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스스로 제 자리 높혀서 괜찮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공부합니다~지금 사회적위치에서는 답이 안보여서요.남들은 다음해되면 ㄷㆍ디 기회가 없다고 하지만 평생 내 먹고사는것을 해결함과 동시에 이상한 사람들(남자 여자 모드 포함)을 피할수 있으니 인생에서 리스크를 피하는것도 최우선인거 같아요
술 도박 여자 게임 담배 안하는 사람도 있네요 ㅎ 술은 한달에 횟수로 두번 적당한 즐거움 기분까지 마시지만 먹어도 잘 안 취하고 주사도 없는 단 마동석 처럼 생긴게 문제 일수 있겠네요 ㅎㅎㅎ ㅠㅠ 시리우스최님 사람 일 알수 없다 얘기하잖아요 1000만배 주는 사랑꾼 만나실거라 생각 됩니다 ^0^/ 편안한 밤 되세요 ^^
이제와서 뜬금 없지만 셋다 안하는 사람 은근 많아요 다만 그런 사람은 여자도 안좋아 하니까 집돌이거나 일집일집 해서 찾기 힘들다는거 그리고 무엇보다 아싸고 외모 별로일 확률 90% 이상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결국은 자기가 좋은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끼리끼리 노는거죠
저는 이전 연애 때 사랑과 전쟁이 현실이었다는 걸 깨달았죠. 근데 지나고보면 그 안좋았던 경험들도 다 장점이 있더라고요. 일단 저에게 맞는 사람. 제가 허용할 수 있는 한계치. 제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 지 등등. 저라는 인간에 대해 좀더 잘알게 된것같고 어떤사람과 함께할때 편안한지도 데이터가 쌓이더라고요. 매력적이시니 다시 좋은 분 만날겁니다. 곧 41살. 이제 시작입니다 🎉
아냐 최양, 나도 40이지만 술,도박,여자 안하는 남자 많아, 최양이 똥이라서가 아냐,, 난 아무리 노력해도 여자가 안생겨서, 슬픈이야기지만 돈쓸대가 없으니, 결국 집사고, 주식 배당으로 해외여행갈 수준까지 올라갔어,, 자랑이 아니라 대다수의 이런 남자는 아무리 건설적이고, 가정적이라도, 40이지만 외모가 안받쳐주니 그냥 계속 까이는거지,,,그냥 외국분만날까도 매일 고민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2:15 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찍먹해보기전까지는 모르죠 ㅠㅠ.. 그래서 저도 대학생때 연애를 할때, 괜찮은 사람일 '가능성'을 겹쳐서 이성을 파악하려 노력했어요. 말이 복잡하지 명문대 나오면 착실할 가능성이 50%이상이고, 가정이 화목하면 성격이 바르게 형성됐을 가능성이 50% 인것처럼요. 그러니까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알찬 연애를 한 것 같아요. 시리우스최님도 용기내셔서 얼른 좋은 인연 찾아나서길 바라겠습니다 !!
술 도박 여자 중에서 술도 맨날마시지만 사고안치고 적당히 지스스로먹고 자고 일하는건 괜찮고 도박은 돈벌면 나쁘지않고 여자 좋아하는사람은 걍 답없음 적당히 과한거 못한거 셋다 답없음 여자 좋아하는건 무조건 거르고 도박도 소소한거 주5만원 토토&로또 같은거 정도까진 괜찮지만 과하면 여자 좋아하는것보다 주변사람 가까운사람 한테 피해가크고 술 을 과하게 좋아하고 사고치는건 결혼&가족 만 아니면 친구까지는 손절가능해서 괜찮지만 과하면 저 또한 답없음 결국 여자좋아하는건 과하든 과하지않든 거르는게답이고 도박 술은 과하지않는거 정도까진 괜찮음 물론 괜찮다는거 가정하려면 다른 + 플러스 요인이 있어야겠지 그리고 똥이라서 똥파리가 꼬인다는건 맞는말임 본인이 쉬워보이거나 쉽게보이거나 쉬운행동을했으니 꼬이는게 맞고 1~2번정도는 누구나 모든사람들에게 있을수있는일 계속 그런다면 근본적인 뭔가 문제가있을확률이 굉장히 높음 대부분 거지&인생망하거나 친구없거나 ㅂㅅ같은 인생살거나 점점 인생 후진하는 친구&주변사람 등등보면 가족이 아파서 운나쁘게 선척적으로 병을 앓고 아프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모든 인생은 본인이 결정하고 스스로 인생 난이도 를 어렵게 만드는 성향이 강함 40대 50대 되서도 돈 안모으고 건강잃은경우 본인이 운동안하고 식습관 나쁘고 돈안모으고 욜로족으로 살고 등등등 다 본인선택 본인이 스스로 결정하는경우 99%
도박>>>> 술 >>> 여자>>>> 순서일겁니다 ㅋㅋ 참고로 고향이 강원랜드 사북이여서 사람 망가지는거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댓글중 아주 열받고 듣기 싫은말이라도 한번쯤 생각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느낀다면 거기서 배우는게 많습니다 다만 그냥 악플다는건 그냥 걸르면되구요 ㅎㅎ 도박하는사람은 먹는거 숨쉬는거빼고 죄다 거짓말입니다 딸래미 결혼자금 도박으로 탕진한 중년여성 가정풍지박산내버린 남자들 수두룩 했습니다 그래도 잃은게 많기에 그돈벌수 있다는 희망이아닌 도박그자체를 즐기러 언젠간 가게되있습니다 ㅎㅎ 시리우스님 앞으로도 영상 자주올려주세요 ~~
그럼요. 상대를 많이 얘기해 보고 배워야 나중에 큰탈없어요. 더욱이 외동딸이나 딸만있는 가정에 사윗가 아들이라고 기대시는 분이 있어요. 딸들이 잘 조율해야해요. 아니면 그냥 비혼이면서 비혼 남친구로 지네요. 그러다 같이 살다. 나중에 결혼하더라도요.^^ (또 그땐 자식 욕심이 생기겠죠.) 세상이 굴러서 또 굴러 가는거에요! 착하고 좋은 사람 있어요. 그래도 우선 거리두기 상대 집안보기. 결혼은 사랑만이 아니기에 우리 가족과 상대 가족은 좀 봐야해요. 나는 몇십억 부자인데 상대는 빚이 몇십억이면 그 누가봐도 행복할수 없죠. 중년의 힘은 현금! 영끌한 아파트, 주식 no!
대부분 여자들이 술, 도박, 여자 좋아하는 남자에게 더 매력을 느끼더군요. 그런 남자들은 여자를 소중하게 생각 안 하는데 여자들은 또 그런 거에 끌리는게 본능 인가 봐요. 아무리 착실한 남자가 주변에 있어도 쳐다 도 안보고 상 남자 풀풀 풍기는 남자만 찾아요. 한 두 번 그런 남자에게 당해서 입으로는 절대 그런 남자 안 만난 다고 해도 나이 40,50 되어도 또 당합니다. 주변에서 보면서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는 본능적인 것이라 여자들 자신도 컨트롤을 못하는구나 하고 이해는 합니다.
음, 저도 약간 준(?!)쓰레기 콜렉터 였는데요. 결정적인 순간에 한 가지 제가 잘한게? 있다면...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의 정 반대를 만나본거예요. 연애를 했다 하면 자꾸 그 사람으로 인해서 문제가 터지니까, 제 취향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에 진짜 딱 한번 정반대의 스타일을 만났더니 여태까지 괴롭히던 문제는 걱정할 필요도 없었고, 결국 연애하면서 제 취향도 바뀌어 버렸더라구요. 전 이걸 일종의 저만의 오답 노트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 만약에 기회가 생기셔서 제 댓글이 아주아주 만약에라도 떠오르신다면 한번 지난 연애도 복기하면서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내가.해주고.싶은.이야기는.따로.있는데.엄한.댓글을.작성했는듯.합니다.^^ 그.이혼한.친구처럼.몇몇.유튜버들.보니까.30대에.이혼한.여성들이.있는데 한사람은.얼굴이.정말.살짝.고윤정.삘나는데도..그런데도.남자가.바람나서.이혼했고.(어떻게.저런 이쁜 사람도.이혼을.다.하냐싶을정도임) 어떤.여성은.그냥.보통이상의.얼굴인데.남자가.가끔씩.사람함부로.하대하고.욱하는.성격때문에 이혼했고. 시리님.친구도.그렇지만.저.모든.여성들이.처음.만났을.당시에는.상대의.배경도.좋고.자신의.기준치를.충족시켜줘서 만났을 겁니다. 자신이 훗날에 이혼할줄은 꿈에도 생각못했겠죠 아니 사랑해서 만났다면서? 그럼 보여주기식 사랑이었던건가? 이런식으로 생각해볼수도 있다는거죠 물론 그 남자분이 재산을 날려먹은건 1차적으로 잘못한거지만 정말 사랑한 사이였으면 차라리 목숨하나 건진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겨서 어쩌면 잘 이겨내자며 곁에 남았을수도 있었을테고 그정도 일로.이혼할정도면 여자쪽도 문제가.있다는거죠 그걸 참아낼만한 그릇은 아닌것으로.보이니 스스로 떠남으로 인해서 사랑해서 만난 사이가 아니란걸 스스로 증명해버린 꼴이 된거죠 그렇게 쉽게 깨질 사이였으면 애초에 상대를 선택했으면 안됬을것이고요 설렁 그일이 아니더라도 향후 살면서 다른 어려운일 터지면 언제든.떠날 친구분이셨을지도.. 마치 자기가족중에 재산 탕진하거나 교도소에 가도 그래도 가족이니까 끝까지 기다리고 지켜주는것처럼 그런 수준은 못됬나 봅니다 즉.친구분은 그 남편분 애초에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죠 그래서 사람은 멋있는것만으로 사람을 선택하면 큰 오류를 범하기.쉽다는거죠. 지금도 대다수의.결혼상대는 자기짝이 아님에도 결혼을 하고 가정이 평화롭게 보일뿐 상당히.위태위태 합니다. 여자는 행복하다고 말해도 남자는 전혀 행복하지 않은경우도 많고 그럴려면 뭐하러 결혼했는지 몰라.남편 사업망했다고 쉽게 떠나가고 아내 암걸렸다고 떠날정도면 말이죠 그래서 애초에 사람을 판단하는 그.기준이.잘못되었다는.겁니다 사람간에 신뢰라는건 특히 가족간에는 쉽게 깨지지 않는게 원래 정상입니다 님 친구분이 비정상이고요. 결국 사랑이란건 술 도박 바람 이걸 걱정할게 아니라.그것마저도 감싸안아줄 자세가 본인이.되었을때 본인이 사랑을 찾아야 합니다 즉 상대도.그렇지만 본인도 헌신적인 사람이.되어야지 상대에게만 헌신적인 사람을 찾으면 그건 사랑도 아니거니와.그 끝은 불을 보듯 뻔하죠 저 친구처럼 된다는거 제 30대 초반 만났던 여친이야기 잠시하자면 둘이 정말 아무것도 가진거 없을때 그냥 사람이 좋아서 사겼습니다 내가 바라는것도 아닌데 심지어 새벽3시에 도시락 싸들고 개발자들 철야하는데 도시락 들고 오기도 하고 정성도 그런정성이.없었죠. 그 마음이 참 선한거죠 단지 나와 같이.있는거 자체가 좋았을뿐 내가 직장을 잠시 쉬던 이직하던 별.개의치를 않았죠 사랑하는 사람의 관계라는건 그런겁니다 특히나 아무것도 갖추지.않았을때 만나야 사람이.보입니다 나는.이만큼 갖췄는데 너도.이만큼 갖춰야.해! 라고 해서 만나면 그게 어디 사랑인가요? 결국.시리님도 온전한 사랑 찾으실려면 최소한 자기가 가진거 다 버릴 각오는.되있으셔야 상대도 그.진정성을 보게 되는거고 시리님이.꼬질꼬질하게 입고와도 개의치 않고 사람 그자체를 좋아해준 남자를 만날수 있겠죠 이제는 나이가 들고 이미 가진게 많아서 포기하는게 힘드실려나? ^^ 아무튼 멋져보이는데서 사람을 찾지말고 온정이 있는 보통의 사람을 찾아내시길 그런눈으로 사람을 찾으면.의외로.님짝이.되실분 상당히 많습니다. 이것 하나만.기억하면.됩니다.님이.외면한 보잘것 없어보이던 수많은 남자들.. 또 다른.여자분에게 가서는 훌륭한 남편이고 다정한 사람이라는 사실..남들에게는 보석인데 본인눈에만 하찮게 보였을 뿐입니다. 누굴 만나던 적극성 가지고 진심으로 대하세요 그러면 그순간부터 그사람은 님에게 특별한 사람이.될겁니다. 자신의.특별한 사람은 그렇게 만들어지는겁니다. 시리님.제 여동생이었으면 한대.쥐어박았을듯..너무 허상을 쫒는것 같아서..ㅋㅋ
이렇게 또 엄청난 댓글을 ㅎㅎ 😁 판타지같은 사랑을 추구하시는것 같습니다. 가진거 다 버릴 각오🙄 전 못할것같습니다. 가진것도 별로 없지만요🤣 전 많이 찌들어서 그런지 그런 아가페적 사랑은 바라지도 않고…저도 해 줄 자신이 없어요😮💨 제 친구는 아이의 미래와 안전을 위해 이혼을 결심한거예요.
@@시리우스최 판타지같은 사랑을 추구하는게 아니라.남자들은 애인이든 부부든간에 조강지처를 원하지. 그냥 조건따지며 불건전한 정신머리로 접근한 여자를 원하지를 않죠.어차피 그런 인연은.결국 스처지나가는 인연이라.. 결혼을 해도 오래못갑니다.. 조강지처라는 뜻도 "지게미와 쌀겨로 끼니를 이어가며 고생(苦生)을 같이 해온 아내"라고 되어.있죠 요즘 여성들은 대부분 고생을 나누기.보다는 이미 완성된 사람을 찾기에 결혼을 해도 사실상 신뢰간계가 두텁지.않습니다. 심지어 그런남자 옆에서는.오래붙어.있을려고도 하지 않고요.특히 남자가.미래에 대한 청사진과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임에도 그런 고생은 겪고싶어하지 않고..편한것만 추구들 합니다. 당장의 눈에 보이는 경제력이.중요하기 때문에 그런게 만난다 한들 조강지처가 될수가 없죠. 서로가 그정도로 헌신해줄수 있는 마음가짐 없으면 사람을 안만나는게 최선일테고요. 꼭 무슨 금전적 도움을 주고 그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어려울때 옆에 같이 있어주는것만으로 의리입니다.그럴수 있는 사람들이 연인으로서 자격이.되는것이고요. 제가 주식을 업으로 하다보니.그런 조강지처를 잘만난 케이스를.많이 볼수있는데 물론 지금은 다들 수십에서 수백억 자산가들 되어있는데 그 남편되는분들이.말하길 하나같이 자기가 매일.손실입고..생활이.빈곤한데도 끝까지.자신을.믿고 응원해준건 자기 아내밖에 없다고 말합니다..당연.그정도는.되야.나중에 부를.이루더라도 자기남편에 대한 지분이 있으니 같이 누릴 자격이.되는거죠 김미경강사가 말한것처럼..결혼이란것도 서로가.미완성인 사람을 만나서 완성해가는게 정상이지 그런 고생도 없이. 완성인 사람 만나서 날로 먹을려면 그게 사람입니까?그냥 좋은것만.취하고 쓰면.뱉어버리고 마는..간교한..짐승인거죠 역시.옆에서 보니..수백억 자산가에 어울리는 아내들이더군요..사람됨됨이가..다들 착한 여자들인듯. 아무튼 저도 바램이 있는게.저를 믿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날생각입니다. 나중에 목표를 이룬다음이라도 경제적인 부분은 철저히 숨길생각입니다 단지 사람이 좋아서 만나고 내 경제력 상관없이.빈곤해도 좋다는 여자를 만나야 한 평생 끝까지 서로.믿고 갈듯..
ㅋㅋ 미래의 남친분에게 남긴 영상메세지~~~굿~~^^ 아이 낳고 살아보니~어느 누구와도 함께 산다는 건~~쉽지 않답니다 ㅋ 물론 외로움을 느끼지 못할 만큼 바쁘다 못해 나를 잃고 살아가는 날들 투성이 뿐~~이번 생은.. 어차피 내 인생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맘 편합니다~~물론 아이 안 낳는 조건으로 결혼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다시 돌아오면 되니까~~그러나 아이 생기면~~이혼이 더 복잡해서 꾹 참고~다음 생에~~를 외치며 이번 생 살면 됩니다❤
ㅋㅋㅋ 미치겠다... 토끼인형잡고 움직 귀엽다 근데 혼자 두손모아 춤..ㅋㅋㅋㅋ 근데 말입니다.. 음.. 술 도박 담배 바람 또 모있을까. 아니 애초에 저런거 안하는사람들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심하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당장도 자도차도 아예 아예 아예 안하는데. 주변에도 너무 많고. 왜 저 셋중 없다는게 욕심일까요..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당.. 술은 주 9일을 마셔도 한달 32번을 마셔도 반년동안 안마실수도있고 담배도 하루에 세갑피던거 안핀지 10년이 넘었고 도박은 맞고도 한번 쳐본적이 없지만 방법은 다 알고 바람은 애초에 말도 안되는거고. 다들 저런거 아닌가요.. 왜 셋중에 하나도 없는 사람들 엄청 많을텐데... 욕심 아닐까요. 저 세가지가 아니라 그냥 졸라 아이돌같은 외모에 몸매만 찾아서...? 그리고 계란말이 짱..!!!!!!!!!!! 미쳤어..
셋다 해당이 안되는 사람은 유전적으로 술이 몸에 안받아서 아예 안마시고, 도박 자체는 화투,포커등 도 안하고 왜 재밌는지를 모르겠고, 외모가 뛰어나지 않기에 여러 여자 만나기도 힘들고, 저같은 사람은 셋다 충족되는듯..ㅋㅋ 하지만 저 처럼 심심한 사람일 확률이 매우 높을듯..
누구나 나이 먹어도 한순간 삐꺽 하먼 시근이 없을 때가 있죠.. 나 또한 그럴 때도 있고.. 사람은 완벽할 수가 없죠. 사람마다 있는 흠 그 틈 한쪽을 메꿔 줄수 있는 사람 만나기가 힘들어서 그렇죠.. 적당히 타협 봐야죠.. 타협만이 살길이죠..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행복하게 생각하세요. 구독 영상 잘 보고 있었어요. 항상 건승 하시길 기원 합니다.
술 담배 게임 도박 여자 아무것도 안하고 일하고 운동하고 재테크 공부에 열중하는 평범한 남자들 천지에 널렸습니다 늙어 돈없으면 비참해져서 죽어라 일하고 허튼 곳에 돈 안쓰고 모아 서울에 집사고 상가사서 처자식 고생안 시킬 준비를 마쳐도 이런 남자들에게는 사치 허영 게으름을 장착한 여자들만 꼬입니다... 맞습니다 제 이야기입니다
저도 하도 이상한 여자만 만나다보니 내가 똥이던가. 아님 멀쩡한 여자도 똥으로 만드는 똥 제조기이던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 근데 그 똥들에게 익숙해지고 포기하고 문득 정신차려보니.. 똥들은 가고 좋은분이 옆에 있더라구요. 결국 내가 하기 나름이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전 하나만 포기한다면 “술” 을 선택할듯요. ㅋㅋ
술 안먹고,여자 안만나고 주식..안하는 남자를 여자가 전혀 안좋아함 왠지 모르지요..재미없거든..여자는 재미와 돈 외모에 목숨걸쟎아요..절대로 앞으로 나아지지않을걸요 만약 그런남자가 대쉬하면..아..생각만해도 .. 말잘하고 멀꿈하고 돈잘써야 만나줄걸 아마...그 이면엔 다른면이 있는데 관심없쟎아여
항상 그런 스타일을 만나신다는것은 ... 아무래도 어렸을때부터 그런 스타일에 매력을 느끼셨을거에요 ... 여자좋아하는분이나 술 좋아하는분이나 도박 좋아하는분들을 항상 거치셨다면 ... 이 사람들에게서 공통점을 뽑아 보세요 .... 어떤 매력 포인트가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제가 유추하기에는 저런 사람들이 약간 재미도 있고 흥도 있고 매력적 이긴 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그래서 빠지시는거 아닐까 싶어요... 참 어렵습니다. 재미없는 남자를 만나자니 재미없어 죽겠고 매력적인 남자는 뒷감당이 안되고 ... 이건 남녀 모두 공통이죠 ... 남자는 20~80대까지 이상형은 솔직히 이쁜이니까여 ( 이쁜이들을 세세히 나누죠 귀엽다던지 이쁘다던지 몸매가 좋다던지 등 ... 성격좋은건 이쁜거 아님 ) 그냥 영상들을 몇개보니 노처녀 유투버들중에서 정말 몸매가 좋으신거 같고 얼굴도 이쁘실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잘나가는 남자들 ( 재미있는 센스잇는 등 ) 그런데 이런 애들이 꼭 가시들이 또 있습니다 ( 언급하신 3개 ) 사람의 이상형은 잘 안바뀌니 뭐라고 할순 없지만 우선 저 3개 모두 나의 맨탈을 망치던 집안을 망치던 여튼 망친다는 점에서 최대한 안그런 사람을 만나길 바래요 ... 지금도 충분히 몸매 좋고 이쁘신거 같아서 선택권이 많으실거 같습니다. 잘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