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에서 뛰쳐나온 새끼 고양이를 발견한 진돗개가 보인 놀라운 행동 

올리버쌤 동네는 야생동물이 많아 가만히 냅두고 어미 고양이를 기다리는 것 보단 집에 바로 데리고 들어가는게 안전해보였는데 바로 보호 결정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기냥이가 크리스마스에 선물처럼 왔나봐요. 내년에는 악플들과 거짓 지어내는 사람들에게 괴롭힘 당하지않고 올리버쌤 영상보고 제가 받는 행복만큼 올리버쌤 가족분들이 더 행복하길 빌고 있어요.

길냥이가 처음에 엄청난 개냥이 행동을 하는 경우에 사람 손을 탄 경우도 있지만 살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사람친화적 행동을 한다고도 합니다. 그래놓고는 입양해서 딱 집사가 생기면 나몰라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까망냥이도 살기 위해서, 자기 데려가 달라고 올리버샘께 애교를 부리는 것 같아요. 체리 언어로 오늘은 둘셋인 날입니다. 해피크리스마스 되시길~~~~~

'키우기는 무슨 일단 밥이라도 먹입시다' 한참 웃었네요. 한국인의 정서를 표현한 말인 것 같아서요^^ 이쁜 가족 늘 응원합니다~

6:53 공주 제지하는 올리버님의 No! 소리에 깜짝 놀랐네요ㅋㅋㅋ 멋있어요👍 항상 뭔가 웃는 모습만 봤는데 저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도 있으시군요//반전매력// 마님의 stop! 도 반할 것 같아요ㅋㅋㅋㅋ

산타할아버지가 아기고양이선물 주고가셨네요~

새끼 고양이 함부로 만졌다고 악플다는 사람 있겠지만 신경쓰지 마시고 좋은 주인이 되어주세요!

저희 강아지도 진돗개라 공주랑 성향이 비슷한데... 안 말렸으면 아기인거 확인하기 전에 본능적으로 공격 먼저 했을 수도 있어요. 쌤이 말리고 나중에 천천히 확인 시켜주니까 그 뒤에 아기인걸 안 게 아닐까요. 강아지들 잘 키우시는 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너무 애교쟁이예요!!!...아기냥이가 제대로 간택했네요 ㅋㅋㅋ 이것이 바로 행운의 크리스마스 선물!? ㅎ...동물들도 아기는 알아본다는데.... 공주의 행동이 정말 대견하네요 예쁜공주 ㅎ

길냥이들은 새끼들을 일찍 분리하더라구요. 애기냥이가 살려고 처음보는 올리버씨를 찿아간거 같아요. 너무 사랑스런 애기냥이네요. 애기냥이 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6:56 올리버쌤ㅋㅋㅋㅋㅋ 공주한테 카리스마 목소리로 "NO!!!!!" 하고나서 바로 귀여운 목소리로 "고양이야ㅇ0ㅇ,,,," 라고 하시는거 지대 웃겨요

2:59 체리 매일 들고나다는 우유병 저 전등위에 딱 맞게 올려둔거 넘 귀엽네 ㅋㅋ

올리버쌤 공주 제지할때 카리스마있으시네

고양이를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고양이를 보호하고 품에꼬~~~옥 안아주는 올리버쌤 모습이 참따뜻해보였어요 ~~그나저나 이 아기고양이 완전 애교쟁이네요ㅋㅋ

올리버쌤 진짜 순하신 분인줄 알았는데 공주 stop시키실때 박력… 마님도… 약한 생명에 바로 보호 하시는게 멋져요!

왕자한테는 노 라고 안하고 공주한테만 한건 왕자에대한 신뢰. 그리고 작은 생명을 지키려는 부부. 공주는 어떤 상황에서든 가족을 지키는 강아지인데 작은 생명을 사랑하는 모성애. 모든 가족이 사랑스러울수가... 로히 여사님도 처음 보는 고양이지만 체리가 이름을 만들게 하자시는게... 너무 좋아요

냥이가 엄마에게서 일찍 독립했나봐요.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주가 모성애가 가득하네요!! 처음보고 낯선 아기고양이를 경계하고 공격성을 보이기 보다는 망설임없이 애정표현을 해주네요 ㅠㅠ 감동적이였습니다 ㅠㅠ 공주가 마음이 정말 예쁘네요💓

6:19 올리버쌤 목소리 듣고 놀랐어요😮 부드러운 목소리만 듣다가 카리스마 한가득 No!!! No!!! 하시니까 다른 사람 같아요 ㅋㅋㅋㅋㅋ

올리버샘을 보자마자 주저없이 안기는 애기 고냥이. 아빠집사를 알아본거죠! 간택당하심을 축하드려요. 짝짝짝! 이 아가도 올리버샘네서 행복하고 사랑 많이 받으며 크기를 기도해봅니닷! (저 아가 원래 성격이 애교가 많은겁니다 아시잖아요 냥이들 성격 냥바냥인거~~ ㅎ)

많이 울어서 목이 쉰듯 한데요 어미 고양이와 떨어진지 오래 되었나봐요. 개들도 모성본능 때문에 위험하지 않은 아기 동물들은 공격하지 않는 경우가 꽤 많아요

애기가 애교도 많고 도망가기보다 먼저 나와서 우는 거 보니까 구조를 기다렸나봐요ㅠㅠ 주인이 있었거나 혼자 너무 고생했던 아기인듯해요! 공주가 체리와 고양이들과 오래 지내서 자연스럽게 아기를 지킬 줄 알게 됐나봐요 진짜 똑똑한 공주왕자네요… 아깽이 소식 계속 기다릴게요!

6:18 10:23 여러분 이게 한 사람의 목소리라는 것이 믿어지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빠잉~^O^/ 하고 공주 성대모사하던 올리버쌤 목소리 맞나요!?ㅋㅋㅋㅋ 저 갭이 너무 웃기고 귀여운데 또 넘 카리스마 있자나...올리버쌤의 매력이란❤

도토리 열어준거봐 ㅋㅋㅋ 왕자는 체리의 든든한 오빠같아요... 그와중에 고양이 간택을 다 받으시구 ㅠ 뭘 해도 되는 사람은 다 잘되나봐요... 부러워요!

딱봐도 완벽한 개냥이네요 ㅎㅎㅎ 애교가 아주 살살 흘러넘치네요 ㅋㅋㅋ

사람을 잘따르는거보니 사람손을 탄듯하네요 야생은 아니거 같고요~울체리는 갈수록 어휘력도 대단하네요

어느 눈쌓인 바닷가 항구에서 주차하는데 내차앞에 나타난 새끼냥이가있길래 에고 딱해보여 냐옹하며 손내미니 샘한테 오는것처럼 내품에 안기더이다 . 작은녀석이 젖도 이제 뗄까말까 하는 어린생명인데 차에 태워서 집에데려와 목욕시키고 우유주며 키웠더니 잘크더군요 이제는 수명다하고별이 되었지만.. 살려는 본능으로 샘의 가족이될것같네요. 생명은 존귀하니까요 ...

주인이 일단 안아서 보호하는거 보고 공주는 바로 알아차린거 같아요. 보호해야할 동물이란걸~

세상에 로또 맞게 해주는 행운의 블랙캣♡ 왕자 공주는 아빠가 고양이를 소중하게 지키는걸 보고 아~공격하면 안돼는 아이구나~생각 하나봐요 애교가~어머나 세상 1퍼 고양이 같아요

체리가 싸우지 마라고 말한 이후 왕자와 공주가 바로 싸움을 그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면서도 귀엽네요~~

좋은 가족인거 알고 나오는 고양이도 현명하네

6:16 공주라고 크게 소리치는데도 숯이가 오히려 다가오는게 다시봐도 신기하네요.

냥이가 올리버쌤 머리에 긁긁하는게 너무 웃기네요 ㅎㅎ 왕자가 체리의 도토리를 이빨로 쪼개어 주는거 보고 깜짝놀랐어요. 열어달라는걸 어찌 알았을까요? 저는 씹어서 삼키거나 자근자근 다 씹어뱉을 줄 알았는데 딱 반 갈라서 주다니 ㄷㄷㄷ 왕자는 굉장한 개입니다 !

귀여워라❤ 귀 크기 보면 2-3개월령 사이일 듯 싶고.. 우는 소리가 목이 쉰 걸로 봐서는 혼자 오래 울었나봐요. 딱 그 나이가 어미가 독립 시키는 나이이기도 해서... 보호하는 동안 전염병이나 진드기 조심하시길!

처음엔 그냥 두는게 낫다고 생각했지만 올리버쌤네 집 주위는 위험한 동물이 많아서 데려오신게 정말 다행이에요.. 고양이가 저렇게 사람을 따른다니.. 주인이 있는 고양이가 아니면 정말 올리버쌤과 인연인가봐요 ㅎㅎㅎ 마지막에 올리버쌤 고양이의 애교를 한몸에 받는 모습 너무너무 부러워요 ㅋㅋㅋ

올리버샘 모든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아기 고양이가 목도 쉬었고 사람이랑 멍멍이를 보자마자 경계심도 없이 달려 나오네요. 그렇다면 어미는 이미 별나라로 갔거나 아기를 버리고 간지 꽤 시간이 지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며칠동안 어미를 찾느라 목이 쉬는거고 배가 고팠으니 경계심 1도 없이 무턱대고 눈에 보이는 다른 존재한테 달려가는 거에요.

체리의 어휘력 대단하고요~~~ 공주의 모성본능!! 너무 사랑스럽고 눈물납니다!!! 검뎅이의 애교도 철철넘치네요~~~

아이고 얼마나 추웠을까 ㅠㅠ 잘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망한 개냥이가 들어왔네💗 경계심 없이 사람 보자마자 나와서 앵기는거 보니 누가 키우다 버렸기엔.. 근처 주택가가 너무 멀고 지가 살려고 살려 달라고 온거 같네요. 근데 애교가 핵폭탄급이네💗

마지막에 잔뜩 애교부리는 고양이가 정말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

고양이 나타났을때 두분께서 공주는 완전무서운 목소리로 노! 막으면서 왕자가 바로 옆에서 기웃거리는건 상관도 안하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

진도견 사냥본능은 엄청나죠. 아침에 일어나면 현관문앞에 뭐가 있을지 두근두근... 쥐는 기본이고, 고슴도치, 작은 고라니, 참새 등등등...... 울 백구 떠난지 어언 20년, 보고싶다 백구야.... ㅠㅠ

왕자가 도토리 깨 주는거 넘 예뻐요~^^

공주보다 왕자의 행동에 더 감탄이 나오네요. 거의 사람 수준인 거 같습니다. 주인이 한 번 "스톱" 이라고 외친 순간 일절 관심조차 가지질 않네요. 정말 친구 같은 애견이네요.

고양이 십오년 정도 키웠고 지금도 다묘와 살고있는 집사인데요 😊 잘 먹었다고 하기엔, 딱 요 시기에 영양상태 좋은 아이들처럼 통통하진 않아 보이거든요. 그리고 아가 귀 부분의 피부 상태나 오래 울어 쉰 목소리, 크기를 봐서 최근에 얘기치 않게 엄마냥을 잃었거나, 엄마냥이 일찍 독립시킨 아이 같아요. 그 경우가 아니라 집에 있었다거나 사람에게 간접적 케어를 받았던 아가라도 집을 나와 좀 헤맨 상태겠죠 ㅠㅠ 주변에 야생동물도 많은데 혼자 있다가 공격당했다면 무방비로 사냥당했을텐데 😢 망설임없이 바로 보호하신 건 정말 따뜻하고 현명한 판단이시네요!!! ❤ 야생 혹은 길아이들도 다 접하는 환경, 엄마냥 성향에 따른 학습, 타고나는 성격에 따라 살려고 처음보는 사람 따라가고 안기는 아가들이 있어요. 간택되신 것 같습니다❤ㅋㅋㅋ 경험상 까만 냥이들 정~~~말 똑똑하구 애교도 많고 속도 깊어요. 체리에게 체리처럼 사랑스러운 동물 동생이 생기는 걸까요 😊❤?!ㅎㅎㅎ

와 진짜 훈련 잘 된 영리한 개들인듯 저지하니까 바로 물러서네요 새끼고양이는 목숨건져서 다행이다ㅜ

공주제지하는 올리버쌤 박력터지네요~~ㅋㅋ 집사 간택 현장!! 신기하네요 고양이가 첨보는사람에게 저렇게도 애교부릴수있다니... 고양이키워본적 없는 저로선 넘 신기방기하네요

올리버쌤 저렇게 소리지르는건 처음보는데 꽤 터프한듯ㅋㅋ 고양이가 어떻게 저 상황에 걸어나오지 너무 귀엽다ㅠ

아기냥 귀엽네요…공주의 행동도 정말 애틋해보여요. 단지…. 귀쪽 피부가 상한 것 같은데 혹시 곰팡이성 피부병일 수도 있으니 전염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바깥에서 있던 아기냥들은 으레 링웜에 감염되어 있곤 합니다.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으니 일단 진료와 치료가 필요할 것 같아요. 아기냥의 앞날에 행운과 건강을 빌어봅니다. 어린 생명 거두어주셔서 감사드려요.

I have a strong feeling that this is going to be a foster fail! Congratulations!

진짜 어쩜 이런 일이... 공주가 도대체 어떻게 보호해야하는 아기인걸 인지하는 걸까요 ㅠㅠ 너무 감동스러워요 ㅠㅠ 아기 고양이가 꼭 따스한 품으로 가길 바래요♥

근데 올리버쌤이 완전 무섭고 큰 목소리로 공주 제지하는데도 도망가지 않고 계속 걸어나오는 깜냥배포가 남다르다옹~ㅋㅋㅋㅋㅋㅋ왠지 서열 1위가 될수도 있을 것 같은 기운이😹😹😹

아가 쪼꼬미 천사가 나타났네요💞😘😘🧚🏻‍♀️🧚🏻‍♀️스크레치도하고 골골쏭도 날리공 너무 사랑스럽네요 올쌤을 부모라고 생각하나봐요🐾🐾🙇‍♀️🙏🙆🏻‍♀️👍👍

아기 고양이가 숲속에서 혼자 헤메고 있다가 올리버쌤과 동물 친구들을 만나서 얼마나 반갑고 안도하고 고마웠을까요. 그래서 더욱 고마움과 사랑의 표현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공주 제지 하신거 매우잘하셨습니다 저도 할머니댁에 진돗개 키우는데 완전 사냥개입니다 쥐.고양이,심지어 작은개들도 망설임 없이 목을 물고 죽이더라구요....

고양이들과 지내면서 고양이에 익숙해서 아기 고양이를 지켜주고 싶다 생각하는 걸까요? 공주의 모습에 웃음이 지어지네요 :)

아기고양이가 살기위해 덤불에서 경계심도 없이 나오네요 올리버쌤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세상 온갖 귀여움은 다 이집에 모였네요.체리 아장아장 그작은발에 부츠는 꼭신고있네ㅎ 도토리까주는 친절한왕자. 아기길냥이 핥아주는 모성본능 공주,새식구 아기냥이까지.. 아!도토리먹는 사슴가족두요. 그냥 동화속 풍경이네요.

고양이에게 곰팡이 피부병 옮지않도록 조심하세요~ 저도 옛날에 길고양이한테 링웜을 옮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용ㅠ 메리 크리스마스!

고양이가 올리버샘에게 엄청 의지하는거 보니 신기하네요.. 깨끗해지고 털이 윤기나면 엄청 예쁜 까만 고양이가 될거 같아요. 주인이 없는 고양이면 키우면 집안 동물들의 화합을 이루는 좋은 개냥이 성품인듯

올리버가 새끼 고양이를 보고 공주를 제지할 때의 목소리에 살짝 놀랐네요. 올리버가 그렇게 크게 왕자와 공주를 다그치는 모습은 처음 봤어요. 그만큼 다급했다는 거겠죠?

고양이 이름 까만고양이니까 블랙베리를 줄여서 '베리' 로 하면 어떨까요?🐈‍⬛ 체리랑도 잘어울리고 크림, 닐라랑도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공주가 처음에는 사냥하려고한게 맞을것 같아요 ㅋㅋ 올리브샘이 제지하고 보호하는 제스쳐를 취하니까 사냥감에서 아기로 인지하고 보호하려고하는 것 같아요.

제가 켓맘 10년차 인데 .. 길냥이라고 무조건 사람을 경계하지는 않더라고요...어린 냥이 중에서 가끔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사교적인 아이가 있어요.. 그리고 크기를 보니 분가를 한 모양이예요.. 먹이가 충분하지 않거나 상황에 따라 일찍 분가 하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아니면 어미와 형제를 잃었을지도 모르죠 귀 상태나 약간 마른 걸 보니.. 사람이 키우던 아이는 아닌 듯 합니다.. 미국이랑 한국이랑 환경이 다르다 보니.. 며칠 지켜보기엔 너무 위험해 보여 바로 구조해주셔서 다행입니다 근데 아기 냥이가 역대 급으로 애교가 많아 보이네요 좋은 주인 만나기를 바래봅니다

이 집은 사람 동물 할것 없이 사랑스럽지 않은 애들이 없네요.. 크림, 닐라바, 왕자, 공주,체리, 아직은 임보가될지 어떨지모르는 막둥이 아기애교냥이. 각각 참 대단하고 좋은 애들이야.

검은고양이들이 유독 사람을 잘따르는거 같아요 너무귀엽ㅜㅜ 성격도순한듯.. 공주가 뽀뽀계속해서 냥펀치날릴뻔한데 그냥 밀기만하네

공주도 같이 산책하는 모습 보니 너무 흐뭇하네요.^^

11:30 공주 표정 보세요!!! 너무 행복하고 기대에 가득찬 얼굴같아요😍😍 공주가 낯선 동물에게 경계심이 있는건 맞지만 가족에게 해가 되는 동물과 약하고 보호해야할 동물은 구분할 줄 아는 똑똑한 강아지인가 봐요!! 공주의 새로운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우리체리는 갈수록 똑똑해지네요❤ 숫자도 잘세고 벌써 문장구사도 하는거 보니 우리체리는 천재얌❤🍒❤🍒❤ 올리버쌤, 마님, 체리 MERRY CHRISTMAS 🎅🎅

아이고~ 인적 드문 숲에서 딱 올리버샘이랑 마주치고 아가냥이 살 길을 잘 찾아왔네요. 안전한 집안에서 올리버샘한테 폭풍애교까지 부리는 모습을 보니 맘이 너무 편안해졌어요~ 너무 다행이다~ 좋은 집사님 어여 나타나시길 바래요.

어미 길냥이들이 새끼 3개월쯤 독립시키는데 아기냥 상태보니까 딱 그쯤 되서 갓 독립한 아기 같아요 아기냥이 다행히 올리버쌤을 만났네요😊

깜냥이 영상 보고 계속 계속 생각나요. 애교 많은 냥이들 많이 봤었는데 저 정도로 사랑표현하는 냥이는 진짜 드물어요. 올리버쌤을 완전 엄마로 생각하는 거 같음.

와...이 아이는 올리버샘네에 축복같은 선물 아닐까요? 요즘 힘든 일 많으셨는데, 이런 개냥이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 나타난거 보면 하늘의 선물같아요❤️ 보는 저도 넘 행복하네요 ^__^

사람에게 애정 갈구하는 아기고양이가 나타났다니~ 체리에게 친구를 만들어주려고 하늘이 보냈나봐요💗

오늘 체리 웃는 모습이 더 예쁘네요 ^^ 진짜 공주 반응이 신기했어요 그 아기 고양이 주인 찾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

주인 못찾으면 키웟음 좋겟다.... ㅇ.ㅇ 공주가 엄청 좋아하는데! 게다가 애교 작렬해서 씬 스틸러임. 앞으로도 분량 많이 차지해주길.

와...낙엽비 떨어질 때 체리의 표정과 그 옆에서 왕자도 웃고있는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우와아~~~우와~~~" 라고 감탄사를 터트리게 되네요❤️ 진짜 영상미가 너무 아름다워요...항상 느끼지만 올리버쌤의 영상표현능력은 최고인 거 같아요!

공주의 모습이 마음을 찡하게 하네요. 새끼를 낳아 길렀으면 참 좋은 엄마개가 되었을 것이 보여요. 새끼냥이를 어떻게 보살피려는지 기대되네요

올리버님 우선 작은생명을 구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아기고양이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너무도 애달프게 울어서 목이다 쉰거 같아요 아무리 불러도 찾아도 엄마가 안보이던 와중에 한줄기에 빛처럼 올리버님을 만나서 고양이가 너무나 행복했나 봅니다 골골송을 했다는거 보니 올리버쌤이 너무나 편안했나 보아용 정말 천사 십니다 부디 아기가 건강하게 크는 모습 보고싶어요🙏🏻🙏🏻🤍🤍🤍

7마리 냥이들의 집사인데요~~저도 모두 길냥이출신들이지만 저렇게 친화적인 애기는 첨봐요🥰🥰 서울 길거리에서도 조심스러운데 저렇게 야생(?)지역이면 저같아도 데리고 들어왔을거같아요.올리버쌤 그냥 지나치지 않고 보호주셔서 넘 감사해요 😊로희여사님 말씀데로 만약 주인없는 아이이면 체리가 이름지어줬으면 좋겠네요 🥰🥰

체리,, 정말 하루가 다르게 매우 매우 예뻐지네요. 어떡하죠, 이거? 아~ 참... ^^ 0:33 아기들이 따로 두니까, 잠들기 전, 하루의 즐거웠던 장면을 되새기고.. 언어복습과 자아를 생성하는거 처음 알았어요. 매일 매일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크는 체리가 너무 소중합니다.

올리버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봐요.. 이뿌고 똑똑한 체리에 멋진 왕자.. 거기에 개냥이한테 간택까지... 부럽습니다.ㅋ

동물 사랑하는 올리버샘의 그 즉각적인 조치가 너무나 보기좋습니다 가여운 생명을 하나 살리셨습니 메리 크리스마스

공주의 행동도 사랑스럽지만.. 아기고양이 정말 요정같아요.. 숲에서 울면서 스스로 다가오고.. 저도 여러 고양이들을 돌보고 보아왔지만.. 스스로 다가오는 아기고양이들은 정말 신통해요..

한국은 무척 춥고 눈이 많이 왔는데 그곳은 아직 가을 날씨네요? 말문이 트인 체리가 정말 사랑스럽고 예뻐요. 동물들과 교감을 하는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왕자, 공주 최고네요.

애기 고양이가 고맙다고 부비부비 해주네 ㅎㅎ

고양이가 드레곤 길들이기의 투슬리스 닮았어요!

저도 진돗개 키우는데...주인이 안된다고하고 친근하게 대하면 강아지도 아~주인이 좋아하는 거구나...라고 생각하고 경계를 풀어버리더라구요... 산책 나가서 자기 개가 다른 동물을 사냥하는데...웃으면서 지켜보는거 너무 싫거든요..그런데 올리버님은 안된다고 강하게 주의 주는 모습이 좋아보였어요

2:16 왕자 웃는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

공주가 사람이네요.아기고양이를 생각하는 맘이 사람의 그것과도 같네요.참소중한 생명 을 구했네요.세상에 천사가 있다면 바로 샘님 일겁니다.고맙습니다.

3:04 싸우지마 한 다음에 랜턴 위에 놓았던 우유 집어먹는 부분 넘 귀여워서 몇번을 돌려봤어요💙💙💙💙 저 바닥에 깔린 랜턴을 카운터처럼 사용하는 체리 창의력👍👍👍 3:00 노노. 싸우지마 부터 바닥랜턴위에 놓아두었던 우유 들어서 시원하게 원샷하는 3:09 까지. 넘 귀여워요

나 올리버쌤의 저렇게 다급하고 쎈 NO는 첨 들어보네 ㅎㅎ

체리가 하나둘씩 영어와 한국어를 쓰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이대로 건강하고 예쁘게만 자라길~~^^

체리 혼자만의 복습시간 넘 귀욥❤ 애교많은 개냥이가 가족이 될꺼같은 느낌❤

아기 길냥이가 산타의 축복을 제대로 받았네요. 정말 좋은 주인 좋은 환경의 집사를 만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와~~~ !!!!! 자기 자식이면...자기 새끼면...무슨 짓을 하더라도 내 새끼 내 새끼 감싸 도는 바보들이 득실대는 세상에... 자기 자식 새끼한테 무섭게 NO!!!!! 라고 말해줄 수 있는 올리버쌤과 사모님이 얼마나 올바르고 좋은 사람들인지 새삼 알게 되네요. 그런 두 분의 사랑으로 태어난 체리가 절대로 올바르지 않은 길로 갈 리가 없겠지요. 두 분의 올바른 가르침을 우리 모두에게 나눠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또 새로운 가족👪이 되는 건가요?^^

검은냥이들이 대체적으로 순하고 애교많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ㅠ 체리나무의 근황도 궁금해욥!

와 공주가 가까이갔는데 작은 새끼 고양이인줄알고 노!라고 말할때 올리버쌤 목소리 무엇? 너무 머싯엇어요!!!!! 여러 댓글도 중요하겟지만 도시에서만 살아보고 저렇게 넓고 큰 마당과 숲안에서 생활해본적 없는 사람들은 이해못할거에요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하고싶은 채널 체리에게 좋은 추억 남겨주시며 행복하세요~

이젠 공주도 목줄 풀고 왕자랑 뛰어다니네 넘 귀여워 ㅠㅠ 공주가 행복해하는 모습이 넘 귀여워 ㅠㅠㅠ체리도 점점 이뻐지네

공주가 계속 핥아주는 거 보니 연약한 아기임을 똑똑히 알아보네요^^ 모성이 강한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