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니지어로서 댓글 달고 싶지만 전문성 떨어짐 왜 1000알피엠 더쓰냐 그냥 기술력이다??? 그게 끝인가?? 그것도 터보 엔진이 왜 1000알피엠 더 쓸수 있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절대적 설명은 아니어도 기본적 설명이 없어서 엄청나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치프님 나오시는 영상 외에 엄청나게 전문성 떨어짐. 그냥 이건 자동차정비기능사 따고 혹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설명일뿐. 그 이상도 아니다라는게 모트라인은 많이 아쉽네요 많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왜 1000 알피엠 쓰는게 대단한지 기술적 설명 단 한줄로 단정 짓지말고 터보가 왜 그런지 기본적으로 설명하고 페라리는 어떻게 그런가까지는 아니여도 이렇게 대단한 엔진입니다~ 하고 소개하면 어떨까 싶네요 에어로 다이나믹? 이거는 어느 누가 설명할 수 있을까요 차량의 테스트 자료도 없이???????? 이런 모양이 유리하다?? 왜 유리한지??? 모트라인 많이 아쉽네요~ 이치프님 모셔와요~~ 이런 허접한 영상 만들지말고 그냥 눈으로 보고 정확하게 어떤 부품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제가 엔지니어지만 일반인의 시점으로 보려고 노력해봐도 이건 그냥 차 조금 아시는 분이 설명하는 것 뿐 물론 모트라인 취지는 차를 잘 모르는 사람이 조금은 이해하면 좋겠다 하는 취지라면 할 말은 없지만 기본적인 원리는 설명해줘야 하지 않나!!!!!! 햄토리님 팬입니다만 공부 좀 하셨음 좋겠네요 대학 전공 부분을 공부하시라는 부분은 아니지만 요즘 영상 이치프님 외에는 전문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자료 보고 설명하는 것조차도요!!!!!
왜 그런지 거기엔 왜 그런건지 왜 그런 소재를 썼는지 정확하진 않아도 추측은 가능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그냥 두루뭉실하게.... 전문적 지식 제 지식이 정말 페라리의 의도와 같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왜 이렇게 했을지 추측하고 토론할 수 있을 정도 도움드리겠습니다 너무나 아쉽네요 모트라인
@@MrGrege5 부족하다 생각되어 팬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하지만 저는 유투버가 아니네요 그리고 모트라인이 유투브에서 자동차 리뷰 조회가 상당하다 생각 됩니다만 그 명성에 맞는 리뷰가 제작되길 희망하네요 제가 잘나서 말씀드리는 것도 잘난척하는 것도 아닙니다 조금은 전문적 지식을 기본으로 설명해주셨음 하는 바램이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댐퍼풀리에서 부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일단 자연흡기 와 터보차의 압축비 차이 이유와 타사의 동일스펙 차량보다 1,000rpm을 더 사용할수 있는 부분이 엔진의 스트로크 차이라고 생각 합니다. F1차량과 상용차 레드존의 차이, 488의 목적은 스페치알레(서킷버전?) 아닌 일상영역에서 최고의 포퍼먼스를 보여주는 차라고 생각 합니다. 브레이크 에어라인이 없는 이유또한 카본세라믹 브레이크의 특성등을 조금더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지금 작성글은 추측하여 조금 끄적여 봤습니다 앞으로 좋은자료 부탁드립니다. 모트라인 화이팅!!!
저분 기본 베이스가 되는 지식은 좋은 편이다. 에어로다이나믹 관련된 부분은 80년대 얘기를 하는데 지금은 풍동실험과 비약적인 컴퓨터 시뮬레이션의 발전으로 유체역학은 그냥봐서 모르겠다 라는 수준으로는 접근불가하다. 엄청난수준의 지식분야인데 80년대 수준하고 비교를 하다니. 그냥 720s 같은건 에어로다이나믹의 결정체이다. 어딜봐서 쐐기형이고 그러냐? 딱히 이쁘지도 않아. 그냥 필요에 의한 디자인인거야.
자전거쪽 시장이랑 비슷함,,,, 아니 사실상 모든 명품업계가 다 똑같지 자전거쪽에선 이제 사실상 단물 다 빨아먹고 프레임 제조능력도 다 상향평준화되었고 더 이상 프레임쪽에서 발전시킬게 없자 구동계쪽에서 변화를 주기 시작했음. 카본제작능력도 자전거쪽에서 명품에 속하는 피나렐로도 원사를 다른거 쓰는거빼고는 딱히 그렇다할 기술력도 없고 오히려 내부 마감은 중저가 브랜드보다 떨어지는 경향이있음. 그저 명품이라는 브랜드 이름에 특별한거없어도 비싸게 팔리는것임 차는 더 많은 부품이 들어가서 우리가 알지못하는 디테일한 기술력차이가있겠지만,, 웬만한 외제차 메이커들 다 비등비등하다고 본다 페라리 람보 폴쉐등등 다 그저 명품이기때문에 비싼것,, 이미 명품이라는 네이밍에서 이게 그 값어치를 하나요? 같은 질문은 의미가없음..
페라리가 수냉인터쿨러 안쓰는 이유는 무게때문이죠. 엔진이 앞에있으면 받아들일수 있는 주행풍에 한계가 있고, 물도있고 여러가지를 식혀야 하므로 인터쿨러용 쿨러의 냉각량이 제한적입니다. 그리고 엔진이 뒤에있으면 옆쪽으로빼면 파이핑이 짧은데 엔진이 앞에있는차는 뺄자리가 없죠. 해서 페라리 입장에서는 무게를 줄일수있는 공랭이 더 효율적이죠
상용차가 공냉을 할 수 없는 이유는 F1처럼 계속 달릴수가 없기때문이 아닐까요? 구체적 설명이 부족한거같아서요. 단순히 F1이 공냉식이니까 공냉이 좋다...가 아니라 공도에서 F1처럼 달릴수가 없고 정체되어 있는데 어떻게 공기로 식힐수 있을까....열받아 터져버리지... 수냉이 정체된 도로에서는 공냉보다 효율적이기 때문이다...라고 아마츄어인 나는 그리 생각.
저도 이렇게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많은 트러블을 일으키는건 수냉쿨러 였습니다. 쿨러 코어가 터져서 엔진으로 냉각수가 들어가는 경우,수냉쿨러 모터 고장으로 흡기온 상승으로인한 엔진부조 등등... 오히려 아이들시 공랭은 쿨러가 터질 정도 까지 온도가 안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