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실종이후 가족분들이 도착하기전 원룸방에 침입하여 윤희씨 컴퓨터 특정구간 기록을 삭제한자가 범인이다!! 삭제된 그부분에서만 본인의 개인신상이 특정될수 있는 증거나 정보가 존재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부분만 의도적으로 삭제한것이다 특히 쌍방간 메세지 교환이 가능했던 삭제된 윤희씨 컴퓨터 네이트온 기록을 주목해야 한다 내가 개인적으로 추리해보자면 윤희씨 실종전 범인은 윤희씨와 네이트온으로만 서로 연락을 주고받고 실종당일날 만남약속까지 잡았을지도 모른다 특히나 윤희씨는 실종 며칠전에 길거리에서 소매치기를 당하여 휴대폰등을 모두 도난당한 상태였기에 외부와 소통할수있는 전자매체는 네이트온과 컴퓨터 이메일정도가 전부였다 그렇기에 범인 입장에서는 윤희씨 컴퓨터에 남아있던 네이트온 대화 메세지 기록만 삭제한다면 완전범죄를 이룰수 있다는 생각을 했을것이다 그것이 삭제되었기에 지금까지 완전범죄가 완성되었을지도 모른다 증거가 없으니 용의선상에 오르지도 않았다 특정구간만을 삭제했다는것이 그 증거이다 혹시 범인이 경찰?? 이부분또한 모를일이다 하지만 경찰의 포렌식은 컴퓨터 수거후 그후에 일어난 일이다 그러나 윤희씨의 컴퓨터 로그기록을 보면 윤희씨 실종후 실종신고 당일에 가족들이 저녁에 방문했는데 가족 도착전 직전까지 컴퓨터 사용기록이 남아있었다 ㄷㄷ 즉 경찰의 특정구간 로그기록 삭제와 진짜범인의 특정구간 삭제기록 범위는 서로 다를수가 있다 이부분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범인이 경찰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약간 드는 이유는 경찰이 실수로 윤희씨 컴퓨터 일부기록을 삭제했다는 해명이다 이게 말이안되는 이유가 통상 포렌식과정중에서 특정구간 원본파일을 완전삭제할려면 여러단계의 확인구간이 존재하는데 그걸 다거치면서 까지 힘들게 원본이 삭제되었다는 것이다 즉 이것은 실수가 아니라 고의성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통상 포렌식과정은 원본은 그대로 보존하고 원본의 내용을 따로 떠서 그복사본을 가지고 수사를 하는것이다 포렌식을 한다고해서 원본이 훼손될일은 없다는것이다 즉 윤희씨의 컴퓨터원본 자료를 실수로 훼손했다는 경찰의 말은 논리적으로 현실적으로 맞지않는다 고의적으로 삭제한거다 아무튼 경찰이 범인이라는 부분은 따로두고 제3자가 범인이라는 추론하에 이야기를 이어가보자면 윤희씨가 실종된 2006년도는 컴퓨터 버젼 네이트온 포함해서 컴퓨터 채팅사이트등이 한참 유행하던 시기였다 그당시만해도 스마트폰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당시 2030 분들의 시대상과 문화를 우리는 잘알아둘 필요가있다 그당시를 살았던 2030 인터넷 세대들은 내말뜻을 잘알것이다 그당시 10~30대 일부 인터넷 세대들은 그당시에 네이트온 버디버디 여러가지 채팅사이트 등등 이런 인터넷 메신저 채팅 사이트등을 통해서 잘모르는 이성들과 불특정 만남또는 대화밎 교류를 했었다 윤희씨는 특히나 외지에 혼자살던 20대후반의 여성이었다 충분히 이런 메신저를 통해서 동기생들이나 가족에게는 비밀로 하고 혼자만의 사생활로 낮선사람과 대화나 만남또는 교류를 비밀스럽게 유지했을수도 있다 더군다나 윤희씨는 좀있으면 졸업을 하는 졸업반이었기에 낮선 타지에서 외로움과 자유를 느끼기위해서 잠시그런만남을 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남성이 네이트온을 통해서 처음알게된 완전 제3의 남성일수도있고 또는 네이트온으로만 대화를 주고받은 같은과 동기생이나 후배일수도있다 내가 왜 이런설명을 굳이 하나면 아직 공개되지않은 수사선상에 오르지 않은 제3의 인물을 범인을 찾아야 하기 떄문이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낮선인물은 완전히 새로운 인물일수도 있고 수사선상에 올랐지만 놓친사람일수도 있고 또는완전히 새로운 인물이지만 그당시 윤희씨가 공부하던 수의학과 동기생또는 우리가 모르는 후배일수도 있다 윤희씨가 휴대폰을 잃어버렸기에 그사실을 알고 윤희씨 휴대폰 분실후에 윤희씨와 네이트온을 통해서만 연락을 주고받다가 윤희씨 실종 며칠전에 급속하게 가까워진 사이 그래서 윤희씨 실종당일 새벽에 만남을 약속한 사이가 존재할지도 모른다 윤희씨 실종전 윤희씨를 마지막으로 배웅해주던 윤희씨를 짝사랑하던 동기생을 윤희씨가 집까지 같이 오지않고 그냥 집근처에서 그만 가라고 돌려보냈다는 말을 들었을때 나는 윤희씨가 뭔가 새로운 이성과 추가약속이 있지않았을까? 그런 추론을 생각해보았다 그래서 여성심리상 자기를 짝사랑하던 동기생 남성이 자기집까지 오는걸 심리적으로 불안해 한게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내가 왜 이런 추론을 하냐면 윤희씨 실종후 강아지들이 원룸방안에 그대로있었고 그강아지들이 집안을 어지러놓았다고 한다 그런데 윤희씨 가족들말로는 평소 윤희씨가 외출할떄는 반드시 강아지들을 원룸베란다 다용도실에 가두어두고 나간다고 했다 즉 강아지가 방안에 그대로 있었다는것은 윤희씨가 만약 혼자있다가 외출했다면 분명히 바로 금방 들어올걸 생각하고 잠시만 외출했기에 강아지들을 그대로 방안에 두고 나간게 아닐까 이런 추론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즉 그새벽에 누군가가 찾아왔거나 오기로 했기에 윤희씨가 잠시 외출한거 일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후에 윤희씨는 무슨 봉변을 외부에서 당하게 아닌가 싶다 내생각에는 집안에서는 봉변이 없었을거이다 아무리 친구들이 청소를 했다고해서 집안에서 범인이 윤희씨를 어떻게 했다면 청소여부와 상관없이 미세량의 혈흔반응 루미날 반응은 나왔을거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청소로는 그런 미세혈흔반응 까지는 깨끗히 지울수가 없다 더군다나 새벽에 원룸건물에서 그랬다가는 이웃들이 모를수가 없다 강아지까지 있었기에 소음이 크기에 불가능에 가깝다 더군다나 무더운 초여름인 여름에 방안에서 그런짓을하고 5060킬로에 달하는 성인여성을 아무리 성인남성이라지만 새벽이라도 손쉽게 남의눈을 피해서 이동유기 하기는 현실적으로 너무 힘든 부분이다 한여름에 생수통만 조금 옮겨봐도 매우 힘들고 덥다 사람을 이동시키는건 더힘들다 그렇기에 윤희씨는 분명히 자발적으로 외출을 잠깐 했을것이다 누굴 만나기위해서 말이다 또는 찾아온사람을 데려올려고 배웅하러 나갔거나 아무튼 그렇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범인대해서 요약해보자면 1 윤희씨와 네이트온 메신저를 통해서만 서로 연락을주고받은 어떤사람 2 완전히 새로운 남성일수도 있고 윤희씨와 같은과 동기생또는 후배 또는 다른과지만 급속하게 친해진 같은대학교 제3의 학생등등 3 범행은 윤희씨를 잠깐 나오게해서 집이 아니라 외부에서 일어났음 그렇기에 용의자는 이동을위해서 차량을 가지고왔을거다 4 윤희씨와 범인간의 나눈대화 증거는 네이트온에만 남아있음 그렇기에 그걸 삭제한 자가 범인이다
곱게곱게 기른딸에 갑작스런 실종이 청천벼락을 맞은듯이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 많은 방송에서 몇번을 보았는데 아버님모습이 가슴아팠어요 세상에 완전범죄는 없다는데 왜 범인을 못잡는건지?? 생사도 모르고 부모님이 어떻게 사실까요 살아있어도 죽은목숨.. 꼭 범인이 잡히길 기도할께요 🥶🥶🥶🥶🥶🥶🥶🥶🥶
속이 썩어 문드러진다는 말이 실감이 될듯한 아버님 마음 대단하신 아버님 딸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네요 딸이 쓰고 있던 조그만 상 까지 알 정도면 말해 뭣 할까요 나사가 네개 박았는지 일일이 말씀 하시는 그깊은 사랑에 전 부럽기 까지 합니다 20 여년을 딸을 위해 애쓰셨던 세월 꼭 어떠한 답으로 든 맘 편해 지시길 기원 합니다..그래도 딸은 행복 할 거예요 아빠의 사랑을 지켜 보고 있을 거거든요
범인과 은폐한 집단과 경찰 싹 다 천벌 꼭 받으세요. 세상에서 가장 가슴 아프고 답답한 얘기가 아직도 2025년 현재도 미제사건이라는 게 꼭 범인 잡기전엔 아버님은 눈을 못 감을 것 같다. 하 생판 남인 나도 눈물이 줄줄 흐른다. 더이상 이런 가슴이 찢어지는 미제사건이 없어지길 간절히 소망한다. 아버님 꼭 힘내시고 꼭 범인 잡길 기도합니다.
교수랑 윤희씨가 회식 자리에서 옆자리에 앉았었다가 자리 바꿔달라해서 바꿨다는 얘기는 편집하면서 빠진 건가요, 본방송에서는 나왔었나요? 수사 지휘한 경찰관이 같은 수의대 출신이라는 점은 이 사건에 관심 가졌던 많은 사람들도 몰랐다가 이번에 처음 알게된 사실같은데요. 다른 방송 프로에서도 이 사건 여러번 다뤘었지만 그 경찰관 얘기는 없었네요. 재수사는 완전히 중립적이고 청렴한 경찰관들이 맡아서 기적같이 진상이 밝혀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당시 수사 지휘했던 경찰부터 거짓말 탐지기 채워야 할듯. 너무 열받는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디 건강하세요.
아니 이 사건은 정말 경찰이 너무한거 아닌가요. 이 사건을 수많은 프로에서 몇십번을 봐도 이렇게 허술하게 수사해서 생사도 모르고 범인도 못잡는 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이제는 정말 제가 죽기전에라도 이 사건이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관계자 분들 제발 사건을 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보는 제가 답답한데 20년 가까이 피해자 가족분들은 얼마나 힘드시겟습니까. 꼭 이사건이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ㅠ.ㅠ
이런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법적으로 익명보장되는 플래폼을 만들어서 암수살인으로 암매장하거나 미제사건 암매장한 시신만이라도 발굴해서 가족들 마음의 짐이라도 덜수있게 해주는게 있었으면 좋겠음 ㅠㅠ 진짜 죄 묻는건 둘째치고 시신이라도 찾게 알려주기라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
개인적으로 마음 깊이 한이 맺히고 눈 앞이 흩어지는 아픔이 느껴지는 세 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이윤희님 사건이랑 돈암동 미입주 아파트 살인 사건 손정민군 사건인데요.. 모두 범인이 누군지 너무 보이지만 물증이 없다고 흐지부지 된 게 너무 비통합니다 부모님께서 여태 버텨주신게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아픔이 크게 느껴지는데요.. 부디 떠난 생명과 남은 가족들의 고통을 깊은 사죄로써 덜어드리길 바랄 뿐입니다
너무 소중한 자식을 스치기만 해도 힘겨운 세월을 모두 잊게해줄만큼 딸의 향기는 내 안에 있는 엔돌핀이 모두 분출되는 느낌 부모라면 모두 아실것입니다. 경찰 관계자분들 다시 잘 상의하셔서 너무나 아까운인제 우리의 소중한 딸(자식)을 찾아 헤메이는 부모의 마음을 잘 헤아려 살펴주시길🙏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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