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래는 김성환의 묻지마세요 불러봤습니다 어느날 전화가 걸려와서 여보세요? 했드니만 어르신 여기 보건소인데요 치매검사를 무료로 받아보란다 나참!!! 나보고 어르신이라고? 이런 깍듯한 존칭은 난생 처음이다 하지만 어르신이란 존칭이 그닥 기쁘지 않고 충격으로 다가온다 그래도 어쩌것는가? 현실을 받아드려야 할 나이 인것을~ 오늘 초복인데 시청해주신 모든분들 보양식 많이 드시고 건강유지하세요 감사합니다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숟가락장단은 궁 다라를 위주로 먼저 많이 두드려봐야 됩니다 여기는 익산인데 연습 먼저 해주시고 시간되실때 한번 다녀가시면 요령만 가르켜 드릴께요 이 장단은 별가락이 들어가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많이 두드려서 익숙해야 만이 노래와 함께 두드릴수도 있거든요
방문해주시고 소중한 댓글로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기만 익히면 얼마든지 두드릴수 있어요 여기는 익산입니다 그간에 영상을 보시고 혼자서 연습하셨던분 몇분께서 다녀가시고 이영상은 주변 지인분들께 알려주는 영상이거든요 저도 혼자 독공으로 익혔기때문에 오시는분께는 무료로 주말을 이용하여 가르켜 드립니다 대신 미리 연습을 하고 오셔야 받아 드리는게 훨씬 쉬워요
앗 흥겨운 숟가락 장단 ㅎㅎ 밑과 위를 박자에 맞춰서 적절하게 장단에 맞춰서 쳐야 하는게..핵심이네요..ㅎㅎ 아하하하하 사투리 로 하니깐 더 구수하고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중간중간 깜찍 발랄한 율동까지 ㅎㅎ 숟가락 두개와 흥이나는 노래 율동 안무 ㅎㅎ 생활의 활력소가 될 거 같습니다.ㅎㅎ 아하 그리고 숟가락 두개를 항상 저는 책상에 둬야 겠습니다.ㅎㅎ 음악 나올때 마다 손가락에 끼워서 선생님처럼 한번 연습해 보겠습니다.ㅎㅎ 감사드립니다 꾸벅.
요즘 유튭 영상을 잘 안올리다보니 늦게서 댓글을 봤네요 네 쿵이나 궁이나 같은데 쿵이라고 구음을 할때는 강박을 쿵이라고 하고요 쿵 강박 보다는 궁치고 바로 다라를 쳐야 박이 밀리지 않아요 노래에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나이 (묻지)마세요 여기 (묻지)마세요 이런 부분에서는 강박으로 딱딱 두번치고 두박 쉬었다가 다시 궁 다라로 치면 되겠습니다 처음부터 궁 다라만 치는것보다 변화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숟가락이나 젓가락장단은 특별한 가락이 있는것은 아니고 예전부터 어르신들께서 술한잔 마시면서 상판에 두드리던 가락이기 때문에 궁 다라로 연습하다가 본인이 노래와 함께 두드릴수 있어야만이 장단이 맞아요 그러기 까지에는 별거 아닌것 같지만 많이 두드려봐야 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