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결말포함] 한적한 시골에 매력적인 여자가 나타나면 벌어지는 일 

Q. 마지막 이벤트!!! 기발하고 재미있는 댓글로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으신 분에게 하씨네 굿즈(리유저블컵)을 보내드립니다!! - 고정 댓글에 댓글 달지 않으셔도 됩니다!! - 기한 : 5/6 금요일 12시까지!!!

편집 너무 잘하심 ❤

재밌네요 이런 소재가 좋더라구요

자막 큰거 너무 좋아요^^

오늘두 잘 지리구 갑니당 힛

항상 잘보고 있어요!👍

와..내용과는 반대인 영상미에 완전 반했어요~

믿고보는 하씨네 무비 :)) 영상미가 좋은 영화네요. 잘봤습니다.

재밋게 잘보겠습니다 😀

딴건 모르겠고 다리가 일자로 쫙 뻗은게 너무 이쁘다

헐 간만에보는 반전영화네요 ㄷㄷㄷ 데니는 바다가 보고싶었을뿜😀

진짜 재밌게잘봤습니다 ㅋㅋ 편집진짜최고입니다

뭐 이딴 영화가 ㅋㅋㅋㅋㅋㅋ예쁜 영상과 미장센에 이런 병맛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사장이 부인 몰래 비서 꼬시는 영화인 줄 알았는데, 사랑꾼이었구나

지리게 볼게요~~ㅎㅎ

비서역 여자 스킨스에서 나왔던 스코틀랜드배우인데 프랑스어로 영화찍으니까 신선하네여

파스텔톤 색감이 진짜 이뿌네요♡

전 오히려 프랑스 영화치고 분명한 것 같은데요 아름다운 영상과 흥미로운 스토리예요 결말은 아쉽지만 재밌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프랑스 영화는 기괴하고 결론과 스토리가 난해 그 자체네요

Good movie sm

스포주의가 뜨면 결말을 예측하게 되고 맞춰 보는 재미가 있네요

창의성이라는 명목으로 삼류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들다니

차가 진짜 멋있다!!~~ 한눈에 타보고 싶은 명품!!~~

멋진 영화다 ㅎ 🎥 🍿

이야..내 생각이 다 빗나가는 영화네여 불륜도없고 다중인격도 아니고 크..이렇게 예상 다 빗나가는 영화 신선하고 좋네요ㅋㅋ풀버전찾아서 봐야겠습니다

바다가 보고싶었기에 살인을 하게된 여자의 이야기..... 정말 프랑스 스럽다.....

어느정도 예상했는데 설마 반전없는 예상 그대로일줄이야 히힛

결론을 반전으로 정하고 나머지를 끼우니까 억지스럽죠. 다 그렇다 쳐도 마지막에 주인공이 굳이 사장을 죽여서 이 살인죄 덮어씌우기에 동참한 것도 그렇고 애초에 주인공이 바다안보러 가고 차를 원래대로 돌려놨다면 그 뒷 스토리가 전혀 형성이 안되네요. 반전넣을려면 좀 치밀해야지.. 결론와서 수습 안되니 사장이 주인공 목조르면서 설명충해준다는거부터가.. 참.. 에휴배우들이나 영상미는 이쁜데 스토리가 문제네요

여주인공 안경이랑 선글라스 너무 우아하네요 브랜드 찾아보고 있는데 하필 원제목에도 glasses가 있어서 잘 안찾아짐

1:53 권오중인줄…

아니 그깟 바다가 뭐라고 이 사단을 일으켜 일으키킬~!!!

재미있네요. 이쁘고

함께 지려봐요 하실때 지릴것같아용~~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는..

모든 계획의 전제조건은 주인공이 사장차를 타고 바다보러 남쪽으로 가야되는데 이걸 다 확신하고 하루전날 미리 사전공작을 했다는건 아무리 영화라도 너무 나갔죠. 이런 류의 영화의 핵심은 스토리가 얼마나 그럴싸한가 인데 전제부터 틀려먹은 삼류영화입니다.

프랑스 영화답게 로맨틱한 미스테리.그러나 스토리 구성의 비현실성이 흠.

바다 안 갔으면 어쩌려구..

머리가 미모에 못 따라가면, 필연적으로 불행을 격어야한다는 교훈은 아니겠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카아~~~woman in white . lady in car

애니카도 데니도 여주인공들이 참 매력적이네요.

내용이.. 허거걱 ㅎㅎ

여주의 기럭지+매끈한라인의 몸매가 진짜 마네킹 같다

별의별 스토리가 다있구나..

여주 둘이 너무 예뻐서 홀리듯 다 봤네요:)

우리나라 80,90년대 영화 같네

남주가 프랑스판 베네치오 델 토로 느낌 나네요 ㅎ

시대배경이 언제인지 몰라도 저 자동차는 정말 갖고 싶다!!~~

이영화는 여주인공 매력 보는 영화임 내용생각할필요없어요

여주 웃을때 샤론스톤 느낌 나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지막에 굳이 설명충의 설명으로 전말을 알려야했나 싶은 결말이네요. 다른 연출도 있었을텐데...

여배우 다리가 너무 아름답네요

우리나라도 비슷한 범죄 파주에서 있었는데..어떻해보면 영화가 동기부여 모방범죄를 촉발하는거 같다

이쁜데 머리 빈 여자가 고생하는 영화 하지만 묘하게 재밌네요 이거 어디서 볼 수 있죠?

넘 재밌어요 여주도 예쁘구 ㅎㅎ 잘봤어요 감사요~~^^

ㅡㅡ시간아깝누..

초반부 보고 되게 기대하며 봤는데..c급영화라고 쳐주기도 아까운 스토리네요..너무 비현실적인건 둘째치고 마지막 사장이 어케된일인지 설명해주는 장면은 초딩만도 못한아이디어...

미친 불륜남과 미친 와이프와 미친 남편과 미친 부하여자

CCTV가 우리를 감시하지 않던 시절 이야기! 끝!!!

프랑스 영화가 독특한 매력이 있어..

14:02 내 죗값은

남의 차만 보면 환장하는 놈들에게 보여주고 싶네.

내가 영화를 안좋아하는 이유가 있는 영화네여

어그로 제목 쓰면 일어나는일 싫어요

얼굴 몸매 목소리 분위기 ㄷㄷㄷ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소설책을 옮겨 놓은거 같네요

남의 차갖꼬 장난치지 말자

데니 넘 이쁘네요

넷플릭스에도 있을까요??

덱스타 ㅋㅋ

차가 파스텔톤으로 눈에 확 띄네요. 여주도 이름이 잘못된 걸 알았으면 그남자와 왜 같이 차를 타고 가는 걸까요? 색감과 풍경은 참 예쁜데 스토리는 왠지 산으로 가는 듯

예쁜 아가씨가 불쌍하게 되었네요.

몰입도 좋댜

일탈하면 생길 수 있는 일~

영화채널 케이블에서 하길래 조금 집중해서 보다가 잤는데..여기서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봤어요. 감사요. "레이디 인 더 카" 사고 시, 여자를 먼저 구해주세요. :)

어떻게 애니타가 간 곳을 똑같이 갈 수가 있지 우연도 참

프랑스 영화는 바다를 그렇게 찾아대더라

진짜 재미없는 영화같아요. 혹시나 보게 되었다면 ⏲낭비였을텐데, 감사합니다.😝

12:39 오우쉣

와 스토리 탄탄하네요

프레야 메이버 93년생 키 178cm

이런 반전 스릴러라니‥ 색다른 공포네요.

프랑스 영화는 진짜 사대가 안맞아. 시나리오도 엉성하고, 전체 분위기도 기괴하고.

사장 부부는 비서가 차를 가지고 남쪽으로 갈 걸 어떡해 알고 와이프가 먼저 남쪽을 방문 한 거죠??

12:24 ㅋㅋㅋㅋㅋ 가장 많이 다시본 장면 ㅋㅋㅋㅋㅋ

눈나 잘보고갑니다

스테이시 마틴은 너무 예뻐요 ❤

뿌랑스영화 볼만한데?

어질어질한 상황속에서도 참 고분고분 잘따라다닌다

프랑스 영화 = 억지,억까 스페인 영화 = 예술의 경지 일본 영화 = 보는것 자체가 고통 중국 영화 = 웃음벨

여자가 진짜 이쁘네. 요즘 프랑스 출신 여배우들 막 이쁘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다들 못 생겼고 이 여자 배우는 진짜 이쁘네. 몸매도 정말 아름답고.

누명 씌우기 수법이 너무 복잡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는 이런영화를 너무 좋아하는듯.. ㅋㄱㅇ 영화

분명히 봤는데 스토리는 기억이 안 남ㅋㅋ

여배우들이 참 아름답네

여배우들 모두 매력적이네요... 섹시스릴러인데 결말은 프랑스 영화답게 흐지부지...

무슨 다리가 기린다리냐고 😮

주인공의 일탈까지 예언해서 계획을짠게 좀;; 차라리 일상으로 계획한거면 그냥 흔한 범죄드라마 정도로 볼수 있었을텐데 오히려 너무 맥락없이 이상한 사람들이 튀어나오길래 상징만 왕창때려넣은 전형적인 프랑스 예술영화거나 사실 여주가 범죄저지르고 꿈속에 갖혀서 무한히 반복되는 삶을 사는건가 하는 반전인줄 알았음;;ㄷㄷㄷ

여자가 이중인격이라 잠들면 다른 인격이 활동하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결국 결과는 마찬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