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좀 있지만, 이국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좋아요. 저는 샐러드가 맘에 들더라고요 바로 구워 기름이 흐르는 고기를 먹다 보니 이내 질리는 감은 있긴 하지만 고소하고, 부드럽고 퀄리티 좋습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특별한 날 추천드립니다.단 고기를 엄청 좋아하시는 분만 추천요!! 아니면 돈 아까 울 수 있어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Por favor, quando retornar a este restaurante brasileiro prove a feijoada, a farofa e o molho vinagrete junto com as carnes. Não esqueça de pedir uma caipirinha ou o refrigerante guaraná antártica. Nós brasileiros comemos deste modo o churrasco 😊 E obrigada por apreciar nossa comida.
작년 여름에 갔었는데 솔직히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정말 고기좋아하고 배터지게 먹고싶으면 정말 돈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샐러드바도 괜찮고 시간제한도 없고 다양한 고기 부위도 맛보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갔을때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두목님이 여기 소개해주셔서 다시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ㅋㅋ
여기구나.. 한번 가봤는데 .. 집사람이랑 갔다가 배가 고팟는지 먹다가 모자른것같아 주문했더니 고기를 그렇게 많이 드렸는데 하며 인상을.. 우리가 뭐 잘못한것 같은느낌 둘이 맘상해서 그냥 갈까했는데 고기를 가져오시더라구요 근데 툭 던지고가는 순간 욱~~ 했는데 참고 그냥 나왔습니다 맘상해서 절대 안가는집 .. 암틍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기 4번 간사람인데 진짜 강추입니다 솔직히 1인당 가격 보면 아웃백에서 한 300g먹는거랑 비슷해서 가성비도 좋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너무 좋고 샐러드바도 고급져서 들어가고 나올때 되게 기분이 황홀함.. 런치보단 무조건 디너 추천하고 팁을 주자면 안심이랑 삐까냐(등심)은 무조건 2개씩 받으세요!!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소세지는 엄청 짜니까 웬만하면 많이 먹지 않는게 좋음.. 많이 먹지 말라고 숨겨논 함정일듯 원래 초반에는 고기 간을 쌔게 해서 조금 짰는데 요즘은 괜찮다니 가보시는거 추천
여긴 갔을때마다 만족하고 온 곳이에요. 소고기는 브라질리언 삐까냐와 갈비가 맛있고, 양고기는 갈빗살이 맛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건 별로라는 말이 아니라 전부 기본 이상 하는 곳이에요. 샐러드는 고기가 약간 물릴때 입가심으로 먹는 정도로 먹어야 하는데, 이게 샐러드도 맛있어서 자제가 안 되는 정도...... 의외로 파인애플 구운게 고기 먹다가 한조각씩 먹으면 괜찮습니다. 음료는 맛상무님이 드신 음료 추천. 완전 상큼해서 좋아요. 전체적으로 돈값을 하는 음식점입니다. 4번정도 갔는데 다 만족해서 왔습니다. 이왕이면 한번 먹을때 제대로 먹을 수 있는 종류 많은 저녁타임 추천하구요. 압구정쪽에 2호점 생겼다는데 거기도 가보고 싶네요.
여기.. 디너로 갔는데 닭이랑 소세지 돼지고기만 주구장창 주고 기대하고 갔던 양고기랑 소고기는 언제쯤 나오냐고 여쭤봐도 배가 거의 다 찰때쯤 두번주셨나... 아스파라거스를 좋아해서 샐러드바에 아스파라거스 듬뿍있는것만 마음에 들었어요. 직원분들도 바쁘셔서 힘이 많이 드신지 화난듯한 무표정으로 돌아다니시고 말붙이면 표정이 더 어두워져서 콜라주문하는것도 눈치보게 되고... 고기 썰어주시는 외국인직원분들만 친절하셨어요~ 결국 고기는 몇점 먹지도 못하고 체만하고 옆에 편의점에서 까스활명수마시고 갔네요..ㅜㅜ 일인 육만원돈 하는 저런데를 어쩌다 한번 가는 저로서는 그냥 2인 약12만원으로 아예 양갈비를 먹으러 가거나 한우나 스테이크 맛집가는게 낫겠다는 결론이 났었어요. 다양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여기 추천이구. 저처럼 특정 고기를 선호하는 분들은 저처럼 실망하실수도...
저는 여기는 반반... 고기는 괜찮은데 입장순으로 고기가 돌기 때문에 고기 기다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깁니다. 처음 입장 하면 잘 나오지만 나중갈 수록 찾아오는 고기가 적어졌어요.그리고 소 나 양이 오는 빈도보다 돼지 닭 소시지는 많이 서빙해주는 느낌. 이해는 하지만 제한시간 없는 이유가 있다고 느꼈었어요. 그래도 맛은 괜춘..가성비 따지면 못가는집 정도..
저도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돈은 안아까운데(분위기+음식구성) 제가 원래 기름진걸 잘 못먹는편이어서 그런지 너무 금방 물리더라구요ㅠㅠ 집에갈때 너무 배부르니까 현타도 오고 ㅋㅋ 맛있고 뷔페 깔끔하고 음식퀄리티는 좋아요 근데 내가 이 돈의 뽕을 뽑겠다! 라고 맘먹으면 원래 대식가가 아닌이상 온전히 식사를 즐기기가 힘들더라구요 혹시 다음에 가게되면 욕심안부리고 우아하게 천천히 적당히 먹고 오려구요
영상 딱 중간부분에 첫 소고기 나오는건 Picanha라고 브라질에서 좋아들 하는 부위인데 등심이라기보단 채끝이랑 살짝 겹치면서 좀 더 우둔살쪽을 칭하는거라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호주나 영국에선 Rump cap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서빙해주시는 분이 한국어를 잘 못하셔서 그런거거나 아니면 그냥 더 좋아보이라고 등심이라고 소개해주시나 보네요.
저는 신촌역 근처의 브라질 식당에 갔었는데, 소세지 처음 나온 것 먹을때 똑같이 당했었네요. 육즙이 팍 터지면서.. ㅋㅋ 근처에 매형이랑 볼일보러 갔다가 같이 갔었는데, 이야기 하면서 1시간정도 여유있게 먹고 나왔는데, 보통 나오는 음식 한 바퀴 돌고, 저도 소고기가 괜찮아서 계속 달라고 해서 먹었네요. 특히 슈하스코는 혼자가도 급한것 없이 여유롭게 즐기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
남자친구 휴가라서 방문한 날 맛상무님까지 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하루가 됐어요ㅠㅠ!!! 들어가자마자 어디서 많이 뵌 분인 거 같은데 누굴까 한참 고민하다가 갑자기 영상 촬영하시는 거 보고 맛상무님...! 이라는 게 생각나서 그 순간부터 혼자 떨고 설레하고 계속 무의식중에도 눈길이 가고,, 너무 팬이에요라는 말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괜히 방해될까봐 저희 둘이서 눈에만 열심히 담았네용🥰 그러다가 계산하러 제 바로 옆을 지나가셨는데 괜히 모른 척 눈도 깔아내리게 되고 그랬어요ㅠㅠㅠㅠㅠ 왜 그랬을까 이제서야 후회돼요 다녀온 수요일부터 매일매일 텍사스 데 브라질은 언제 올라올까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용ㅎㅎㅎ 남자친구는 이제 복귀하고 군대에서 이 영상 열심히 보겠죠🤭 앞으로도 응원할게용😀❤
군 전역날 전역자들과 함께 갔었는데, 인생 가장 호화스러운 느낌을 받은 고깃집이였습니다. 내가 브라질에 와있나 싶을 정도로요. 가격이 세지만 아깝지 않았다고 느낄만큼 맛이 괜찮고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대신 주의할 점은 전체적으로 간이 세서 짜고 기름지다는 점은 누구나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느끼한 걸 많이 못드시는 분들은 손해보는 느낌 받으실 수 있어요!!! 하지만 살면서 한번쯤 꼭 가봐야 될 느낌을 받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가격 올라가고 딱 한번 가고 그전에는 두달에 한번꼴로 갔는데 솔직히 고기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만 저는 디너로 잘 갔는데 사람 많은시간에는 고기 돌아다니는 텀이 심해요 만약 제가 있는 테이블 전에 푸파들이 있는 곳이라면 내 테이블 오기도 전에 고기가 떨어져서 먹기 힘들어요 등심이 최애이고 제일 맛있는데 인기가 많아서 먹기 힘듷어서 왔을때 많이 달라고 해야해요 저번에 친구들이랑 갔는데 빈정상해서 갔어요 그리고 솔직히 디너가 종류는 많지만 저는 그냥 런치를 더 추천해여 삐까냐? 그게 등심인가 그게 일당백이라 솔직히 다른부위는 그냥 그래요 그리고 치미추리소스 진짜 너무 맛있어요!!!!소고기랑 먹으면 진짜 개 맛있어요 ㅠㅠ 그리고 샐러드바는 기대하지 마세요 딱!! 슈하스코랑 먹기 좋은 조합들이어서 애슐리 같은 샐러드바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후식역시 별로 주문이라 후식으로 먹을만한건 요거트에 버무린 포도정도 이고 여기 아스파라거스 진짜 잘 삶아서 엄청 맛있어요 질기지도 않고! 그리고 양고기 저는 별로였어요 여러번 가봤지만 삼겹살이 맛있을때도 있고 냄새날때도 있어요 그리고 바나나튀김은 기름쩐내나더라구요 그리고 콜라는 5천원인가 7천원인가 하는데 리필은 딱 한번만 해주구요 개인적으로 한번쯤은 가볼만한데 가격대비 그렇게 많이 먹고오진 못하실꺼예요~먹고싶어도 서버들이 잘 안와서....그러다 야금야금 다른거 먹다가 배부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