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송] 몸이 기억하는 그 노래! 잼 '난 멈추지 않는다' ♪ 슈가맨 35회 

리더 조진수 없어서 아쉬움... 완전체 보고 싶다...

역시 90년대는 낭만이 있어.. 다양하고 다 개성이 다르고..

조진수가 목소리도 세련되고 노래를 정말 잘했군 이걸 보니까 깨닫게 되네요

이 멜로디와 노래만 나오면 그냥 아드레날린 분출~ 너무 좋아요~~

90년대 신세대를 대표하는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30년이 흘렀네. 또 다시 듣게 되네요. 현숙씨 예쁘고 사랑했는데.감성의 눈물이 젖어드네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화이팅

90년대 탑5안에 들어가는 힘나는 노래인거 같아요.. 너무 감동적이다 멜로디랑가사가..

조진수님이 진짜 목소리도 좋고 노래잘했음 아직도 후렴 코러스 한번씩 넣으실때 다시시작해 오오아오 잊지를못햄

그 시절 압구정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알던 부잣집 힙한 자제들이 모여서 결성한 그룹 춤도 음악도 코디도 다른 그룹에 비해 세련 그 자체였고 그래서 난 잼이 제일 좋았음 ㅋㅋㅋ

젊음의 그 피가 끓어오르는 혈기, 포기를 모르는 열정 패기 그런게 느껴지는 노래였지..

와... 이게 얼마만이야 가사 하나 하나 다 기억나네.... 저기 나가면 나도 이제 40대 석에 앉아야 되네 나 아직 젊다고 생각했는데 젠장...

솔직히 조진수 윤현숙 아니면 의미없는 그룹이였음 조진수가 메인보컬을 넘어 그냥 보컬라인 그 자체였는데 당시 어린나이들이다 보니 조진수와 윤현숙에게만 집중되는 스포트라이트에 괜한 남자들의 질투가 조진수에게 집중되서 터져버려서 1집만 성공해버린..

스타일이며 노래며 지금 시대에도 전혀 올드한 느낌이 없네 ..역시 시대를 앞서간 잼~~

이 노래는 10대 20대가 알고 있다는게 신기하네 ㅋㅋㅋㅋ 30대한테도 어릴때 노래였을텐데 ㅎㅎ 유명한 곡이기는 하지만 워낙 오래전 노래라 ㄷㄷ

아직도 화해안했나,,조진수 목소리 좋지..

예전 노래들은 요즘 노래랑 신나는건 비슷한데 느낌이나 가사나 많이 다른느낌이라 굉장히 신선한느낌이네요

동생들이 그냥 형한테 묻어간다고 생각했음 어쩜 잘됐을수도..

그리운 노래 어릴때 윤현숙씨 웃는 모습 너무예뻤어요.지금도 순수한 모습 성격 좋으실듯요~♡^^

조진수님 보컬음색이 하이톤이면서 호소력있고 감정이 살아있는 날카로움도 있는데 아쉽네요ㅠ

우리모두사랑하자~~~~ 이노래 도 좋은데... 저때는 지금보다 더 좋은것 같애.. 가수들 실력은 있는 그대로 나오지만 지금은 기획사에서 철저하게 회사와 컨셉등 맞춰서 나오는 목소리~~인것 같음

중1~~ 이노래에 미쳐서 매일매일 카세트 틀어놓고 춤 따라추고ㅎㅎ 이 춤 개~!잘 추면 완전 인기쩌는 그때였죠~~들을때마다 중학생때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납니다

춤은 조진수 오빠가 각 잡고 딱딱 잘추더라 키도 제일 작으신분이 다부진데가 있었다는걸 최근에야 암

어릴적에 이노래 듣고 처음으로 소름쫙 오른건 이노래가 처음이였었는데....정말 지금도 소름...

나는 옛날의그때는 옛노래들을 들을때마다 우리가족중에서 아버지와어머니를그때그시절에는옛날가수들이나올때마다 따라부르고했는데 그런데 시간이세월빨리가서우리들은 나이도많이먹고그런데한때는그땐그랬지 왜냐하면 외모중에서 상관없고 그냥다들다잘생겼고 다들예뻐요. 제가마지막할이야기는 옛날가수들한데심하게말안하는이유는수술이라고안불러요. 7080콘서트와추억의노래 신나고재밌어요.

요즘엔 쫌 덜하지만 한동안 걸그룹 힐신고 춤추던거 불안불안했었는데 윤현숙 편한신발신고 댄스하시는것 보니 보기에도 좋으네. 잼 반가왔어여~~^^

가사가 진짜 너무 좋다

조진수 독보적인 음악성인데 팀원들이 그걸 시기 하고 안 따라줌. 서태지와 아이들은 서태지에 팀원들이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전권을 줬는데

전 키드캅에서 김민정 정태우 그외 아이들이 독고영재 때려잡는 영화ㅋ 거기서 이노래 들었네요ㅋㅋㅋㅋ참 세월 빠르다~ㅠ 그때가 국민학교 1학년때 쯔음 이엿는데.. 이거 30,40대 모르면 안되죠ㅎㅎ

갑자기 멜로디만 생각나서 가사 몇개를 짜 맞추어서 찾았어요 ㅋㅋㅋ 다시 들어도 너무 좋고 신나네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너무 너무 좋다

조진수 언급이 많아 예전 영상 찾아보니 다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ㅋ 목소리도 안무도 존재감이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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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그매력덩어리 이쁜얼굴을..

김현중 진짜좋아했었는데ㅎ 지금도 존잘이네

보고싶엇던그룹 어릴적 엄청 좋아했죠

나도 처음엔 조진수가 너무 혼자 튀려고 하는 거 아닌가 오해했는데, 나이도 더 들고 냉정히 생각해보면, 이 노래는 조진수 아니었으면 못 떴을 노래였고, 그만큼 조진수의 음악적인 비중은 진짜 컸다.(물론 그래봤자 실제로 그당시 국딩 중딩들 사이에서 잼은 '윤현숙과 아이들' 느낌이었지만...) 그리고 이들이 얼마나 조직적으로 조진수를 엿먹이려고 했는지는, 지금 유튜브에도 있지만, 예전에 EBS에서 했던 조진수 황현민 편 보면 알수 있다. 조진수가 나중에는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용서 구하는데도 끝까지 안 받아주고 옹졸하게 구는거 보면 진짜 한심함밖에 안느껴짐. 그래놓고 추억팔이는 하고 싶고, 밥벌이는 하고 싶으니 저렇게 조진수 빼고 자기들끼리 슈가맨 출연. 솔직히 윤현숙만 여러 방송통해 공공연히 중립 내지 서로 화해했음 좋겠다는 의사 표현했지, 나머지는 그냥 조진수 따돌리거나 갈등 방관. 젊었을때 조진수의 이기적인 모습 때문에 잼이 해체했을지는 모르지만, 어른이 돼서도 하는 짓 보면 여러명이 조진수 엿먹이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하 현중 오빠 여전히 멋있어😭

같이 춤추고 노래를 불렀던 그시절 친구가 보고싶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이노래도 기분좋아지는 노래죠~♡

조진수의 음색과 보컬 그룹내 댄싱도 독보적 빈자리가 못내 아쉽네

40대는 절대모를수 없지 ㅎㅎ 잼의 라이벌 노이즈도 생각나네요ㅎ

조진수 없는 잼 =서태지 없는 서태지와 아이들

너무너무 좋아했던 잼--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진수오빠 보고싶네요..ㅠㅠ

나의 중딩시절, 저 누나는 가슴 큰 누나로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는데 여전히 건강미 넘치시네요. 이제 저도 마흔을 훌쩍 지나고 있네요. 다른 형님들도 건강하시길~ 노래를 들으니 까까머리 중딩시절로 돌아가네요.

30~40대 들은 알지 ㅋㅋ 이젠 모든걸 다시 시작해~~많이 따라 불렀는데 ㅋㅋ22년에도 듣네 ㅋㅋ 옛날 노래가 좋다^^

이렇게라도 들으니까 좋다 ㅎㅎ

벌써 몇년전인지 5학년? 6학년? 음악에 빠져 쇼서울서울 목동kbs가서 맨처음으로 본무대가 잼.1730 싸인까지받고 몇년있다 코코 도 보고 막차도없어서 목동에서 용산까지 걸어온기억이 ^^::

진짜 어릴때 미치도록 좋아했다...ㅋㅋㅋㅋㅋㅋ

30년 됐다 이노래.. ㅎ ㄷ ㄷ 하네 세월 진짜..

7080에는 같이 나오더니 이때 또 싸웠나봄ㅋㅋㅋㅋ

잼은 조진수로 시작해서 조진수로 끝나지 조진수 열정과 실력이 진짜아깝다 팀원들이 조금만 따라줬어도 훨씬더 인기있고 대성할수있었는데 안타깝네

참 다들 개성 넘친다~~~~

김현중오빠 내생애 첫 덕질❤❤ 내게 너무 소중한 추억이였어요

예쁘고 멋있고 부러워영 감사합니다 크리스 마스 잘 보내세영~~

잼 데뷔했을 때가 고3이었는데 이후로 30년이 흘렀네. 멤버 한명이 같은 반 친구였는데. 30년이나 지났는데도 그 시절 기억이 생생하네요

윤현숙 최고 그자체로 멋진 여자다 ~ 고맙습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그 분으로 남으셔서 고맙네여 제나이 58 이라서 알지요

윤현숙 진짜 좋아했었는데.. 지금도 너무 좋으~~~~♡ 소주한잔 하고프~~~~~♡

이당시에 티비에 노래는 거의 트로트만 나오다가 잼 노래듣고 음악에 빠졌음

노래.옷.모두 세련..윤현숙씨가 춤은잘추죠..쒼나..고급진 신남.

현숙님 넘 착해서 ㅋ 그때 넘 조아라 했던 여가수! 넘 반갑네요^^ 잘보고 갑니다~♡

내가 군대에 있을 때 참 좋아했던 노래. 벌써 30여년 전의 노래.

당시도 압구정 오렌지족들의 모임이라고들 했더랬음

잼을 가요무대가 아닌 예능을 통해 알고 그뒤 윤현숙님을 드라마 통행 몇번 보아 좋았는데 저때도 출연해서 좋았음

단체로 우루루 나와서 진짜 신났는데 ㅎ 이노랜 지금들어도 너무 신남ㅎ

ㅜㅜ 고등학교 때 완전 팬이었어요! 엽서랑 브로마이드 다 붙여놓고 ㅎㅎㅎ

와....진짜추억ㅠㅠ

잼 너무 반갑네요..완전 신나~^^

조진수가 없는 잼은 그냥 쨈

이 노래를 10대가 아는게 신기하네ㅋ 30대인데도 유치원도 전에 나온 노래라 가물가물이지만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나서 그냥 반가움ㅋ

23살때 듣던 노래 지금 내나이 53살 벌써 40년전 노래가 되었네

아 난 왜 반갑지 ㅋㅋㅋ 요즘 20살때로 돌아간듯한 느낌에 ㅋㅋㅋ

대낮에 보는데 왜 눈물이 핑 돌죠 햐~

잼이 이노래불렀을때 그시절 초중고 거의최고였음 잼 노래 책받침 브로마이드 기타등등 그시절 어린이 영화에서도 잼 이 엄청난다는걸 보여줌

이 형 누나들을 보면 어렸을때 보던 키드캅이 생각나는군 ㅎㅎ 참 재밌게 봤었는데 그당시에ㅋ

아니.. 그 전에 서로 오해가 다 풀렸던 걸로 아는데 만약에 문제가 있었다면 그걸 다 풀고 완전체로 나오시지, 조진수씨의 목소리가 이 노래에 없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 노래 보컬의 메인인 조진수씨가 안 나오다니ㅠ

난 이 노래 들으면 영화 키드캅 생각 남ㅋㅋㅋㅋㅋ

중학생때듣던곡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당시 당대 연예계 최고의 글래머 윤현숙 여전하군요

조진수비중이80퍼인데 조진수가없네...

윤현숙은 세월을 거꾸로 먹네 더 예뻐지고

솔직히 가사가 요즘세대도 공감할 수 있는 노래임

0:33 내겐 아직도.. 학교 갈시간 이 없어.. 때론~. 상처가.. (오 오오) 좌절로 남아.. 돌이 킬수 없는..(오 오 오) 학교 연재 에 후회 도 하고..~ 그러나 우리..~~ (오 오 오) 학교개학 을 잊어선 안돼~ 지금의 나는..~ (오 오 오) 내가 백수 인걸~~.. 신문에.~ 학교 연재 얘기 들~.

한 그룹에 천재들이 여럿이면 모를까 독보적인 천재가 한명만 있었으니 그룹이 오래 유지 될리가

조진수가 없는데 어찌 잼이지?ㅋㅋ 노잼아니냐? 조진수 자체가 잼인데ㅋㅋ

초딩 때 키드캅이란 영화 보고 알게된 노랜데 노래 아직도 기억나 그만큼 좋은 노래란 거지!

조진수가 왜 안나왔을까? 7080 에서는 완잔체로 나왔었는데.

오메 윤현숙 얼굴이 완전딴판 예전에 눈웃음이 참 매력적이엇는데...

조진수 사랑해효

예전에 춤 많이 췄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

노래를 감상할 기회~ 감사합니다. 블로그, 포스트, 카페에 공유합니다.

혼성4인조그룹잼앞으로좋은활동부탁드립니다

다들 안늙네요

잼하며 조진수가 젤 먼저 떠오를정도로 잼의 상징과도 같은 분이였었는데 안나왔었군요!^^;; 윤현숙은 성형을 많이 한듯하네요?

윤현숙씨 그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군요 만족스럽습니다

지금 나와도 세련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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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는 옛날 노래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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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보러 전날가서 밤새고 ㅎㅎㅎ 중학교때겁도없이 참말로 ㅎㅎ 잼~ 넘좋아용~

국민학교때 진짜 팬이었는데 안무연습하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