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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꽃을 사랑한 향기로운 여성시인 이청조 (제108강) 

중국백주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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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제일재녀로 일컬어지는 송대의 여성시인 이청조, 그녀가 사랑한 술과 꽃의 이야기와 더불어 파란만장한 생애를 더듬어본다
#李清照 #如夢令 #여몽령 #취화음 #송나라 #운문산 #운문진양 #소호도신 #소동파 #도연명 #조명성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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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민임김-b1j
@민임김-b1j Год назад
이청조... 덕분에 비로소 알게 된 한 아름다운 시인의 이름입니다. 또 한 편 여자의 일생입니다만 명편의 시가 곁들여지니 그 생애가 한층 고귀하고 눈물겹네요. 오늘도 귀한 강의 주셔서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최학-i7z
@최학-i7z Год назад
응원 감사합니다
@우당탕탕숲이야기
@우당탕탕숲이야기 Год назад
술과 시는 그리고 꽃은 뗄 수 없군요 시대를 조금 늦게 탔다면 ㅡ
@TVjiwon
@TVjiwon Год назад
미인박복이라던가요? 이청조는 미모와 재주와 가문까지 남들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갖춘 여류 시인이었지만 그녀는 시대를 잘못 만난 거 같군요. 시화에 능하고 술 맛을 즐길 줄 알았던 여인. 그녀의 싯귀에 흐르는 쓸쓸함과 무망감에 먹먹해지네요. 교수님, 좋은 시와 시인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올 한해도 평안하고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최학-i7z
@최학-i7z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수여니님도 늘 건강하고 복되시기를 빕니다
@정정민-n4x
@정정민-n4x Год назад
송나라 여류시인 이청조. 시.꽃.술을 사랑한 여인의 기구한 삶에 가슴이 그저 먹먹 하기만 합니다. 17세 처녀 술마시고 여몽령. 25세 남편 그리움 취화음. 45세 사별후 절망 성성만. 이토록 가슴 절절한 시를 소개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백주뿐 아니라 중국 문학에대한 다양한 소재로 구독자 666 입니다. 1000 구독자 달성할 그날까지 응원은 계속 됩니다.
@최학-i7z
@최학-i7z Год назад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순덕-m2w9w
@김순덕-m2w9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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