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한번 가봐야겠네요 괜찮네요 그리고 문신 있는 사람들은 예전에 나쁜쪽으로 한가닥하던 사람이라는게 증명되는 인식이 있는데... 아무튼 문신하신걸 후회한다고 말씀하시니 이 영상을 보는 젊은 사람들이 문신을 안하도록 계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난 뜨쟁이 타투하는 아니지만 문신.타투,이레즈미.다 같은 용어인데 전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나이는 거이 50돼서 전신을 문신 했는데 돈이나 시간이나 후회를 절때하지 않고 떳떳하게 다니고 있습니다.전 늦게나마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해서 행복 합니다.전철을 타든 버스를 타든 뱅기를 타든 남 신경 안스고 민소매 나시 입고 다녀요.그리고 지금은 여자분이 4명타투하면 남자가 1명 정도 합니다.떳떳하게 다니세요.그렇다고 요즘 누가 쫄고 무서워 하는 시대는 거이 사라져다 봅니다.
타투 지우세요 ;; 저도 애들 낳고 학부모가 되니깐 어릴때 했던 타투가 너무 싫더라구요. 제일 1번으로 후회가 타투 ㅠㅠ 그래서 유명 피부과 가서 정말 정말 지우고싶다 어떻게 안되겠냐. 완전 지워질때까지 가격 정해서 꾸준히 다니겠다 해서 저는 10년전에 500만 20회 가슴(가짜용 ㅋㅋ) 등(장미) 500만 20회 이후부터는 방문시마다 1만원으로 통치고 3년 한번도 안빠지고 다녔습니다. 타투할때 고통이 1이라면 지울때는 10입니다;; 초반에 연고바르면 효과가 있지만 연고도 면역이 되면 마취도 안됨 ㅋㅋㅋㅋ 그래도 지울수만 있다면 행복하겠다 하고 3년을 1회도 안빠지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으흐흐흐흐흐 아들들이랑 목욕탕 당당히 다녀요 ㅋㅋㅋㅋㅋㅋ 문제는 큰아들놈이 이즈미레?? 타투를 해서 와버림 ㅡㅡ;;;;;;;;;;;;;;;;;;;;;;;;;;;;;;;;;; 이래서 가정교육이 무섭다는거네요 ㅠㅠ 제잘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