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결말포함] 고속도로에서 함부로 낯선 사람을 태우면 큰일나는 이유 

남자주인공 제발 앞 좀 보고 운전했으면 ㅋㅋㅋ불안해 죽겠네요

너무 늦었다 이 여자야.... 범인을 죽이고도 고구마 10개..

저여자도이상해 지남친죽인다는데 들고있는총 못쏘다니

4:49부터 멍청함에 정 떨어져서 주인공들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게 됨

진짜 이건 말이돼야 뭐 살인범이 경찰을 몇번을 죽이는데 경찰이 눈치를 못채? 용의자로 체포될지언정 애초에 처음부터 경찰하고 동행했으면

칼 들이댔던 남자한테 목적지 들통났는데 그쪽으로 계속 가고있네; 니덜 무덤을 파라 아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이나 지금이나 악당의 의도를 모르겠던 영화ㅠ

말이 안되눈 장면이 너무많다..

아니 무슨 살인마가 특공대 출신이야? 경찰 다 쓸어버리네

정말 지릴만큼 답답한 영화네요 😅😅

참 멍청하게 도망다니네요.

무슨 영화인지 도저히 모르겠......

스마트폰 보면서 운전하지 마라는 의미도 담겨있는것 같아요. 운전할 때는 주변 신경 쓰라는 뜻

답답한 남주 무능한 경찰의 콜라보..

영화 정리 고맙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진짜 개고구마 영화네요. 하씨네님 하이라이트 보다 처음으로 모니터 부술 뻔 했습니다... ㄷㄷㄷ

주인공들을 항상 병신으로 만드는걸까?

쫄깃함과 함께 보는내내 답답했었던 영화였었죠. 잘 보고갑니다.^^

아무리 영화여도 그렇지 비가오는데 운전을 그따구로......감독아 배우 전방주시좀 시켜라

영화라지만 경찰들 답답해 죽을뻔

고구마 쪄 먹으려고 아까 마트에서 몇개 사왔는데....안 먹어도 될 듯...ㅋ

말이 안되는 C급 영화 범인이 터미네이터도 아니고 무장한 경찰들 다 싹쓸이함. 문제는 왜 여자안죽이는지 이해불가

이영화를 보고나니까 왜 영화들이, 심지어 크리쳐슬래셔물에서까지 슬래셔들한테 사연을 만들어주는지 알게됐습니다...

쫄리면서 봤네요 오늘도 잘지렸습니다❤️

오호오 한번 지리게 시청해보도록 하겠습다✌🏻

와씨 암걸려 뒤질뻔

아니 권총 하나로 경찰차 몇대랑 헬기까지 해치우면서 여자애한테 몸싸움이 안되네 ㅋㅋ

밑도 끝도 없이 차를 태워준 커플들 죽일려고 달려드는 개싸이코 영화, 고구마 백개 먹은 결말, 근데 굳이 짐을 꼭 거열형 하듯 차에 매달아 놓고 반으로 뚝 잘라서 죽였어야만 했나??? 썸넬도 그렇구 여주만 멋찜 뿜뿜, 꼭 터미네이터 여주같은 삘 풍기며 끝???

범인은 첫번째는 자가용이더니 편의점 올땐 트럭이고 수시로 차가바뀌네요 어쨌든 스릴있게 잼있게 봤습니다

고구마 전개ㅠ 하나 잡는데 몇이 죽는지

몰입감 지려요 재밋게 잘봤습니다 감사 😊 🙏

말이 안되잖아, 배우들 연기를 아무리 열심히 했어도, 스토리가 이상하니까 공감이 안돼,

마지막컷좋네요😊!!

차가시동이 안걸리고 전화통화가잘안되고 주인공이허둥되는영화 살인범은 초월적인신적능력이있다 경찰차를총두방으로 전멸시키고 경찰헬기도 차운행중에 총한방으로 날려버리는 초신급능력을가진자네 3류영화의 익숙한장면이지

뭐 이런 영화가 다있어 왜 죽이는지도 안나오네

숀 빈이 악역도 어울리네요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의도고 뭐고. 죽으면 다 끝장인데 남자 토막나기 전에 일단 살 많은 대퇴부 부위라도 한방 갈기고 나서 협박을 해야지 겨누기만 하고 벌벌 떨고 자빠졋네;;;; 보는 사람 답답하고 짜증나게만 만드는 이런식의 영화 제일싫다 진짜.

잔뜩 긴장하며 봤네요. 저런 일을 당하면 정신병 생길거 같습니다.

1986년 작 리메이크죠 한국에선 원작이 힛쳐라는 제목으로 비디오만 1989년 나오더니만 난데없이????????? 1996년에 미드나잇 히쳐라는 제목으로 극장에 개봉했습니다. 이젠 고인이 된 루트거 하우어(네덜란드인이라 륏허르 하우어르 가 본명이지만) 가 살인마로 나오고 C. 토마스 하우웰이 차량 잘못 탔다가 고생하던 주인공 역 2003년에 비디오 영화로 The Hitcher II: I've Been Waiting 라고 속편이 나왔고 C. 토마스 하우웰이 여기서도 나오지만 저예산 땜빵영화였죠

이런 영화볼때 좀 현실적으로 만들면 좋겠음.운전하면서 왜그리 옆사람하고 눈마주치며 얘기하누.보통 앞 보면서 얘기하자나.모텔 화장실로 도망갔을때 총을 잡았으면 화장실 문잡고 얼굴 들이밀고 있는 살인자를 쐈어야지 그 살인자가 여러 사람 죽이는걸 보고도 말만 씨부리쌋노.트럭에 탔을때도 살인자하고 흥정할 시간이 어딨누 총을 잡고있으면 빨리 쏴야지.니 남친 니가 죽였네 죽였어.내가 너무 몰입했당;;

ㅋㅋㅅㅂ 체포해서 끌고가는 놈한테 방탄조끼는 왜 입혀주는거야?ㅋㅋㅋㅋ

하씨네님 힛처 지리게 시청하겠습니다🙏

주인공들이 너무 아이큐가.. 암유발자들

어차피 죽일꺼 일찍좀 죽이지..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게 2007년 작품이라니 놀랍다

바보다... 왜 경찰서 빠져나갈 생각을 해...

이영화 dvd로 기대안하고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살인마는 의도같은거 없다...ㅠ그냥 죽인다...ㅠㅠㅎㄷㄷㄷ

1. 여주인공이 너무 이쁘다 2. 미국은 너무 넓어서 폰이 안터지는 구나 3. 아무나 차에 태우면 안됨 4. 운전할때는 앞을 보면서 운전하자

옛날 영화들은 재밋고 작품성도 좋다

하여사님의 FM적 취향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빌런을 제외한 남성들은 마초적이지만 무기력하고 결국 각성한 여성의 손에 의해 마무리되는...

고맙습니다

기지배 존나 빌런이네ㅋㅋ 남친 지 손으로 죽임

징징 남여, 신급 악당, 영화는 내맘대로 감독의 결정판.

무능한 여친 때문에 남친이 죽어버리네 ㅋ

이 영화 은근 재밌죠~!

남주 제발 앞 좀 보면서 운전해.... 개답답하눙.. 여자도 답답.... 그냥 운전석에서 총 쐈어야지.. 남친만 찢어죽었노.. 저 살인자는 왜 사람들 죽인겨;; 그냥 싸이코인가

경찰 진짜 하ㅠㅠㅠ

잘보고 있습니다 ^^ 첫댓글입니다 고구마영화네요 최악의 기분잡치는 영화 입니다

너무 답답한 주인공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경찰들 잘 봤습니다

보다 보면 어느새 암 걸리는 영화.

잘보고가요

sean bean 트로이에도 오디세우스로 나오고 좋은 배우인데 요즘은 잘 안나오네요 ㅎㅎ

좀 더 담백할 수 있는 영화 스토린데... 조금 아쉬운 영화

보르미르 아저씨 개무섭네

저거 뭉개지

영화는 영화일뿐이곸!!!!😂

멕시코 브라질 놀러가지 마시길

스토리가 좀 이상함;

아니, 왜??

멋진그레이스짱최고!!

개 발암영화네ㅋㅋㅋ

음… 원작을 추천

좀 너무 어거지인듯 ㅋㅋ

그냥 경찰한테 끌려가자

아 답답하다 😅

남자 운전 더럽게 못하네.....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 공감이 안된당.. 너무 억지잖아 ㅋ

발암 스토리. 전투 전문가는 아니라지만.... 쩝....

너무재미따요 후 남친넘나불쌍 ㅠㅠㅠ

남주 주유소에서 빵을 뭐 저리 맛있게 먹는거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두 커플이 살인마 가족을 사고로 죽였다든가 ㅋㅋㅋㅋ싸패거나 그런거 기대하면서 봤는데 결국 ㅋㅋㅋ그냥 살인마였네요 ㅋㅋㅋ잘봤습니당

교훈: 여자 말을 잘 듣자

개답답해

열라 답답하다.. 영화 자체가 존나 어거지 무면허 수준이 운전을 하니...

남자 너무 안쪽에있네 치이면 어쩔라고

에이 진심 이영화는 개억지다ㅋㅋc급도 쳐줄수없는 내용이네

여배우가 참 이쁘네요ㅎ

와 숨죽이면서봄..

이딴것도 영화라고...ㅜㅜ

여자주인공 답답해. ㅋㅋ

민주당의 역사왜곡질에 질린다. 1909년 민적법으로 조선노비는 일제에 의해 해방된다. 1919년 상해 임시정부는 노비제도를 근간으로 한 대한제국을 승계한다고 선포하지. 광복회, 민주당 이런 놈들 보면 임란때 고니시 선두에 스스로 섰던 조선 노비 선배들과 일제초기 노비중심 단체 14만 일진회 선배들이 기려진다니까!!!

D급영화네

여자몸매예술이넹

조잡한 시나리오에는 저능아 캐릭이 있어야 굴러간다지만 악당빼고 죄다 저능아로 설정한 영화는 첨이네 작가가 지능이 낮은듯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이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