다ㅋㅋㅋ

새해복많이받으세요.

ㅋㅋㅋ 진심 얌채연기 최고다.

이쯤되면 순풍에서 박영규님 스타일을 실제로 만나보고싶어집니다. 🤣👍👍

주민번호를 저렇게 아무렇지않게 적는 시절이 있었다니... ㄷㄷㄷ

대단하다ㅋㅋㅋㅋ 피자값은 아까워서ㅋㅋㅋ안내면서ㅋ 페티김 디너쇼는 사네ㅋㅋ 피자값보다 몇배는 비쌀텐데ㅋㅋ

10:53 장모 발목 다쳤는데 행운의 여신 찾고 있네 ㅋㅋㅋㅋ 너무 폐급이자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이면 인간 아니다..

오늘도 잘봤어요~~^^

진짜 방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는 저 표정 ㅋㅋㅋㅋㅋㅋㅋ

기회비용을 보여주는 최고의 영상이다ㅋㅋㅋㅋ

시트콤이 아니라 범죄드라마 였다면 영규는 잔인한 싸이코패스 ㅎㅎ

12:24 약국문이 닫혀 곧장 집으로 돌아가는 영규레기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

아뿔싸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만 해도 제주도 한번 가기 어렵던 시절이긴 했지...

아니 애초에 계산은 태란이가 했는데 왜 패밀리 세트를 본인이 응모해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 개 쪼잔하넼ㅋㅋㅋㅋㅋㅋ

영규 나레이션은 언제 들어도 개웃김ㅋㅋㅋㅋㅋㅋ

태란이가 보내주는 거 아냐??

현실적인듯 비현실적인 순풍 가족들~ 이런 가족들과 살고싶당 ! 부럽당

아뿔싸ㅋㅋㅋㅋㅋㅋㅋㅋㅇㅏ미쳐진짴ㅋㅋㅋㅋ

믿고보는 영규의 나레이션 ㅋㅋㅋㅋㅋㅋㅋ

속 좁은 영규 ! 재밌다

심보를 곱게써야지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는 말이 딱맞지 제주도 보내주면 용녀가 나중에 뭐라도 더 챙겨주지 만약 지가 가면 뒷감당은 어찌할라고

아니글케가고싶으면 내돈으로한번다녀오라곸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가 나오길 바랬는데 나왔어 넘 좋다^^

이거되면 제주도 보내드릴께요ㅋㅋㅋㅋ자신만만하게

발차기하시는거 ㅋㅋㅋㅋㅋ

놀부 영규 ㅋㅋ 배부른데도 욕심내구 먹어서 배나 터지구 ㅋㅋ

진짜 천벌 받을 놈이다

영규아재 약국 닫힐때까지 일부러 천천히 걸어가는거 킹받네

용녀넘 귀엽당 ㅎㅎ

용녀 넘어지는순간 안돼 라고 소리지름 ㅋㅋㅋㅋㅋ

방에서 담배피는게 너무 신기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캐릭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0 박서방이 첨으로 보내주는여행이라 저러케좋아하는데 기쁜맘으로 보내줘라좀..ㅋㅋㅋㅋㅋㅋ

0:53 그 시절 개인정보 ㅋㅋㅋㅋㅋ민번도 막 써냈는데

10편을 연속으로봤지만..이런초특급양아치 색기는 첨본다..정말..박영규..와...쎄다.....

박영규연기진짜다ㅎ진짜한대올리고싶다ㅎㅎㅎ

쌤통이닷 영규 ㅋㅋㅋ 내가 더 속이 후련하네 ㅎㅎ

용녀 귀여워 ㅋㅋㅋ

내일은 드디어 337화 의찬이네 집에 밥 축내는 영규가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런 식구얻을까바 겁난다

어이구 어른한테 그짓말이나 하고 제주도공짜 티켓아까워서 용쓰는거보니 진짜 인생을어찌살아온거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방안에서 담배 피우는 모습 저때는 너무 당연했을텐데 ㅎ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이라 그런지 어색하네요 ㅋㅋ

무엇보다 99년에 피자가 24000원이었다는게 이번 에피소드에서 가장 충격이네...

14:44 오지명 세트장 밖에서 들어 오시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