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MCJUBU 댓글에 오해소지가 있어 다시 글 올릴께요..가난한 사람들은 오히려 순수한 영혼을 가진분들이 많아요..뉴스에는 안 나오지만 몇 년 전에 한국에서 해외 근로자 베트남분들 중에 강제 추방된 사례가 있었는데요..한국거주 1년이 되어도..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쓸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그 회사에서 의심을 했답니다! 벳남에서 해외근무 신청해서 가려면 아주 기본적 기초는 배위야 신청접수가 가능하거든요..결론은 이거에요..정부행정부처에 돈으로 신분세탁 및 한국어능력시험을 조작하는 경우가 있답니다.또 그 사람들중에는 중범죄,조폭,전과자등등 있다는 거죠..마찬가지로 그런 사례가 다른 나라에서도 많다는 겁니다. 그런 범죄자들과 1대1 로 사항에 놓이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 것...울 나라도 과거엔 그렇게 해서 해외로 출국한 사람들 있었고요...한국은 과거에 가정불화/부모의 무관심으로 비행청소년들이 있는데.. 범죄가 대부분 단순했으며 , 이동수단도 오토바이정도..였지만..요즘은 달라요, 애들이 더 대담해지고, 치밀하며, 이동수단도 승용차등을 이용해서 전국을 누비면서 범죄를 저질러서 문제가 심각하죠...지금 한국은 과거랑 달라요....해외거주 동포들이 귀국/귀향해서..현 실정에 적응하는데..다소 시간이 걸립니다 ..아무쪼록 조심하시고, 좋은 추억의 여행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