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 1400까지 지원금 되서 3200정도에 구매 가능할 것 같아서 깊게 고민중입니다. 엔진이나 크기 등 나이에 맞는? 지위에 맞는? 가령, 40대면 이정도 급의 차는 타야지! 하는 그런 것들을 차 선택에 중요한 것으로 보는 시대에서 실용성으로 차를 생각하는 시대로 변화해 가고 있는 거 같아서 좋네요.
6:40 와 이걸 아시네요?! 외국에서 차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도난 사고가 많은데 첫번째는 우리나라 같은 틴팅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불법인데 그냥 아예 손 놨죠 그래서 안이 잘 보이다보니 차 안에 귀중품이나 비싼 물품들이 보이면 진짜 창문 깨고 가져 가버립니다. 우리나라만큼 CCTV 많고, 타인의 물건이 주인없이 놓여있어도 잘 안가져가는 문화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겠죠 하지만 외국은 그런일이 실제로 빈번합니다. 지하철 탈 때, 타고 내리는 출입구 바로옆에서 휴대폰 보고 있으면 문 닫히기 직전에 그거 들고 훔쳐가는 놈들도 적지않습니다. 12:16 트레일 블레이저도 비상등이 우측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트레일 블레이저의 형인 블레이저는 운전석 측에 있습니다. 확실히 저 비상등이 우측이 있는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비상등을 불필요하게 자주 켜는 입장(마패마냥 켜고 질주하고, 아무데나 차 세우고)에서는 확실히 불편한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첸치코 그럼 더 이상한겁니다 벤츠 비엠등 다른 전기차는 동스펙 보조금포함 2천만원 넘게 차이나는데 스펙은 차이 안나거든요 심지어 다른 사례 더 많습니다 충분히 모카도 직원딸린 회사고 수익성등 연예인 초청하는듯한 개념으로 초청행사로 찍는 영상도 충분히 인지하기때문에 그걸 무조건 나쁘게 보지도 않는데 코로나 시국 한정으로 솔찍히 시트포지션 시인성의 기준 잣대가 바뀌는건 개선될 필요가 있을꺼 같습니다.
직관적이고 실용적이다. 요즘 현기차 하이브리드도 그렇고 전기차들도 온갖 것멑 다부리면서 옵션 때려박으면 외제차 뺨따구 후려치는데..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능만 넣었는데 3천만원대면 진짜 매력적인 가격. 막말로 트블 풀옵이 3천초반인데 조금 더 보태서 euv를 사는 사람도 생길듯.
미국차라 뒷자석 머리공간 신경 안쓴 듯. 이차는 타겟이 차고 있는 주택에 사는 실용적인 은퇴자들이나 세컨드카로 출퇴근 목적인 사람들로 보여집니다. 미국선 애들 싣고 다니는 엄마차가 항상 더 좋고 큽니다. 아빠들이 주로 출퇴근용 싼차로 사구요. 가끔 큰차 운전 싫어하는 아내분이 크고 좋은 suv는 남편한테 양보하고 더 저렴한 소형차를 주로 탄다고 하면 직장의 많은 남자들이 부러워 한다죠 ㅋ 이건 보통의 일반적으로 가정적인 남자들이고요. 물론 2년에 한번씩 차를 바꿔줘야 한다거나 오만장비에 목숨 걸어서 차고를 수리용품으로 가득 채우는 남성들, 집 고치고 차 고치는게 취미인 사람들은 트럭도 한대 있고 스포츠카도 한대 키우긴 합니다. 비혼이면 혼자 사는데 트럭, suv, 보트, 캠핑카, 오토바이, dirt bike 등 온갖 바퀴달린 걸 사서 모으는 사람들도 있긴 하고요. 케바케
속도에 제한을 두면 제조사는 더 좋은 엔진을 만들 필요도 없으니 정말로 최고속도가 150까지만 나오는 차가 만들어지고 부속품들 또한 고성능일 필요가 없어지니까 내구성도 약해질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내주행은 상관이 없을지도 모르나 고속환경에서 주행시에 지속적으로 차량은 제조설계 한계치에 가까운 속도로 운행이 되고 한계치로 오랫동안 운행된 차량은 고장이 빨리납니다
사골 내장 디자인은 여전하네요.. 히트펌프 없으면 겨울에 볼트는 최악입니다. 최소 40프로 효율 떨어지고 충전속도도 잘나와야 1ㅡ20kw입니다. 이핏에서 충전하는 아5,ev6기준으로 최소 5ㅡ6배 이상차이나요.. 겨울 볼트는 전기포터보다 주행거리가 조금 더 길어요. 알고사세요! 겨울엔 주행거리 반토막납니다.
히트펌프부재와 2열 좁고 내장이 너무 싸구리틱한 점이 단점인데 도심주행용으로 1-2인용으로 탈만한 전기차입니다.제주도 렌트카를 빌려서 타는데 1인용으로 딱이더군요. 달리 생각해보면 2천초반중반대 아반테가 더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아반테 하브만 해도 연비 도심 17-8정도 나오고 고속연비 23-4정도 뽑아주니 전기차는 EV5나 아이오닉5정도 가지 않을바에는 아반테 가솔린이나 하브가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른건 인정하기 싫지만 gm의 하는것 보았을때 기대가 상당히 되긴합니다. 지금이야 초기의 소형차량 출시겟지만 가성비 가격이든 모듈화 나 적극적인 리콜조치 등 무언가 앞으로 기대는 됩니다. 그냥 무시할 기업이 아닌것같아요 ㅎㅎ 다만 미국의 한국의 배터리 이슈는 좀 미국정부는 그건 잘못된것같아요.. 한국이 투자을 도와줫는데..ㅡㅡ
@@jayypark1124 제가 몇일전 ev6구매를 위해 대리점을 다녀왔는데 말리시더라구요 현재 계약도 많고 계약수량 또한 보조금받을수 있는 차수량이 이미 내년까지도 밀려있어서 차라리 내후년에 구매하는걸 추천한다고 직원분이 그러시더군요 신차가 나올경우는 어찌 될지 모르겠으나 이미 사전 계약이 끝난 차량이라면 생각 잘해보셔야 할듯해요
당근 니로로 가야죠.. 2020년까지는 그나마 출시 된 차량중에서는 니로,코나,볼트가 가성비 좋은 차량이지만 지금은 차원이 다릅니다. 겨울기준은 거의 주행거리 4ㅡ50프로 빠져요.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충전속도가 구형아이오니과 최악의 속도입니다. 지금나오는 아5기준에 최소 5ㅡ6배 많게는 10배 차이납니다. 볼트 앵꼬에서 100프 채운다면 몇시간 걸린다는겁니다. 왜냐 이번에도 히트펌프가 없으니 똑같다라는 말이죠.. 겨울 얼마나 되냐 이러시는데 이번 겨울처럼 4개월정도 추우면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시트도 너무 작아서 제일 큰 불만이구요. 볼트시트 검색해보시면 그냥 최악이라 보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