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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스토리 리뷰 - 리복 퀘스쳔 미드 - 리복 농구 부사장의 첫 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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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재밌고 유익한 컨텐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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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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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3

@Flameshooter7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봤습니다ㅎ 이모델 업글버젼인 모델을 가지고있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조던11에서 가져온 디자인인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앗 슈터님 오셨군요. ^^ 안녕하신지요? 퀘스천 2 그리고 3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

@user-steve1981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조던 신을때 친구가 저 퀘스천 레드를 신었었는데 디자인은 "오~~!"했는데 막상 신어보니 편안함은 역시 조던 이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저 당시 눈에 보이는 사이드 헥사라이트! 저게 뭔가 대단한 뭔가 있는줄 알았지만 그냥 장식이었다는....ㅋㅋ 저거 이후오 샤크에도 사이드에 자 핵사라이트 두른 모델이 있었죠...ㅋㅋ 암튼 디자인은 아직도 생각 날 만큼 신박 하긴 했었네요^^ㅎㅎㅎ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디자이너가 의도한 대로 임팩트있었고, 주의집중도 잘 되는 본연의 특징을 잘 살린 제품이라 생각을 합니다. 비록 원판을 소유해보지 못했지만, 원판은 꼭 한 번 구해보고 싶을 정도로 전 저 토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

@user-fq3qj1qe1s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마 제 기억이 맞으면, 퀘스천의 이름이 리복의 광고도 있고, 크로스오버가 무기인 아이버슨이 상대 선수에게 '어떤 방향으로 요리해줄까?' 라는 중의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사람도 있어서, 그 해석을 참 좋아합니다.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 네, 말씀을 듣고 보니 말씀처럼 그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user-yk5ds8yu2y 2 месяца назад

매력있는 농구화네요 쿠션만 좋으면 플레이용으로 도전할텐데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맞습니다. 좀 덧붙여 무게가 조금 가벼우면 딱인데.... 지금 신기엔 너무.....ㅠ.ㅠ

@samy.c415 2 месяца назад

당시 샼3신었는데 인스타펌프 와 헥살라이트 조합 개인적으로 디쟈인은 샼1이 제일맘에드는듯 ㅎ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샤크 1 은 아이코닉한 디자인이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샤크 3 를 디자인적으로 가장 좋아했습니다. ^^

@Killer-crossover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던을 크로스오버로 바른 그컬러 이 OG컬러는 참을수가 없어서 구매했었죠 앤써4,5,7,8까지만 신어 봤네요…이쁘기는 7이 참 이뻣는데 리트로는 안되겠죠 ㅋㅋ최근5는 실칙해서 게임 뛰어 봤는데 뭐 통풍빼곤 아직 쓸만하더라고요 물론 리트로 버전입니다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DMX 가 아주 잘 느껴지는 대표적인 신발이 앤써 1, 4, 5 입니다. 5 도 가죽으로 만들어져서 무게가 상당히 무거운 점을 제외하면, 정말 괜찮은 신발이 맞습니다. ^^

@raylee1106 2 месяца назад

신발은 지금도 이쁘지만 이미 헥사라이트 신발을 신어보고 패스했던...ㅋ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 저도 아이버슨이라 간 거지.... 스펙으로 가기엔 좀 빈약하기는 합니다.

@user-ts8yq9nd9f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 미국 풋락커에서 풀화이트 구매했었습니다. 기억에 로우도 플화이트 있었습니다. 쿠션이 좋기보다 생각보다 너무 무거워서 놀란 기억이...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전 96-97 시즌에 필리에선 올화이트는 본적이 없었는데, 이스트베이 카타로그에 있더라구요.(실제로 아이버슨이 얼 화이트를 신기는 했었습니다.) 로우는 레트로가 되면서 출시가 되었을 겁니다. 해당 시즌엔 미드만 나왔었습니다. ^^

@user-et7di5nk7p 2 месяца назад

앤서 9,10의 펌프 참 좋았어요 그전까지 쿠셔닝도 인솔에 DMX로 떼우더니... 특히 10의 펌프가 착화랑 체감 쿠셔닝까지 야무지게 챙겼죠 리트로가 너무 안되요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맞습니다. ^^ 9 와 10 이 오토 펌프 시스템이었습니다.

@roknavy182 2 месяца назад

쿠션이 아쉽죠...후족부 헥살라이트는 조그맣게 보이는게 전부고 옆에 있는 헥살라이트는 그냥 폼~😅 리복에 숀캠프도 있어요ㅋㅋ 숀캠프 신발도 리뷰해주세요🫡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숀 캠프 초창기 시그너처는 신풍 이라는 이름 때문에 조금 찝찝해서 좀 그렇긴 합니다. ㅡ.ㅡ;; 레인맨 이야기라도 해야 할까 하네요.

@roknavy182 2 месяца назад

@@heeyakicks 그러네요😅😅 숀캠프는 신발말고 해주세요🫡

@hoya-kb2ne 2 месяца назад

국내판매명 레무스 있잔슴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hoya-kb2ne 네, 그 이름이 카미카제(신풍) 모델의 국내 이름이었죠. ㅎㅎ

@BALL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블루토 하고, 앤써4 스텝오버가 진짜 예쁜데 ㅎㅎ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검흰 색상을 좀 논하자면, 96-97 시즌 당시 아이버슨 만의 PE 였던 검정 스웨이드 토가 제대로 인데,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던 1 인입니다. 스텝오바도 검흰이었고 타이론 루가 당시에 좀 안습이었죠. ㅠ.ㅠ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eejjong88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 기억속의 리복은 역시 "펌프" 게임 들어가기전에 "어 잠깐 기다려봐" 하고 푸슉, 푸슉 바람 불어넣던 기억이 ^^ㅋ..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종원 !!! 펌프 !!!

@imk5752 Месяц назад

앤써7을 좋아하는데 레트로 한번안해주네요 앤서7도 조던17이랑 좀 비슷하게 생기긴했죠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네, 맞습니다. 앤써 7 이 조단 17 ㅍ.ㄹ라스 머델과 좀 비슷하게 생기긴 했죠. ^^

@user-bs2yl5ev7r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재아 처럼 빠르거나 버드 처럼 슛을 쏘고 싶잖아요." "바클리 처럼 리바운드하고 매직 처럼 패스하고 싶어하잖아요." "샤크 처럼 지배적이고요." "근데 말이죠." "저는 마이클 조던 처럼 되고 싶었어요." -앨런 아이버슨 명예의 전당 헌액 소감-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I wanna be Mike 라고 했었죠 !!! ^^

@user-pr9dn2ng6p 2 месяца назад

앤써4와 앤써9을 야무지게 신었네요 ㅋㅋㅋㅋㅋㅋ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앤써 4 는 정말 좋았습니다. 원판 OG 는 지퍼 커버가 없었고 레트로부터 벨크로 커버를 달고 나오게 되었죠. 정작 아이버슨은 PE 로 벨크로 덮개가 있는 걸 신었구요. 앤써 9 이 오토 펌프가 적용된 첫 앤써였습죠.

@user-gn1ts1sp1n 2 месяц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앤써 두자리 부터 10, 11, 12 일상용으로 잘 신었네요 그 때 기억으로도 착화감만 좋았고 쿠셔닝은 그닥......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 그러셨군요.

@user-st1ts3gk7t 2 месяца назад

리복에는 샤킬오닐,아이버슨 외에도 숀캠프가 있었습니다 ㅎ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맞습니다. 당시엔 닉 반 엑셀, 숀 캠프, 스티브 프랜시스, 제이슨 리차드슨 등등 쟁쟁하게 많았지만 끝까지 살아남은 선수가 두 사람이라 그렇게 지칭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

@user-gn1ts1sp1n 2 месяца назад

숀캠프 모델명 카미카제였죠 디잔인은 호인데 기능은 그닥 워킹용???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gn1ts1sp1n 네, 신풍이라서 선뜻 고민하게 되어서요. 조던 12 도 얼마 전에 하긴 했지만 10개월 정도 기다렸다 한거거든요. ^^;;

@jmj5504 2 месяца назад

삼고초려를 했음에도얻지 못 하셨군요 제갈량보다 한수위군요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ㅜ.ㅜ 네, 그러게요. 블루토가 한이 맺힌 신발입니다. 원판의 저 블루토의 토범퍼를 느껴보고 싶었는데, 죽기 전에 한 번 OG 를 다시 볼까 하네요.

@user-px2hq1pv7m 2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쪼매 아쉬운 리복 😢😮😅😮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 대형님, 잘 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li5523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 농구화로 써도 될만큼 프로트로 해주면 정말 좋을텐데.... 지금 파는거는 진짜 헥사라이트가 아니라 스티커일 뿐이라서 신을래야 신을수가 없는 ㅠㅠㅠ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 그러게요. 전 토범퍼나 원작처럼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다른 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21kimrap 2 месяца назад

동감합니다 가짜 헥사라이트 외국 유투버들도 아쉬워 하더라고요

@user-gx7du8wk7x 2 месяца назад

리복 꺼 볼 때 마다 르브론이 나이키 까고 리복이랑 메인스폰 계약 맺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오퍼 던진 게 1000억이던가 1300억이던가 했었다던데 그거 받고 꾸준히 나왔으면 아마 지금쯤 르브론은 쇼부쳐서 매출의 5%씩 야금야금 먹다가 후엔 리복 대주주가 됐을 수도

@heeyakicks 2 месяца назад

르브론은 당시에도 리벅엔 관심 조차 없었다고 얼마 전에 인터뷰에서 언급을 했었습니다. ^^;; 나이키가 가장 마지막에 르브론에게 접근을 한 것이 나이키도 자기가 압도적인 브랜드라는 걸 알고 르브론도 나이키를 원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것이 잘 맞아들어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