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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백주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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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갈을 알아야 중국이 보인다.

술 향기로 섭렵하는 지리, 역사, 시문학 등 중국 인문학의 정수들!

중국 23개 성 및 특별시에서 생산되는 150여 종 백주의 모든 정보 망라!
전쟁대비용 갱도에서 익어가는 대만 청향형 백주의 전범 [팔팔갱도]주 (제131강)
19:35
전쟁대비용 갱도에서 익어가는 대만 청향형 백주의 전범 [팔팔갱도]주 (제13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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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시가 천 년 세월을 적신다... 장계의 명시 [풍교야박]의 정취를 기리는 술 [풍교주] (제130강)
20:50
한 편의 시가 천 년 세월을 적신다... 장계의 명시 [풍교야박]의 정취를 기리는 술 [풍교주] (제13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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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고독에서 마주하는 시와 음주, 절망의 시인을 기리는 백주 [유종원]주 (제129강)
20:57
절대고독에서 마주하는 시와 음주, 절망의 시인을 기리는 백주 [유종원]주 (제12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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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북성 최강의 백주, 오곡의 원료에서 풍기는 다양한 맛과 벼꽃향 같은 은은한 향의 매력 [도화향] (제128강)
19:42
호북성 최강의 백주, 오곡의 원료에서 풍기는 다양한 맛과 벼꽃향 같은 은은한 향의 매력 [도화향] (제12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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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의 바람과 물이 빚은 길림성 역사문화명주 [백년화룡] (제127강)
15:38
백두산의 바람과 물이 빚은 길림성 역사문화명주 [백년화룡] (제12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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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황실에 공급되던 심양 대표백주 [노룡구]의 매력과 역사 (제126강)
15:47
청나라 황실에 공급되던 심양 대표백주 [노룡구]의 매력과 역사 (제12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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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거래사, 도화원기를 쓴 중국의 대표적인 전원시인 도연명의 이름을 딴 [도연명]주 (제125강)
19:54
귀거래사, 도화원기를 쓴 중국의 대표적인 전원시인 도연명의 이름을 딴 [도연명]주 (제12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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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취한 즐거움을 술에 품어 노래하다. 천 년 전 시인을 그리는 [구양수] [취옹]주 (제124강)
19:05
자연에 취한 즐거움을 술에 품어 노래하다. 천 년 전 시인을 그리는 [구양수] [취옹]주 (제12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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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루몽의 희노애락을 담은 거칠고 날카로운 백주 [조설근]주 (제123강)
20:48
홍루몽의 희노애락을 담은 거칠고 날카로운 백주 [조설근]주 (제12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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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의 시인이 가졌던 사랑의 열정과 비탄을 기리는 사천 명주 [소동파] (제122강)
22:45
천고의 시인이 가졌던 사랑의 열정과 비탄을 기리는 사천 명주 [소동파] (제12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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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흙의 대지, 천혜의 땅에서 빚어진 맑고 순한 술 [흑토지] (제121강)
16:07
검은 흙의 대지, 천혜의 땅에서 빚어진 맑고 순한 술 [흑토지] (제12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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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 신분에서 황제의 지위에 오른 풍운아를 기리는, 독하고 거친 남경의 백주 [주원장] (제120강)
19:24
밑바닥 신분에서 황제의 지위에 오른 풍운아를 기리는, 독하고 거친 남경의 백주 [주원장] (제12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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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한 맛의 매력, 마오타이의 또 하나 자랑 [백년호도] (제119강)
18:58
중후한 맛의 매력, 마오타이의 또 하나 자랑 [백년호도] (제11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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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봄날에 다시 읽는 술 권하는 시, 시인의 이름을 딴 고가 고품질의 장향 백주 [백거이] (제118강)
19:55
눈부신 봄날에 다시 읽는 술 권하는 시, 시인의 이름을 딴 고가 고품질의 장향 백주 [백거이] (제11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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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량액 3총사의 막내, 저렴한 가격의 맑고 순한 맛 [오량순] (제117강)
16:15
오량액 3총사의 막내, 저렴한 가격의 맑고 순한 맛 [오량순] (제11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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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의 고향술, 오량액의 맛과 향을 뽐내는 호남 인기백주 [유양하] (제116강)
18:25
마오쩌둥의 고향술, 오량액의 맛과 향을 뽐내는 호남 인기백주 [유양하] (제1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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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며 자극적인 광동성의 대표 미향 백주 [장락주] (제115강)
19:43
강렬하며 자극적인 광동성의 대표 미향 백주 [장락주] (제11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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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전원시인 맹호연의 술과 인생(제114강)
18:04
봄날의 전원시인 맹호연의 술과 인생(제11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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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초의 시인 설도의 비극적 생애에서 풍기는 시와 술의 향훈(제113강)
19:47
동심초의 시인 설도의 비극적 생애에서 풍기는 시와 술의 향훈(제11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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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과 지조의 시인 조지훈의 술 사랑 풍류 (제112강)
20:49
멋과 지조의 시인 조지훈의 술 사랑 풍류 (제11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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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취하고 빨리 깨는 술에 대한 염원, 쓰촨백주의 다크호스 [풍곡주] (제111강)
18:17
덜 취하고 빨리 깨는 술에 대한 염원, 쓰촨백주의 다크호스 [풍곡주] (제11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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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전설과 역사를 품은 가성비 높은 하남 대중명주 [장궁주] (제110강)
19:28
고대의 전설과 역사를 품은 가성비 높은 하남 대중명주 [장궁주] (제11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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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타이의 원조 [뇌모주] 그리고 뇌 씨 후손들의 진흙탕 싸움(제109강)
19:54
마오타이의 원조 [뇌모주] 그리고 뇌 씨 후손들의 진흙탕 싸움(제10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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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꽃을 사랑한 향기로운 여성시인 이청조 (제108강)
20:53
술과 꽃을 사랑한 향기로운 여성시인 이청조 (제10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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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부족의 마오타이 술을 재현한 [진주]의 농염한 맛과 향 (제107강)
21:44
공급부족의 마오타이 술을 재현한 [진주]의 농염한 맛과 향 (제10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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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며 세련된 풍미를 자랑하는 정상의 백주 [조어대] 술(제106강)
19:26
화려하며 세련된 풍미를 자랑하는 정상의 백주 [조어대] 술(제10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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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치는 맛에 바나나 향을 풍기는 호북성 대중 명주 [지강주] (제105강)
18:03
감치는 맛에 바나나 향을 풍기는 호북성 대중 명주 [지강주] (제10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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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에도 급수가 있다. 중국역사상 천하 술꾼은 누구인가? (제104강)
21:22
술꾼에도 급수가 있다. 중국역사상 천하 술꾼은 누구인가? (제10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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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두보가 백주 때문에 목숨을 잃었다!?
18:01
시인 두보가 백주 때문에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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