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상관없이 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구입읋 하지,,, 차에 관심이 없으면 돈이 있어도 좋은 차를 안삼,,, 형님이 20년전부터 학원가에서 탑으로 인정받아 연 4~5억원의 연봉,,, 은퇴할때까지 탑을 유지했는데 차를 구입 15년간 그 차만 타고다님 그랜저,,,,,,,
도산대로 벤틀리 ㅋㅋ.. 벤틀리 참 좋아해서 데일리카로 겸용할만한 컨티넨탈gt 보러갔었는데 직원분 진~~짜 불친절하셨던 기억 있습니다 ㅋㅋ 캡아에 나오는 빌런 레드스컬 닮으신 딜러분이었는데 진짜 들어갈때부터 귀찮게 왜왔냐 라는 식으로 응대하고, 차량 내외관 제원이나 풀체인지 관련 소식 물어봐도 npc처럼 시큰둥하게 ”네 맞습니다, 아닙니다, 아뇨 원래 아닙니다“만 반복하더군요 ㅎ 전반적으로 도산대로 매장 분둘은 좀 시니컬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짜증나서 그냥 아 네 ^^ 하고 나와서 동대문구에 있는 벤틀리 가니까 거기는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차에 대한 특징 같은거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고 하시면서 인증중고차 물건들도 보여주시더라구요 ㅋㅋ 결국엔 레인지로버 출고했지만 다음번에 기추할 일이 있을때 또 벤틀리 생각이 나도 도산대로 매장은 안갈거같습니다 ㅎ
다 좋은데 아쥬르 에 대해선 딜러들끼리도 용어통일이 안되어있는거 같은데요? 한국에서는 아쥬르 라 기재하고 읽기로 한거 같은데 여기 영상에 나온 딜러분도 그렇고 제가 상담했던 분도 그렇고 ‘아주어’ 라고 읽고 있으니 작은 부분이지만 용어통일은 했으면 좋겠네요. 마찬가지로 우파님은 나임 오디오라고 읽으셨는데 누구는 네임오디오라고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