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일상/Swiss Vlog/ 꽉 차게 보낸 구정, 오페라관람, 한국을 사랑하는 스위스 여인과의 만남, 모닝루틴 계속하고 있어요~ 

변함없이 오늘도 멋지고 아름다운 영상~~룰 루 날 라~~ 기타 치는 해란쌤 장족의 발전입니다. 해란쌤 세대에 "꽃반지끼고" 노래를 아시는군요. 일상생활 을 알차게 보내는 해란쌤 응원합니다... 해란쌤 동네 멋진 모습 보여줘서 감사해요. 건강 하시고 ^^

점점 교제하는 친구가 많아지시네요 정말 복이 많으시네요🫠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과 푸릇푸릇한 산책로는 정말 언제나 보아도정겹고 예쁜 봄꽃들도 벌써 피었네요 😘😍 그림도 정말 잘그리시고 노래도잘하시고 다재다능하시네요 혜란님 오늘도 해피 바이러스 나눔에 감사해요~^^

노래도 잘하시고 그림도 잘그리시고😊 스위스의 푸른초원과 자연을 보고 또 봐도 좋아요 늘 고마워요❤

혜란님의 평범한일상이지만 보는사람들은 반가운소식듣는 기분들어요.휘게즐기는 기분.ㅎ

세계각국의 사람들과 친분을 맺으시는 해란님이 너무 부럽네요! 친화력 좋으신 해란님이 제 이웃에 사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상해 보았습니다 ^^ 중국음식 드시는 영상을 보니까 지난 스위스여행때 입에 맞지않는 유럽음식 먹다가 베른에 있는 어느 중식당에서 먹은 중국음식이 정말로 맛있었던 생각이 나는군요~ 노래며 기타연주며 그림이며 다재다능하신 해란님은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신 것 같아요~ 스위스엔 벌써 봄기운이 있네요~ 냉이며 봄꽃들이 너무 반가워요 해란님 영상으로 힐링의 바다에 풍덩 빠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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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멋진 일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현재 스위스에 와 있답니다.^^ 2월 15일에 딸아이가 살고있는 제네바에 도착해서 바로 다음날 로마로 넘어갔다가 어젯밤에 돌아와서 하룻밤 자고 오늘 2시 비행기로 다시 부다페스트와 프라하로 떠납니다. 프라하에서 돌아와서 프랑스 안씨 당일 여행하고 마지막 일정으로 인터라켄, 융프라우요흐 일정을 끝으로 3월 초에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원래는 스위스에서 더 긴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온김에 딸아이랑 주변국 여행하다보니 정작 스위스 여행을 제대로 못하고 가는것 같아 아쉽네요ㅠㅠ 아무래도 올여름에 다시 와야겠어요~ㅎㅎ 혜란님 계시는 곳은 제네바에서 얼마나 걸리는지도 궁금해지네요😊

스위스 초원영상으로 오늘 아침도 상쾌한기분이~~^^ 부지런한 해란님! 열심히 사시네요~~ 저도 코로나전까지 부지런히 기회될때마다 오페라, 뮤지컬 ,공연들 보러 다녔댓어요 요즘은 몸이 안따라줘서 뛰엄뛰엄 다니게 되네요 스위스 초원엔 앵초군락모습도 보이고 스노우드롭도 보이고 버들강아지 물오른 모습도....♡♡ 우리집 뒷산에도 어제 운동가는길에보니 진달래가 성질겁하게 한두군데 펴기시작~~ 이젠 눈익은 오솔길도 보여요 그림, 음악, 재주가 넘 많네요! 점점 나이한살씩 먹다보면 마음같이 안되더라구요~~ 그냥 그게 느껴지는게 , 그래도 부지런함이 열정적으로 사는모습들 좋아요♡♡ 쭉~~ 행복한 시간들 만들며 살아갑시다^^ 응원합니다♡♡

이렇게 관광객도 없는 목가적인 풍경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김핼안씨 안녕하세요~ㅋㅋㅋ 방갑습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스위스분이 언어소통은 조금 할수 있겠지만 한글로 표현한다는건 대단한 노력 없이는 어려운데 아주 대단하고 좋으신 여인이라고 생각됩니다 ㅎ 중국분이 초대한 중국음식은 한국 중식당가면 나오는 음식인데요 먹을때 입에 맞는것도 있을테고 조금 과식을 하게 되는 같아요 특히 중국음식은 기름이 조금 더 사용하는 같아 식사후 소화가 느린다는것 ㅋ 저는 가수콘서트는 가는데 연극이나 오페라는 제 취미가 아니라 한번도 간적이 없네요...ㅠㅠ 그림솜씨는 작품전시회를 해도 좋을듯 합니다. 작품이 좀 늘면 일단 교회에서 먼져 전시회를 하면 어떨가 생각되네요 ㅎ 루틴도 좋지만 하루를 너무도 바쁘고 알차게 보내시는 해란님은 치메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해란님 그리고요 눈감고 다리한쪽을 들고 33초를 버티면 뇌의 노화를 방지하고 치메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요....(딱딱해지는 뇌가 말랑말랑하게 된다네요) 책을읽고 기타를치고 그림을 그리는것도 좋습니다. 또다른 방법으로 위에서 말한 운동 연습해 보십시요....ㅎ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하십시요~~

오늘도 열심히 사시는 해란님 존경해요 저는 12월17부터1월16일까지 한 달 제네바 딸 집에 갔다 왔었어요 해란님과 한 달을 같은 나라 같은 하늘에 있었네요 굉장히 부지런하게 사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 저는 왕의 지혜 지으신 홍성건목사님과 김미진장로님 계시는 교회에 다녀요 영상 보다 너무 반가워서 글 올리네요 왕의 지혜가 불교서적을 최초로 누르고 서점에서 1등을 했데요 그 1등하는데 해란님도 추가네요 저는 선물로 주세요 기도 했는데 지인이 스위스 갔다 온 주에 왕의 지혜를 선물로 주셔서 너무 감동 했어요 김미진간사님의 왕의 재정도 굉장히 유명해요 유튜브나 책으로 보시면 삶에 유익하답니다 이렇게 공감대가 생기니 더 친근하네요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