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는 이미 인정 받았었는 듯요. 금메달을 꼭 따야 인정받는것은 아닌듯요. 업계에서는 주로 성장 레시피 레파토리를 보면 알죠. 다만 재능있고 성실한자에겐 권력이 오는데 절대 오남용하지 않으시길바라며 지금처럼 원칙을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항상 의에 의심됨은 감싸려하지마시고 선을긋고 한방울의 독이 내가 걸어온길을 단 몇일만에 부정하며 집어삼키려드는 쇼셜미디어시대입니다
스포츠는 특히 올림픽 종목은 결국 결과로 말해야하니 메달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보구요. 그래서 훈장도 메달 이후에 받았죠. 다만 태권도 자체가 무술 뿐 아니라 자기 수련의 목적도 있으니 비단 그 오리진을 떠나 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아이들이 성장과정에 태권도를 배움으로써 어떤 인격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I am Thai. I always think he is Thai cos he stay here for long time and his Thai language is really excellent . He already becomes Thai people , I personally think.
Latest news in Thailand He will change his name to Chatchai Che. A famous monk give him the new name. The meaning of his new name is “Warrior's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