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년 무술월 이에요 어릴때 불교유치원 나와서 인생이 무너지고 왜내가 이렇게 살까 하는마음에 다시 절에다니기 시작해 갈때마다 지장보살께 항상 기도해요 제 조상 저의 모든업보가 제 대에 끝나길 기도해요ㅡ말씀듣다보니 눈물이나요.. 어릴때부터 애어른이란 소리듣고자라고 눈치가 빠른편이라 사람들기분을 살펴요ㅡ 사람들만나면 손바닥안처럼 수가 보여요 근데 한번도 그게 틀린적이 없네요
병인년 무술월 이에요 어릴때 불교유치원 나와서 인생이 무너지고 왜내가 이렇게 살까 하는마음에 다시 절에다니기 시작해 갈때마다 지장보살께 항상 기도해요 제 조상 저의 모든업보가 제 대에 끝나길 기도해요ㅡ말씀듣다보니 눈물이나요.. 어릴때부터 애어른이란 소리듣고자라고 눈치가 빠른편이라 사람들기분을 살펴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